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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지구과학 > 지구
· ISBN : 9788970446691
· 쪽수 : 210쪽
· 출판일 : 2024-08-06
책 소개
목차
머리말 5
제1장 지구를 밝힌다
둥근 지구 | 15
일그러진 지구 | 16
서양 배 모양의 일그러짐 | 17
지구의 질량 | 18
지구를 얹은 저울 | 18
지구 내부에는 무거운 물체가 있다 | 20
지구에 구멍을 판다 | 20
지구는 강철과 같이 단단하다 | 21
지구의 굳기를 지구 조석으로 측정한다 | 22
지구의 연령을 추정한다 | 23
원자물리학과 지구과학 | 24
방사성원소에 의한 연대측정 | 25
상상보다 긴 지구의 역사 | 26
지진파 | 27
일본의 지진을 독일에서 기록 | 28
주시곡선 | 29
양파 같은 지구 | 31
끈적끈적하게 녹은 핵 | 33
지구의 얇은 껍질 | 34
중력에 의한 조사 | 35
맨틀 위에 떠 있는 지각 | 36
탄성반발설 | 37
초동분포의 규칙성 | 38
깊은 지진 | 40
1930년대의 성과 | 41
지진의 크기에는 한계가 있다 | 42
제2장 지구의 내부
브랜의 밀도분포 연구 | 45
눈여겨봐야 할 불연속면 | 46
지구 내부의 구분 | 47
매너건과 버치 | 49
B층을 이루는 암석 | 50
D층의 수수께끼 | 52
고압실험에 의한 예상에 대한 확인 | 53
지각의 구성물질 | 55
철로 구성돼 있는 핵 | 55
묵은 술을 새 부대에 | 56
지구 진동 | 59
장주기 표면파 | 60
지진파의 감쇠 | 61
지구의 점성 | 62
늦어지고 있는 자전속도 | 62
지자기의 연구 | 63
지구의 전기전도도 | 65
지구 내부의 온도 | 66
지자기의 다이나모 이론 | 67
고지자기학 | 68
지구수축설| 70
해저산맥 | 70
맨틀대류론 | 71
제3장 운석과 지구
운석과 지구 모형 | 77
‘콘드라이트 일치’가 갖는 의미 | 78
지구의 저온기원설과 운석 | 79
석질운석 | 81
콘드룰 | 82
운철의 특징 | 83
산화의 정도에 따른 콘드라이트의 차이 | 84
프라이얼의 법칙 | 85
콘드라이트의 ‘진화’ | 86
A물질과 B물질 | 88
하늘에서 온 손님─레나조 콘드라이트 | 89
환원 상태와 산화 상태의 공존 | 91
운석은 티끌로 만들어졌다 | 92
운석 모체의 크기와 다이아몬드 | 94
운석 모체의 냉각 속도 | 95
기체보지연대 | 97
콘드라이트는 열변성작용을 받았다 | 98
운석은 소행성대에서 왔다 | 100
궤도의 변화 | 101
운석 모체의 분열 | 103
다이아몬드의 수수께끼 | 104
다이아몬드는 충돌에 의한 충격으로 만들어졌다 | 106
충격의 증거 | 108
인공적 충격을 이용한 연구 | 109
애리조나 운석구덩이의 수수께끼 풀이 | 110
대부분은 증발 | 112
시베리아 운석에서는? | 114
제4장 지구의 역사
고온기원설 | 117
저온기원설과 초기의 발열 | 118
핵과 지각의 생성 | 119
고체 속을 이동하는 액체 | 121
방사성물질의 표면에로의 이동 | 123
바다와 대기와 광상 | 124
마그마와 화산 | 125
지구 내부의 온도 | 127
대륙의 성장 | 128
지구의 나이 | 130
내부에서 운반돼 온 아르곤40 | 132
지구가 형성될 때 기체는 없었다 | 134
제5장 하늘과 바다의 성장
지구화학적 균형의 원리 | 139
설명되지 않는 물과 이산화탄소 | 140
원시대기 중에 있었다고 하면 | 141
생물은 저온기원설에 편든다 | 143
암석도 저온기원설에 편든다 | 144
여분의 기체와 화산가스 | 146
미묘한 균형 | 147
지표로 스며 나오는 과정 | 147
지구의 원시 대기 | 149
생명의 발생과 진화 | 152
생명의 연대기 | 154
제6장 지구에서 행성으로
〈금성〉
금성의 질량과 크기 | 159
뜨거운 금성 | 160
온실효과 | 162
간신히 알아낸 금성의 자전 | 163
금성의 표면 | 165
수수께끼로 가득 찬 금성 | 167
산소가 없다는 뜻 | 169
금성의 대기 개조 | 170
〈화성〉
화성의 크기와 질량 | 173
극관과 사막과 바다 | 175
극관 이동의 수수께끼 | 177
화성의 운하 | 179
화성의 크레이터 | 181
표면은 빨간 녹인가? | 183
〈달〉
달의 호적 | 184
달의 표면 물질 | 186
내부로부터의 열과 자기장 | 188
인공위성으로 달의 내부 온도를 측정한다 | 189
달의 열적 역사 | 190
달의 바다 | 191
달의 역사 지질학 | 192
달의 화학분석 | 195
달의 와지 | 195
달의 육지 | 196
화강암인가, 운석인가 | 198
〈목성〉
수소의 덩어리 | 199
항성에 가까운 목성 | 201
대적점의 수수께끼 | 203
목성전파와 자기장 | 206
후기 208
책속에서
"지구가 구형이라고 하는 것은 피타고라스 학파에 의해 B.C 400년경 이미 알려져 있었다. 그 후 B.C 200년경, 이집트의 에라토스테네스는 지구를 구형이라고 생각해 그 크기를 계산했다. 지구의 크기를 측정하는 방법은 원호와 그 중심각의 비례관계를 이용하는 것이다."
"지각은 지구 표면의 얇은 층으로, 그 아래에는 맨틀이 있다. 지각의 두께는 대륙 부분에서 평균 35km, 해양 부분에서 평균 5km이다. 지각과 맨틀의 관계는 지구의 지질 구조와 지각 변동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