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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99512405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5-11-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새로운 시대를 이해하는 가장 간편한 방법
Shift 1 AI와 로봇이 만드는 세상: 우리 곁에 스며든 ‘낯선 지성’
대형언어 모델(LLM)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
- 챗GPT로 대변되는 ‘다기능 인공지능’의 진화
AI 대폭발, AGI(일반 인공지능)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까?
- LLM과 SLM의 연계, 멀티모달과 AI 에이전트의 결합이 의미하는 것
로봇을 위한 AI는 따로 있다?
- 피지컬 AI의 등장, 로봇 기술 실용화의 현재와 미래
휴머노이드와 로봇 제어 AI, 기술 판도를 어떻게 바꿀까?
- 폭발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휴머노이드, 첫 상용화 가능할까?
더 알아보기 1: 한국형 AI, 모방을 넘어 혁신으로
더 알아보기 2: 국내외 로봇 산업의 현재와 도전
Shift 2 반도체와 정밀공학 기술: AI와 로봇을 지탱하는 엔진
반도체 집적화 기술, 1나노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까?
- 1나노 경쟁이 바꿔놓을 기술 혁명과 새로운 물리학의 시대
유독 GPU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 GPU의 반란, 그래픽 칩에서 국가 전략 자산으로
디스플레이 기술, 화면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 접히고, 휘고, 떠오르는 신개념 디스플레이의 세계
‘기계’는 어떻게 새로운 산업을 탄생시키는가?
- 공학 기술의 발전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더 알아보기 1: 주판부터 양자 시스템까지, ‘컴퓨터’라는 기계가 갖는 의미
더 알아보기 2: ‘스마트 기기’ 기술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
Shift 3 산업의 뿌리, 에너지와 화학: ESG의 빛과 그림자
대규모 발전 기술, 문명은 무엇으로 돌아가는가?
- 현대 문명의 근간, 석탄화력·원자력발전 기술
에너지 공급 체계와 환경 기술, 균형을 이룰 수 있을까?
- 지구온난화 시대, 재생에너지가 열어가는 새로운 혁신
수소는 에너지 체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 수소를 알아야 미래 에너지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
석유화학은 과거의 유산일까, 미래의 자산일까?
- 현대 사회의 기반, 석유화학 산업의 새로운 생존 전략
더 알아보기 1: 에너지의 마지막 퍼즐, 핵융합 기술
더 알아보기 2: 에너지 혁명의 심장 ‘배터리’
Shift 4 바이오와 생명 기술: 지속 가능한 인류를 위한 노력
AI와 융합한 바이오 기술, 혁신의 끝은 어디일까?
- 바이오+AI 융합이 만들어가는 거대한 변화
의료는 어떻게 레드 바이오 산업의 출발점이 되었을까?
- 산업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바이오+의료 기술
화이트 바이오 산업은 어떻게 산업 생태계를 재편할까?
- 화이트 바이오, 생명화학과 산업의 연결고리
그린 바이오 기술의 발전은 농·축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먹고사는 문제의 기본, ‘농축산 분야’의 미래
더 알아보기 1: 인조인간, 상상이 현실이 될까? 바이오 메카트로닉스 기술의 가치와 미래
더 알아보기 2: 현대 생명과학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유전자 편집 기술
Shift 5 우주에서 시작되는 공간 산업: 위성·항공·철도·주거는 어떻게 변화해갈까?
지구 밖으로 확장하는 ‘우주 산업’, 누가 우주를 점유할 것인가?
- ‘뉴 스페이스’ 시대, 민간 영역에서 꽃피는 우주 실용화
지구촌을 묶는 ‘항공 산업’, 새로운 하늘길이 열릴까?
- SAF, 수소 항공기, UAM이 바꾸는 비행의 미래
땅속을 시속 1,000킬로미터로 달리는 ‘하이퍼루프’, 정말로 가능할까?
- 하이퍼루프, 자율열차, 수소트램이 여는 초고속 교통의 미래
미래의 집은 어떻게 ‘프린트’되는가?
- 디지털 트윈부터 3D 프린팅까지, 건축·건설의 혁신
더 알아보기 1: 자율주행, 미래 자동차의 모습
더 알아보기 2: ‘가상 공간’의 혁신, 메타버스가 돌아온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현시대에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나갈 핵심 과학기술 주제들을 선정하고, 그 기술의 발전 상황을 최대한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전달하고자 했다. 이미 우리 앞에 다가온 이 기술들이 1년 후의 미래까지 어떻게 변화해나갈지를 나름의 경험과 시각을 담아 녹여냈다. 바로 코앞의 미래, 즉 ‘2026년 한 해’ 동안 과학기술이 얼마나 발전하고 변화할지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예측을 함께 담았다. 물론 이 예측이 반드시 적중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기술의 흐름에 따른 방향성에 기반을 두고 있으므로, 설사 경제·산업적으로 큰 주목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 자체로 알아둘 만한 가치가 있다.
현재 로봇 팔은 이미 산업 현장에서 두루 쓰이고 있으나, 대부분 팔이 하나뿐인 형태가 많다. 이는 양팔을 사용하는 것보다 작업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방식임이 분명하다(한 손을 호주머니에 넣고, 남은 한 손만으로 10분만 뭔가 작업해보면, 그 차이를 금세 체감할 수 있다).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주로 한 손 로봇이 개발·운용되어 왔다. 양팔형 모델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실제 공정 설계에서는 여전히 단일 팔 로봇이 주류를 이룬다. 이는 AI가 물리 법칙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양팔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두 팔이 서로 간섭하며 오히려 효율이 저하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피지컬 AI를 탑재하면, 인간처럼 양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사용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할 여지도 매우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