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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쉽게 배우는 물리학
· ISBN : 9788970446769
· 쪽수 : 252쪽
· 출판일 : 2024-09-10
책 소개
목차
머리말 | 5
해설
1. 의문에서 창조로 | 13
2. 납득이 가는 설명 | 23
퍼즐
제1장 정역학
1. 노무라가 킨피라 참배를 위해 가마를 타다 | 41
2. 공자의 항아리 | 43
3. 사람을 베는 것이 사무라이(무사)라면 | 45
4. 용수철도 사용 방법에 따라서는 | 47
5. 저울의 무게를 잰다 | 49
6. 지레와 보트 | 51
7. 두 개의 천칭 | 53
8. 피라냐가 있는 강 | 55
9. 부러진 시소 | 57
10. 불안한 줄사다리 | 59
11. 염주걸이의 밧줄 | 61
12. 페인트공의 모험 | 63
13. 다시 곤돌라에 타고 | 65
14. 성격테스트 | 67
✓ 목매닮의 역학 | 69
제2장 동역학과 마찰
15. 얄미운 자동차 | 79
16. 무한반발 | 81
17. 전차 안을 걷는 게으름뱅이 | 83
18. 천국의 작은 새 | 85
19. 깊고 조용히 가라앉아라 | 87
20. 시시도 바이켄, 쿠사리가마를 휘두르다 | 89
21. 타잔과 원숭이들 | 91
22. 실감개의 경주 | 93
23. 들고양이, 삼돌이에게 부드러움을 가르치다 | 95
24. 해답이 있는 퍼즐 | 97
25. 비탈길을 내려가자 | 99
26. 자동차의 줄다리기 | 101
27. 교도소의 담 | 103
28. 쌍둥이의 수레바퀴 | 105
29. 죽음의 드라이브 | 107
30. 갈까 되돌아갈까 사색의 다리 | 109
✓ 물체가 움직이면 | 111
제3장 지구
31. 월계관은 하나 | 115
32. 땅의 밑바닥 탐험 | 117
33. 저승의 방위 | 119
34. 도쿄에서 오사카에 다다르다 | 121
35. 도쿄타워로부터의 낙석 | 123
36. 스튜어디스의 고민 | 125
37. 1년은 365일인데 | 127
38. 행운은 누워서 기다려라 | 129
✓ 코리올리의 힘 | 131
제4장 유체역학
39. 물의 산 넘기 | 141
40. 기어오르는 물 | 143
41. 첩자가 해자를 건너다 | 145
42. 나머지는 물에 맡기다 | 147
43. 밑빠진 그릇 | 149
44. 되돌아오는 나무공 | 151
45. 구슬이 물 속을 빠져나가다 | 153
46. 조력발전의 결산 결과 | 155
47. 짠 얼음 | 157
✓ 영구운동 | 159
제5장 빛과 소리
48. 없어진 바나나 | 167
49. 부저진 망원경 | 169
50. 원자폭탄 용서하지 않겠다 | 171
51. 과일가게의 거울 | 173
52. 가보와 묻어서 감춘 금 | 175
53. 누드 술잔 | 177
54. 나는 핑크색을 아주 좋아한다 | 179
55. 인생은 회색이라 하지만 | 181
56. 색깔 음치? | 183
57. 어떤 장애물 경주 | 185
58. 그래도 강한 단게사젠 | 187
59. 들키면 정학처분 | 189
60. 라이트에 눈이 침침해지다 | 191
61. 잠 못 이루는 밤의 베개에 | 193
62. 원주민의 새로운 무기 | 195
✓ 눈과 귀에 들어오는 파도 | 197
제6장 열과 전자기
63. 여름이 더운 까닭 | 201
64. 축 결혼 | 203
65. 가장 낮은 이야기 | 205
66. 아버지를 위해서라면 어영차 | 207
67. 새로운 요술방망이 | 209
68. 몰래 사용하는 전열기 | 211
69. 급하면 돌아서 가라고 하지만 | 213
70. 멈추지 않는 원반 | 215
71. 엘리트끼리의 결혼 | 217
72. 도드라져 보이는 무늬 | 219
73. 물 속에서는 싫어하지 않는다 | 221
✓ 물성물리란 | 223
제7장 상대론과 우주
74. 이조 시대를 보다 | 227
75. 팔방미인의 빛 | 229
76. 아웃사이더의 증언 | 231
77. 결말이 나지 않는 논쟁 | 233
78. 아인슈타인의 여의봉 | 235
79. 현대판 우라시마 타로 | 237
80. 불로불사의 묘약 | 239
81. 우주의 끝 | 241
82. 우주의 중심 | 243
83. 거울 속의 거울 | 245
✓ 얼핏 보기에 믿기 어려운 현실 | 247
책속에서
하늘이 푸르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왜 푸른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공기의 입자들이 짧은 파장의 푸른 빛을 산란시키기 때문이다. 이처럼 단순한 현상도 물리학적 사고가 필요하다.
상자 속에서 날아다니는 작은 새의 무게는 상자에 걸리지 않을 것 같지만, 그 무게는 공기와 힘을 통해 상자에 전달된다. 이 퍼즐은 공기 중 힘의 전달 원리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