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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하면 평안하다

평화하면 평안하다

(서로 어울리고 정다워지는 삶의 10공식)

김동호 (지은이)
  |  
규장(규장문화사)
2006-05-12
  |  
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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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하면 평안하다

책 정보

· 제목 : 평화하면 평안하다 (서로 어울리고 정다워지는 삶의 10공식)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0463827
· 쪽수 : 181쪽

책 소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마음의 불안을 가져오는 원인을 찾아보고, 그 해결책을 10가지 원칙으로 제시했다. 긁어모음이 아닌 흩어 나눔, 높아짐이 아닌 낮아짐, 회개와 용서하기,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기 등의 덕목을 제시하고 이를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풀이한다. 또한 예수를 하나님과 인간 관계를 중개하기 위해 온 존재로 보면서 그를 통해 평화를 만드는 삶과 평화하는 법을 배울 것을 강조한다.

목차

프롤로그

1. 내 안에 참평화가 있는가?
2. 그리스도인의 또 다른 이름, 화평케 하는 자
3. 평화를 위해 때로 미워하고 싸울 수 있다
4. 공의 있는 사랑, 사랑 있는 공의가 함께한다
5. 내 안에 차고 넘칠 때 아까울 게 뭐가 있으리
6. 세상의 고이고 막힌 물을 흐르게 하라
7. 회개보다 용서가 앞설 때 불화를 잠재운다
8. 주여, 제 입술의 모든 말을 다스려 주소서
9. 다름을 인정할 때 화목이 따라오더라
10. 너와 나의 평화를 위한 하나님의 방법

저자소개

김동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궁금증들도 많고 현실과 믿음이 충돌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많다. 잘 믿어보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저자는 유튜브에 그 장을 열어두었다. 매주 토요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그것이다. 질문은 각양각색이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하나님이 왜 용서하시나요’ 같은 신앙의 궁금증부터 ‘아픈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나요?’ 같은 삶의 무게에 대한 질문까지. 쏟아지는 질문에 저자는 정성껏 대답해준다. 이 책은 그 질문과 답 중에 비슷한 질문과 의문을 안고 살아가는 크리스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선별하여 엮었다. 그의 답변은 늘 신앙 원칙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위로나 차가운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깊은 공감과 격려 가득한 그의 답변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혜로 반짝인다. 평생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력과 말씀에서 캐낸 기막힌 은혜가 가득한 덕분이다.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로 섬겼으며, 은퇴 후 사단법인 PPL 재단 이사장과 에스겔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깨끗한 부자》, 《날기새3: 예수님 식대로 살기》, 《날기새2: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등 다수가 있다. 페이스북 dongho222 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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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희년의 법'은 한마디로 평화의 법, 소망의 법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땅을 나누어주셨습니다. 살다보니 어떤 사람의 땅은 점점 커져 갔고 어떤 사람의 땅은 점점 작아져 갔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예 자기 땅이 다 없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자기 땅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볼 때 아주 절망적인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와 같은 절망적인 상황이 자자손손 운명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우리 인간을 위하여 옳지 않다고 보시고 희년의 법을 정하셨습니다. 50년이 되는 희년에는 모든 땅이 다시 원래의 주인에게로 돌아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한 사람이 땅을 영원히 소유하는 것을 금하신 것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각자의 삶을 위하여 몫으로 주신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소유하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소유가 많아지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내 소유가 많아진다는 것은 누군가의 소유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흐름의 섭리를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내 욕심만 부리다 보면 세상은 점점 불평등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본문 100~10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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