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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기호학으로 읽는 시각디자인 (디자이너에게 꼭 필요한 기호학적 사고,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2961
· 쪽수 : 191쪽
· 출판일 : 2006-06-30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론/비평/역사
· ISBN : 9788970592961
· 쪽수 : 191쪽
· 출판일 : 2006-06-30
책 소개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이해하기 위한 시각 언어의 법칙을 탐구하는 책이다. 풍부한 도판과 세련된 편집이 자칫 딱딱하기 쉬운 이론의 이해를 돕는다.
목차
1. 구성 요소
소쉬르
퍼스
포트폴리오
2. 어떻게 의미가 형성되는가
기호 유형
기호 작용
가치
통합체
계열체
메타포
포트폴리오
3. 기호 읽기
독자
포트폴리오
4. 텍스트와 이미지
메세지의 세가지 유형
정박과 연계
포트폴리오
5. 공식적인 언어
문화적 생산분야
합벅적 언어
자본
문화적 합법성
허가된 언어
포트폴리오
6. 비공식적인 언어
그라피티
동기
시각적 방언
바스키아
해링
포트폴리오
7. 상징적 창의성
초제도화
포트폴리오
8. 정크와 문화
쓰레기와 금기
고물 이론
포트폴리오
9. 열린 작업
정보와 의미
형태와 개방성
포트폴리오
참고문헌
문헌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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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책속에서
더글러스는 우리에게 사회적 관습으로 정당화되어 자주 발생하는 위험 요소들을 보여준다. 우리가 잘개 깨진 도자기류를 내던져버리지 않음으로써, 자신 혹은 가족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 위험한 세균이 깨진 조각 안에 잠복해 있을 수 있고, 우리를 병들게 할 수도 있다. 그녀는 실제로 위협 하에 있는 것은 우리의 사회에서 이미 동의하여 질서화된 사회적 관습의 기호학이라고 지적하였다.
왜 어떤 것이 거부되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 우리는 체계로부터 그것을 거절하는 결정의 저변에 있는 의미작용 구조의 그림을 다시 그릴 필요가 있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쓰레기나 고물의 연구가 곧 기호학적 연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본문 14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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