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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왕국

카드의 왕국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지은이), 이상교(엮은이), 김기석(그림)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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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의 왕국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카드의 왕국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세계명작 그림책
· ISBN : 9788970593302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07-05-02

책 소개

인도의 사상가이자 소설가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단편동화를 그림책으로 꾸민 작품이다. 어느 왕자가 계급에 따라 엄격하게 살아가는 카드의 왕국을 방문해 사람들에게 계급의 불필요함과 자유의 소중함을 깨우쳐 ...
어느 바닷가에 왕실에서 쫓겨난 왕비가 아들인 왕자와 살고 있었다. 어머니는 아들이 곁에 머물기를 원하지만 왕자는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동경으로 친구들과 배를 타고 모험을 떠난다. 그런데 배가 그만 폭풍을 만나 카드의 왕국이라는 나라에 도착하는데, 카드의 왕국은 퀸과 킹, 잭, 열 끗부터 두 끗까지 철저히 계급에 따라 살아가는 나라이다.

은 계급 사회의 부당함이라는 어린이들에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하지만 카드라는 친숙한 소재를 이용,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를 카드의 세계에 대비해 똑 같은 사람을 출신에 따라 나누고 계급에 따라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일인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노벨상 수상작가 그림책' 시리즈의 6번째 책이며, 아시아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타고르의 동화 작품이다.

저자소개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벵골 르네상스의 시인 ‧ 작가 ‧ 극작가 ‧ 작곡가 ‧ 철학자 ‧ 사회 개혁가 ‧ 화가로 활동한 그는 맥락적 현대주의로 벵골 문학과 음악 그리고 인도 미술을 기탄잘리의 “매우 감성적이고 신선하며 아름다운” 시를 썼다. 1913년 타고르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비유럽인이 되었다. 1880년대에 몇 권의 시집을 낸 뒤 시가집 『아침의 노래』(1883)와 1890년 그의 성숙된 천재성을 보여주는 시집 『마나시 Mānasῑ』를 펴냈는데 그의 대표적인 시들이 상당수 실려 있다. 1912년에 출간된 『한 다발의 이야기들 Galpaguccha』에는 그들의 비참한 삶과 불행에 대해 썼다. 그는 정치적·사회적 문제에 관심이 있었으나, 결코 인도의 독립을 지상의 목적으로 간주하지는 않았다. 그는 실라이다에서 벵골의 전원을 사랑하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갠지스강을 사랑하여 그의 문학의 중심 이미지로 삼게 되었다. 이곳에 머무는 여러 해 동안 그는 『황금 조각배 Sonār Tari』(1893)·『경이 Citrā』(1896)·『늦은 추수 Caitāli』(1896)·『꿈 Kalpanā』(1900)·『찰나 Kṣaṇῑkā』(1900)·『희생 Naibedya』(1901) 등의 작품집과 함께 『Chitrāṇgadā』(1892), 『Chitra』라는 제목으로 1913년에 재출간하였고, 『정원사의 아내 Mālinῑ』(1895)라는 서정적 희곡을 출간했다. 1913년 널리 알려진 산문 시집 『기탄잘리 Gῑtāñjali』(신에게 바치는 노래, 1910)의 영역본으로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생애의 후기 25년 동안 21권의 저작을 펴냈다. 시와 단편 소설 외에 주목할 만한 소설도 여러 편 썼는데, 『고라 Gorā』(1907~10, 영역 1924)는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다. 1929년 『동아일보』 기자에게 건네준 6행의 영문시 「동방의 등불」(원래는 시 제목이 없었다. 동아일보 편집인이었던 주요한이 번역해서 붙임. 후에 누군가에 의해 6행의 영문시가 8행으로 잘못 번역됨)은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한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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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어요. 1973년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었습니다. 1974년 〈조선일보〉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1977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집 《빵집 새끼 고양이》, 동시집 《수박수박수》, 그림책 《나는 떠돌이 개야》 《남긴 밥》 등이 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권정생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을 받았고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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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그림)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공학을 공부했지만 그림이 좋아 지금은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노인과 바다> , <삼총사> , <아름다운 실패> , <카드의 왕국> , <사막의 전사 투아레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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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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