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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꺼삐딴 리

오발탄.꺼삐딴 리

이범선, 전광용 (지은이), 배상임 (엮은이)
열림원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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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발탄.꺼삐딴 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오발탄.꺼삐딴 리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70636023
· 쪽수 : 438쪽
· 출판일 : 2008-07-10

책 소개

‘논술한국문학’의 열다섯 번째 시리즈로 이범선과 전광용의 단편 모음집. 현직 국어교사들이 책임편집을 맡았으며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했다. 작품을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감상의 길잡이’와 각주를 첨가했으며 ‘생각해 볼 거리’ 등 작품의 주제에 대한 문제와 예시 답안 등도 함께 실었다. ‘오발탄’과 ‘꺼삐딴 리’ 외에 이범선의 ‘학마을 사람들’, 전광용의 ‘흑산도’ 등 작가들의 대표작 11편을 실었다.

목차

일러두기

이범선
오발탄
학마을 사람들
갈매기
사망보류
몸 전체로
청대문집 개

이범선의 생애와 문학

전광용
꺼삐딴 리
사수
흑산도
크라운장
초혼곡

전광용의 생애와 문학

|논술| 빈곤으로 인한 생활고와 소외감에서 비롯되는 범죄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저자소개

이범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평남 안주군 신안주면 운학리에서 태어나 고향의 청강보통학교와 진남포 공립상공학교를 졸업하고 평양, 만주, 풍천 등지에서 회사원으로 근무하였다. 해방 이후 월남하여 동국대학교 전문부 국문과를 졸업했다. 한국전쟁 중에는 부산으로 피난을 갔다가 거제도로 옮겨가서 거제고등학교 교사로 3년간 근무했다. 전쟁이 끝난 후 서울로 돌아와서 대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했으며, 1956년에 『현대문학』에 단편 「암표」와 「일요일」이 김동리의 추천을 받아 등단하였다. 1957년에 「학마을 사람들」을 발표하여 서정성 짙은 작품 세계를 선보였으며, 1959년에는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오발탄」을 발표하여 문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오발탄」은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된 암울한 현실 속에서 존재 의의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는 주인공의 자의식을 사실주의적 필치로 그려낸 작품으로 유현목 감독에 의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60년대 이후에는 한국외국어대학의 교수로 부임하여 후진 양성에도 힘썼고, 수많은 단편과 15편에 달하는 장편을 연재하는 등 정력적인 창작 활동을 펼쳤다. 만년에는 한국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1년에 예술원 회원이 되었고 대한민국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 1982년 2월 28일에 뇌일혈로 졸도하여 경희의료원에 입원한 뒤 3월 13일에 사망하였으며, 이후 경기도 용인시 모현면 용인공원묘지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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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19년 함경남도 북청군 거산면 성천촌에서 태어나 경성경제전문학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1953년 같은 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이후 국문학자로서 신소설을 연구하는 동시에 평생을 교육계에 몸 바쳤다. 1939년 동아일보에 「별나라 공주와 토끼」가 입선, 1955년 조선일보에 단편 「흑산도」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1962년에는 시대가 바뀜에 따라 권력에 아부하며 카멜레온처럼 살아남는 인물을 풍자한 단편 「꺼삐딴 리」로 제7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55년부터 약 11년간 『사상계』에 「신소설 연구」를 연재하는 한편, 1965년 장편소설 『나신』, 1967년 전작장편소설 『창과 벽』을 발간했다. 창작집으로는 1959년 『흑산도』, 1975년 『꺼삐딴 리』, 1977년 『동혈인간』 등이 있다.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사무국장, 한국현대문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1971년 국제 펜클럽 주최 제38차 세계작가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1956년 『사상계』 논문상, 1979년 대한민국문학상을 받았으며 1988년 지병으로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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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임 (엮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 상인고등학교 국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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