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구르미 그린 달빛 1 (눈썹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70638621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15-03-23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로맨스소설 > 한국 로맨스소설
· ISBN : 9788970638621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15-03-23
책 소개
전 5권으로 구성된 장편소설이며, 조선시대의 역사적 배경 위에 써 내려간 픽션이다. 저자 윤이수는 '작가의 말'에서, 지난 2013년 봄날 창덕궁을 찾았다가 차마 못 다한 생이 서러운 효명 세자(본명 이영)를 만나 그의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목차
작가의 말 4
一. 운종가 삼놈이 11 / 二. 저놈… 재밌지 않으냐? 31 /
三. 내가 뭐가 되겠다고 했다고? 50 / 四. 살아가지 않고 살아가리니 69 /
五. 입궐 86 / 六. 자선당의 괴인(上) 103 / 七. 자선당의 괴인(下) 117 /
八. 동쪽 누각의 잡스러운 것 130 / 九. 만월(滿月)의 밤 146 /
十. 소녀의 정체 159 / 十一. 성가신 녀석 171 /
十二.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183 / 十三. 감모여재도(感慕如在圖) 200 /
十四. 그들이 사는 세상(上) 219 / 十五. 그들이 사는 세상(中) 235
十六. 그들이 사는 세상(下) 249 / 十七. 장 내관의 근심 261 /
十八. 이상한 일 276 / 十九. 궁의 융통성 287 /
二十. 주상 전하의 답신 300 / 二十一. 자네… 왜 우는 겐가? 322 /
二十二. 라온의 선물 340 / 二十三. 화초서생의 약점 357 /
二十四. 그 연서, 네가 쓴 것이냐? 377 / 二十五.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393
二十六. 단란했던 나의 삶이여 406
一. 운종가 삼놈이 11 / 二. 저놈… 재밌지 않으냐? 31 /
三. 내가 뭐가 되겠다고 했다고? 50 / 四. 살아가지 않고 살아가리니 69 /
五. 입궐 86 / 六. 자선당의 괴인(上) 103 / 七. 자선당의 괴인(下) 117 /
八. 동쪽 누각의 잡스러운 것 130 / 九. 만월(滿月)의 밤 146 /
十. 소녀의 정체 159 / 十一. 성가신 녀석 171 /
十二.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183 / 十三. 감모여재도(感慕如在圖) 200 /
十四. 그들이 사는 세상(上) 219 / 十五. 그들이 사는 세상(中) 235
十六. 그들이 사는 세상(下) 249 / 十七. 장 내관의 근심 261 /
十八. 이상한 일 276 / 十九. 궁의 융통성 287 /
二十. 주상 전하의 답신 300 / 二十一. 자네… 왜 우는 겐가? 322 /
二十二. 라온의 선물 340 / 二十三. 화초서생의 약점 357 /
二十四. 그 연서, 네가 쓴 것이냐? 377 / 二十五. 이건 진짜 말도 안 돼! 393
二十六. 단란했던 나의 삶이여 406
리뷰
매화댕*
★★★★★(10)
([100자평]사극로맨스 소설을 많이 읽어본것은 아니지만,네이버 웹소...)
자세히
iri*
★★★★★(10)
([100자평]드디어 책으로 나왔구나!!!!!)
자세히
kat********
★★★★★(10)
([100자평]사극로맨스 소설을 많이 읽어본것은 아니지만,네이버 웹소...)
자세히
파*
★★★★★(10)
([100자평]1권 보기 시작하니 놔지지가 않네요. 웹소 때 명성은 ...)
자세히
아줌*
★★★★★(10)
([100자평]1권 표지에 있는 그림, 별로 맘에 들지 않았는데, 책...)
자세히
찹쌀*
★★★★★(10)
([100자평]ㅠㅠㅠ 두근거려...... 이런 소설은 고딩때 이후로 ...)
자세히
Ev*
★★★★★(10)
([100자평]웹소설이라고 알고 있는데 훨씬 더 풍부해지고 깊이감 있...)
자세히
레*
★★★★★(10)
([100자평]나머지 책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단숨에 읽히는 간...)
자세히
이뿌니*
★★★★★(10)
([100자평]3권 언제 나오나요?? 웹이랑 느낌이 완전 틀리네요~ ...)
자세히
책속에서
“……어?”
놀란 라온의 입에서 새된 소리가 흘러나왔다.
긴 그림자가 머리 위로 길게 드리워졌다.
이러면 안 되는 건데. 절대 얼굴 마주해서는 안 되는 건데….
“세자 저하 납시오.”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하는 라온의 코끝으로
은은한 여름 꽃향기가 스며들었다.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