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남에서 신화로

머리말

수필학
현대수필

가을의 서정
가을의 출구
개선장군
겨울의 터널을 지나, 봄의 입구에서
계절이 주는 의미
고독이 아름다운 계절
고스톱 교장
고향, 그 영원한 모성
구름 위에 지은 집
구름이 사는 카페
구름카페
구름카페 문학상
꽃과 나비
꽃의 비밀

나를 만나는 시간에
나목
너를 위하여
눈(雪)
눈 내리는 창
눈물
눈물의 미학

담 안과 담 밖
담장 안과 담 밖
돌다리에서 만난 여인
동행자의 이탈
들꽃을 좋아하는 사람
또 하나의 시작을 위하여
또 하나의 신화

마당수필
마음을 끄는 사람
만남
만년과도기
말의 세상, 세상의 말
머리는 좋은데
멋있는 여성
무관심
물

바람은 떠남이다
바람의 실체
변신
변심
봄은 수체화

사랑은 고귀한 생명체
사랑의 묘목
산이 주는 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
서울의 불빛
설중등산
세월이 온다
손바닥으로 가린 하늘
수필은
수필은 인간학이다
순결, 그 지순한 이름
술잔 나누기
시련은 삶의 마디일 뿐
심미

안과 밖
앵무새의 망중한
양심의 꽃
어느 로맨티스트의 고백
어쨌든 인물
업생과 원생
여름
열 네살 소년의 꿈
열매와 개살구
영원한 모상
와류와 역류
요즈음 것들
인간은 수필학
인연의 늪

자연에서 만난 사람
작가는 작품으로
정관의 세계
종로

찬란한 설봉을 향하여
처음과 끝, 그리고 그 사이
청바지
청바지와 나
초록의 마음으로
촛불
침묵의 소리

코미디 문학상

텃밭을 가꿔가는 마음으로

페어플레이
퓨전수필, 그 조화로움의 노래

행복의 기준
흥부와 놀부
흥부와 놀부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