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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의 떠나며, 배우며, 나누는 삶에 대하여)

한비야 (지은이)
중앙books(중앙북스)
1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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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돌아온 바람의 딸 한비야의 떠나며, 배우며, 나누는 삶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27881285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1-24

책 소개

한국을 대표하는 여행가이자 국제구호 활동가, ‘바람의 딸‘이라는 별칭으로 널리 알려진 한비야가 5년 만에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를 출간했다. 한비야는 이번 책을 통해 인생의 후반부에서 배우게 된 ‘천천히 걷는 법’, ‘나눔의 즐거움’, ‘배움의 기쁨’ 등을 작가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다.

목차

프롤로그 돌아온 바람의 딸

1장 경주마처럼 달리기만 한 당신에게
천천히 걷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돌아다니면서 돕는 ‘싹쓸이’와 ‘내돈내도’
나만의 행복 루틴: 하루 한 사람 기쁘게 하기
속사람 발견하기 프로젝트 I
속사람 발견하기 프로젝트 II

2장 세계시민, 한비야입니다
닳고 닳은 왼쪽 무릎, 예전엔 하인, 지금은 상전
햇병아리를 독수리로 만드는 즐거움: 학부 수업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가르치는 시간: 대학원 수업
나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산다
내 영혼을 갈아 넣은 20년: 세계시민학교
여기는 방글라데시 로힝야 난민촌
로힝야 난민, 정녕 내일은 없는가

3장 힘든 여행은 있어도 나쁜 여행은 없다
가출로 시작한 세계여행
바람의 딸 시즌 2: 짝꿍과 하는 여행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여행자
여행 중 외국어 공부는 마당 쓸고 엽전 줍는 일
이제는 ‘이기적’으로 여행할 때
슬기로운 여행: 따로 또 같이

4장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한비야의 은퇴학교
오가는 인연에 연연하지 않는 ‘인연 열차론’
맘 편하게 살기 위한 네 가지 만트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나니: 지금이 바로 인생에서 가장 좋은 때
그때도 좋았지만, 지금도 좋아

에필로그 내 곁을 지켜준 독자들에게

저자소개

한비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바람의 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작가이자 여행가. 지금껏 105개국을 누볐으며, 11권의 책을 썼다. 25년 차 국제구호 활동가이자 국제학 박사로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현장과 강단을 연결 중이다. 30대에 6년에 걸쳐 세계 일주를 했고, 40대에는 한국 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다. 50대부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르치며 60대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18년 전 ‘우리는 지구촌이 아니라 지구집에 사는 세계시민’이라는 믿음으로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를 만들었다. 잠은 못 자도 산에는 가야 하는 산쟁이이자,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한 글쟁이. 무엇이든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영원한 학생이다. 비빔국수 한 그릇, 짭짤한 과자 한 봉지에도 기분이 몹시 좋아지는 자가발전형 인간 에너자이저이기도 하다. 변함없는 인생 모토는 ‘즐겁고 자유롭게, 기왕이면 남 도와주면서!’ 8년 전 국제구호 전문가이자 ‘왕보스’였던 안톤 반 주트판과 결혼해 한국과 네덜란드를 오가며 살고 있다. 저서로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 1, 2, 3, 4》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그건, 사랑이었네》 《1그램의 용기》가 있으며, 남편 안톤과 함께 쓴 《함께 걸어갈 사람이 생겼습니다》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그동안 천천히 걷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이 없었다. "자기 속도로 살아라", "느려도 괜찮아" 등 그럴듯한 말은 무성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사는 사람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천천히 살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이, 내 속도로 살다가는 밀려날 것 같은 초조함이 늘 따라다녔다. 그래서 눈가리개까지 한 채 달리고 또 달렸다.


월드비전에서 일할 때는 수백억 원 규모의 자금으로 수십만 명을 구호하고 구제했다. 내가 작은 손을 가지고도 '큰 손'으로 불린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시스템화된 대규모 지원에는 가장 절박한 사람들이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있게 마련이다. 시급한 순간에 즉시 도움을 줄 수 없는 구조적 한계도 있다. 반면에 '내돈내도'는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사람을 내 판단에 따라 내 돈으로 직접 도울 수 있으니 효과성, 효율성, 만족도가 100점 만점에 120점이다.


찬찬히 둘러보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국내건 해외건 어디에나 있다. 대단한 규모나 특별한 방법도 필요 없다. 어느 날 하루, 어느 한 사람에게 보내는 한 번의 마음 씀이면 된다. 우리가 살면서 받은 큰 도움도 가슴에 남지만, 우리를 오래도록 따뜻하게 하는 건 마음을 담은 작은 손길과 눈길 아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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