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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왜?

성도님, 왜?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에게)

박에녹 (지은이)
  |  
미래사CROSS
2020-12-01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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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 왜?

책 정보

· 제목 : 성도님, 왜?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에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70871363
· 쪽수 : 232쪽

책 소개

저자는 성도들이 조금만 무기력해지고 아파도 너무 쉽게 영적인 문제, 귀신의 문제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더불어 신앙생활을 잘 지켜나가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목차

머리말
혹시, 동물 좋아하세요?
병원에서는 괜찮다는데 너무 아파요
귀신 들린 게 아니에요
권사님이 불경을 듣는다고요?
귀신을 어떻게 쫓아낼까?
어이없는 예언자들
하나님이 그 사람과 결혼하래요
기독교인의 부적?
이사하면서 뭘 그리 따지세요?
삼재? 신경 쓰지 마세요!
돼지머리가 웃어요
기독교인에게 딱 맞는 궁합
무당이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 세계에서 탈출하는 방법
무속인을 붙잡는 돈과 권력
특이한 철야기도 유형
공황장애인 줄도 모르고……
꼭 만나서 상담을 해야 하나요?
정말 제 안에 귀신이 없어요?
귀신 들린 게 아니라 정신병이에요
교회 터가 괜찮으냐고요?
기독교인이 사모하는 은사
목사인 죄로……
꼭 지금 죽어야겠어요?
감동을 선물한 청년
결혼식장에서 하나님 얘기 하지 말라고요?
이런 사람은 새벽기도, 철야기도 가지 마세요
살아 있는 믿음, 사랑의 마음
맺음말

저자소개

박에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육군 중위로 전역 후 코오롱에서 근무했다. 목사로서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때 내림굿을 받기도 하였으나, 직업무당이 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그러던 중 평소 친형처럼 지내던 정 법사가 죽음 직전에 회심하여 세례교인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앙상한 두 뺨에 회한의 눈물을 흘리며 그가 남긴 마지막 유언은 이런 것이었다. “동생도 예수 믿게!” 그 후 그는 딸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가족들의 기도에 힘입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귀신들의 위협과 거짓된 속삭임에서 벗어나 진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안수집사로서 온누리교회를 섬기던 중 복음을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전하고 알리고 싶어 신학을 하게 되었고 목사(예수교 대한 하나님의 성회)가 되었다. 대한민국축구선교회를 설립하여 스포츠선교를 비롯하여 교정사역, 간증집회, 부흥회를 통한 말씀선포 그리고 영적사역, 긍휼사역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샘앙상블(대학교수 성악가팀) 지도목사와 사랑이넘치는교회 협동목사로 사역을 하고 있다. 특별히 그는 기독 축구 선수들의 영적 멘토로서 열정을 가지고 국가대표를 비롯한 많은 프로선수들과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고 있다. 복음을 갈망하는 그들에게 인생 선배이자 친구, 기도후원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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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92년 5월 6일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후, 저는 의아한 장면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또한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기독교인들이 유교적 ? 불교적 ? 미신적인 신앙 행태를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비성경적으로 생각하고 무속적으로 행동하는 신앙인들도 적잖이 만났습니다.
저는 이를 신앙의 관점에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제가 상담해온 많은 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우리 기독교 안에 스며들어 있는 미신적인 부분들을 무속신앙과 비교해가며 찾아보았습니다. 이 책 『성도님, 왜?』는 그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이 사례를 통해 확실히 말해둘 게 있다. 모든 것을 영적인 문제로 치부하지 말라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고 마음이 아프면 정신건강의학과에도 가고, 그와 동시에 신앙생활을 잘 지켜나가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신앙으로만, 기도로만 모두 고치려고 하는 것은 꽉 막힌 짓이다. 의술 또한 하나님께서 의료인들에게 주신 귀한 달란트라는 것을 잊지 말자.


계단을 밟고 내려서는 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크고 강하게 들리는 게 아닌가.
“다 나았다. 걱정 마라~”
할렐루야!
정말 하나님의 음성이었는지, 내 마음속의 자신감이었는지는 몰라도 그 음성을 듣고 나서는 두 번 다시 호흡곤란을 느끼지 않았다. 정말 감사한 하나님이시다.
이 힘들고 괴로운 경험을 통해 내가 깨달은 진리가 있다.
첫째, 내가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아플 수 있고 고난을 겪을 수도 있구나. 믿음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부자가 되고 건강하고 성공하는 것은 아니구나.
둘째, 힘들고 어려운 일이 닥칠 때는 말씀 읽으며 하나님께 믿음으로 다가가고 더 열심히 기도해야 하는구나.
셋째,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감사기도가 최우선이구나. 감사기도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최고의 비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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