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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시저 1

아메리칸 시저 1

(맥아더 평전)

윌리엄 R. 맨체스터 (지은이), 박광호 (옮긴이)
  |  
미래사
2007-11-30
  |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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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시저 1

책 정보

· 제목 : 아메리칸 시저 1 (맥아더 평전)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아메리카사 > 미국/캐나다사
· ISBN : 9788970875705
· 쪽수 : 632쪽

책 소개

인천상륙작전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맥아더에 관한 평전. 22개의 훈장으로 미국 역사상 최다수훈기록을 보유한 군인, 전후 토지개혁을 시행한 정치가, 어머니 품을 벗어나지 못한 마마보이, 트루먼 대통령에 악수를 건넨 무례한 장군 등 '맥아더'라는 이름 속에 포함된 다양한 면면들을 모아 굵직한 초상을 그려낸다.

목차

1권
서막 기상
서장 첫 번째 부름

제01장 | 낮은 북 그리고 팡파르 (1880~1917)
재02장 | 진격 (1917~1918)
제03장 | 귀영 (1919~1935)
제04장 | 국기를 향하여 (1935~1941)
제05장 | 후퇴 (1941~1942)
제06장 | 녹색 전쟁 (1942~1944)

2권
제07장 | 포문에서 (1944~1945)
제08장 | 마지막 직책 (1945~1950)
제09장 | 황혼의 포대 (1950~1951)
제10장 | 소환 (1951)
제11장 | 소등 (1951~1964)

역자 후기 | 맥아더 연표 | 참고문헌 | 인덱스

저자소개

윌리엄 R. 맨체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 Attleboro 태생으로 미국의 저명한 대중 역사 저술가이자 전기 작가이며 소설가이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에 미 해병대원으로 참전했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진주만 피습 후 미 해병대에 입대하여 오키나와 전투에서 중상을 입고 1945년 10월 24일 전역했다. 그는 1946년 매사추세츠대학을 졸업하고 1947년 미주리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졸업과 함께 〈볼티모어 선The Baltimore Sun〉 지에 입사한 그는 H. L. 멩컨 밑에서 기자로 일했고 그때의 경험을 살려 처음으로 멩컨의 전기 《The Disturber of the Peace》(1951)를 썼다. 2년 뒤에는 그의 첫 소설 《The City of Anger》(1953)를 발표했으며 1955년부터는 웨슬리언대학교의 상주 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그 대학의 역사학 겸임 교수로 재직하며 저술활동을 펼치다 2004년 명예교수로 생을 마쳤다. 윈스턴 처칠 전기와 존 F. 케네디 전기를 쓴 것으로 특히 유명하며 50여 년간 대중 역사서, H. L. 멩컨, 더글러스 맥아더, 록펠러와 같은 인물들의 전기, 소설과 제2차 세계대전에 직접 참전했던 내용을 담은 회고록 등 다양한 책을 썼다. 석사학위 논문의 주제였던 H. L. 멩컨의 전기 《평화의 교란자The Disturber of the Peace》를 1951년에 출판한 이후 총 18권의 저서를 남겨서 점자를 포함하여 총 20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대통령의 죽음: 11월 20일~11월 25일》,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1부 영광의 비전, 1874~1932년》, 《마지막 사자: 윈스턴 스펜서 처칠: 제2부 고독의 세월, 1932~1940년》, 《암흑이여 안녕: 태평양 전쟁 회고록》, 《무기재벌 크루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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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50년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전 ㈜동부와 ㈜동부팜한농의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동서양의 다양한 역사서를 섭렵해 왔으며 역사와 인물 평전을 위주로 양서를 선정하여 번역하는 데 관심이 많다. 옮긴 책으로 『아메리칸 시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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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에게 있어 최대의 적은 항상 자기 자신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너무나 훌륭한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므로 자신이라는 적을 이기고 승리를 거듭했다. 멕시코에서 돌아온 다음 다시 참모부에 배속되었고 1915년 12월 11일에는 소령으로 진급했다.-1권 p125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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