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무지 여섯 쪽

머리말

1. 지홍의 성장 과정
아들로 태어남 - 축복, 자랑
씩씩히 자람 - 효도
유치원과 초등학교 생활
중학교 생활
고등학교 생활
고마우셨던 교감 선생님
짧은 대학 생활

2. 발병
1차 입원 - 길병원
2차 입원(재입원) - 계요병원
재발과 입원 - 성모자애병원
입원과 가족의 휴식
군 입대 - 3일 간의 입영 생활
102보충대 군의관님께 편지 보냄
시댁 큰형님의 배려

3. 새로운 만남
태화샘솟는집
새로운 적응 훈련 시작
첫 번째 취업의 경험을 얻다
식사 당번 일을 돕다
샘솟는집 회원의 날 행사
교육홍보부 활동
샘솟는집 재등록
연우회 활동
글 쓰는 우리 아들
샘솟는집 주거 시설에 입소
학업회 공부 회원
서울 아현동에서 1년 간 생활
위기 상황을 맞은 1999년 - 상담으로 극복
다시 샘솟는집 활동
샘솟는집의 푸른 꿈 2530 모임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그루터기
2차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 등록
복지관 셔틀버스로 퇴근
가족회 모임
2005년 가족 송년 모임
작업 활동과 작업비 입금
지홍이의 글, 나의 글

4. 폭행 사건
사건 발생
합의
용서

5. 상담과 아버지의 변화
상담
지홍 아빠의 상담
가족 교육 프로그램 적극 참석

6. 가족과 함께 하는 교육
하고 싶은 말

7. 고마운 이웃들
임태식 선생님
그리워하는 김종우 선생님
아들에게 힘이 되는 우리 언니
교회 성도님들
고마운 시댁 어른들
아파트 우리 동 주민들
종익 엄마와의 우정

8. 가족 이야기
우리 사위
우리 딸
엔도르핀 - 손녀 민주

9. 친구들에게

글을 맺으며
힘은 들지만 불행한 것은 아니다
제자 이야기
후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