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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88970906027
· 쪽수 : 227쪽
· 출판일 : 2008-03-28
책 소개
목차
1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진지왕의 두 아들
둘 - 귀신을 부리는 비형
셋 - 도망자
넷 - 낭지대사
다섯 - 귀시들이 지은 다리
여섯 - 뜻하지 않은 손님
일곱 - 숙흘종 어른
여덟 - 진골 도령과 성골 낭자
아홉 - 기이한 꿈
열 - 기이한 꿈
열하나 - 시기하는 무리
열둘 - 용춘의 꾀
열셋 - 스무 달 만에 태어난 유신
열넷 - 선화 공주의 위기
열다섯 - 해괴한 노래
열여섯 - 왕실에서 쫓겨난 선화
열일곱 - 서동을 따라 백제로
열여덟 - 감격적인 상봉
열아홉 - 젊은 군주
스물 - 양면정책
스물하나 - 누명
스물둘 - 요동에 이는 전운
스물셋 - 눈물 어린 호소
부록
- 삼국의 건국신화
- 가야 이야기
- 삼국 왕계표
- 삼국 연표
2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아까운 신하
둘 - 가잠성 싸움
셋 - 요하에서 거둔 첫 승리
넷 - 속임수
다섯 - 적의 꾀에 무너진 신성
여섯 - 거짓 항복
일곱 - 비사성 싸움
여덟 - 건무 장군의 활약
아홉 - 우중문을 떨게 한, 시 한 편
열 - 쫓겨 가는 수나라
열하나 - 살수대첩
열둘 - 을지문덕의 통곡
열셋 - 수나라의 몰락
열넷 - 꿈에 나타난 호태왕
열다섯 - 오합사
열여섯 - 승산 없는 싸움
열일곱 - 중국으로 떠나는 춘추
열여덟 - 눈물 어린 결단
열아홉 - 국선 김유신
스물 - 하늘이 지켜 준 목숨
스물하나 - 은상의 대활약
스물둘 - 장렬한 최후
부록
- 삼국의 정치
- 삼국의 도읍 이야기
- 삼국 연표
3권
작가의 말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하나 - 다시 어지러워진 삼국
둘 - 낭성 공격
셋 - 뜨거운 환영
넷 - 죽음을 부릅쓰고
다섯 - 화해
여섯 - 두 영웅의 만남
일곱 - 뒤바뀐 인연
여덟 - 덕만 공주
아홉 - 알천의 꾀
열 - 유신의 시험
열하나 - 일등공신
열둘 - 모반
열셋 - 함정
열넷 - 이간책
열다섯 - 성충을 얻다
열여섯 - 태평성대
열일곱 -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열여덟 - 신라의 슬픔
열아홉 - 눈부신 승리
스물 - 유언
스물하나 - 연태조의 죽음
스물둘 - 연개소문
부록
- 삼국의 경제
- 삼국의 전성기 이야기
- 삼국 연표
4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반역
둘. 대야성 싸움
셋. 슬픈 소식
넷. 두두리 거사의 도움
다섯. 진귀한 인연
여섯. 토끼의 간
일곱. 여제 동맹
여덟. 연이은 승리
아홉. 간장 한 사발
열. 막 오른 여당 전쟁
열하나. 요동성 함락
열둘. 검은 깃발
열셋. 주필산의 패배
열넷. 난공불락
열다섯. 양만춘
열여섯. 도망가는 당나라
열일곱. 비담의 난
열여덟. 다시 떠오르는 별
열아홉. 비밀 계획
- 부록
5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끝없는 전란
둘. 영특한 법민
셋. 나당동맹
넷. 다시 원점으로
다섯. 도살성 전투
여섯. 아름다운 양보
일곱. 춘추왕
여덟. 합동 공격
아홉. 기우는 달
열. 원효대사
열하나. 성충의 죽음
열둘. 검은 속셈
열셋. 황산벌의 계백
열넷. 유신의 회유
열다섯. 반굴과 관창
열여섯. 기 싸움
열일곱. 낙화암
열여덟. 아, 백제여!
열아홉. 부흥군
스물. 춘추의 최후
- 부록
6권
- 작가의 말
- 추천사
- 주요 등장인물
하나. 법민왕
둘. 치욕
셋. 고구려의 패망
넷. 검모잠과 왕자 안승
다섯. 오만불손한 요구
여섯. 강수 선생
일곱. 망명길
여덟. 되찾은 백제 땅
아홉. 석성 싸움
열. 물러설 수 없는 전쟁
열하나. 부여융의 눈물
열둘. 석문벌 전투
열셋. 계림의 큰 별은 떨어지고
열넷. 형만한 아우
열다섯. 평양성 탈환
열여섯. 대반격
열일곱. 유신의 두 아들
열여덟. 기벌포 싸움을 끝으로
열아홉. 삼한 통일
- 부록
리뷰
책속에서
"짐은 왕의 자리에 오르며 하늘을 우러러 맹세한 바가 있다. 나라의 썩은 것과 그릇된 것을 없애고 제도와 풍습을 바로잡아 국력을 새롭게 할 것이다. 북으로는 고구려를, 동으로는 신라를 쳐서 두 분 선대왕의 해묵은 원한을 기어코 풀 것이다. 또한 적당한 때를 기다려 지금은 수나라에 들어간 나라 밖의 옛 땅도 반드시 되찾을 것이다. 나이 들고 용기 없는 신하는 스스로 물러나라. 짐과 함께 원한을 갚고, 요하에서 장강에 이르는 중원의 광활한 영토를 되찾아 백제를 일으켜 세울 각오를 한 자들만 남으라."
왕은 중신들에게 사흘의 기간을 주고 공 없는 자와 잘못 있는 자들에게 스스로 물러날 것을 명했다. - 1권 본문 172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