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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

김원경, 김정산, 김행숙, 박상순, 박주택, 이문재, 이수익, 이승하, 조정권, 문태준, 고두현, 류기봉, 이덕규, 김종대, 이경우, 심언주, 한승주, 차주일, 정현종 (지은이)
  |  
호미
2010-09-03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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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책 정보

· 제목 : 풀잎은 공중에 글을 쓴다 (열아홉 시인의 아름다운 생태시 선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88526989
· 쪽수 : 101쪽

책 소개

열아홉 시인의 생태시 선집. 정현종, 이수익, 조정권, 이문재, 이승하, 박주택, 박상순, 고두현, 김정산, 류기봉, 문태준, 이덕규, 김행숙, 차주일 등의 시인들이 참여했다. 시인들은 저마다 이미 발표해온, 자연과 생명의 회복을 노래한 생태시 가운데서 두 편을 고르고, 또 처음 선보이는 신작시 한 편을 더 보태어 이 시선집을 엮었다.

목차

정현종
이수익
조정권
이문재
이승하
박주택
박상순
고두현
김정산
류기봉
문태준
이덕규
김행숙
차주일
심언주
이경우
김원경
김종대
한승주

저자소개

김원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雅號 仁山, 충남 당진 출생, 문학박사, 시인 * 서울교육대학교 교수, 정년 후 명예교수 * 국민훈장, 목단장, 목련장, 문교부 장관상, 대한교육회장상 * 주요논저 『문학개론』 『한국문학상의 유학사상 연구』 『국어과 교육학』 『먼 서역 실크로드의 하늘에서』 『하늘을 향한 모든 종교는 하나다』 <시가 있는 중국역사 산책> 1, 2, 3권 -황하와 함께 바라보며 생각하며 <시가 있는 중국역사 산책> 4, 5, 6권 -장강과 함께 바라보며 생각하며 4권 『장강, 우주의 길목에서』 5권 『장강, 대지의 숨결처럼』 6권 『장강, 하늘에 흘러간다』 * 기타 논문집, 수필집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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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의 과거 저편을 글로써 자유롭게 여행하는 시간여행자. 10여 년 전 우리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시기인 삼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 《삼한지》로 이미 40만 독자의 마음을 들끓게 했던 그가 이번에는 첫사랑과 충성이라는 남자들 최고의 관심 테마를 들고 돌아왔다. 그가 표현하는 아련한 첫사랑과 나를 믿어주는 주군에게 올곧게 충성하는 무사의 이야기는 마치 작가가 소망하는 삶의 모습 같기도 하다. 그가 그리는 사랑과 충성의 끝은 어디일까? 무사를 통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말은 또 무엇일까? 지금부터 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1989년 부산 MBC 신인문학상, 1993년 〈경향신문〉, 〈전주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저작으로는 장편소설 《삼한지》(전 10권), 《박물관 제3전시장의 그림》, 《한국지》(전 3권), 《나당대전》, 《김시득전》, 《칼날 위의 길을 가다》(전 2권), 《위화》와 단편소설 《수지》, 《북새풍》, 《화엄의 나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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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해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출판사 민음사에 아트 디렉터로 입사해 편집주간, 대표이사(편집인)를 지냈고 펭귄클래식 코리아 대표 편집인을 역임했다. 1991년 시인으로 등단해 시집 『6은 나무 7은 돌고래』(1993), 『마라나, 포르노 만화의 여주인공』(1996), 『러브 아다지오』(2004), 『슬픈 감자 200그램』(2017), 『밤이, 밤이, 밤이』(2018)를 출간했고 이상(李箱)의 시를 해석한 『나는 장난감 신부와 결혼한다』(2019)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현대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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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 저서로 《시간의 동공》,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 《현대시의 사유 구조》, 《감촉》, 《시인으로 산다는 것》(공저), 《흐느끼던 밤을 기억하네》(공저), 《윤곤강 문학 연구》(공저), 《한국 현대시의 공간연구》(공저), 《한국문학사와 동인지문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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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김포 출생. 경희대 국문학과 졸업. 1982년 《시운동》 4집 통해 작품활동 시작. 《문학동네》 편집주간, 〈시사저널〉 기자, 경희사이버대 교수 등 역임.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혼자의 넓이》 《지금 여기가 맨 앞》 등과 산문집 《바쁜 것이 게으른 것이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박재삼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수상.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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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 1942년 경남 함안 출생 -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당선 - 『현대시』 동인 - 시집 『우울한 샹송』 『조용한 폭발』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천년의 강』 『슬픔의 핵』 『그리고 너를 위하여』 외 다수 - 시선집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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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4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등단 시집 『사랑의 탐구』(문학과지성사) 『우리들의 유토피아』(도서출판 나남): 새숲에서 개정판 『욥의 슬픔을 아시나요』(세계사): 걷는사람에서 개정판 『폭력과 광기의 나날』(세계사) 『박수를 찾아서』(고려원) 『생명에서 물건으로』(문학과지성사) 『뼈아픈 별을 찾아서』(시와시학사): 달아실에서 개정판 『인간의 마을에 밤이 온다』(문학사상사)…제목을 『아픔이 너를 꽃피웠다』로 바꿔 증보판 『취하면 다 광대가 되는 법이지』(시학) 『천상의 바람, 지상의 길』(서정시학) 『불의 설법』(서정시학) 『감시와 처벌의 나날』(실천문학사) 『나무 앞에서의 기도』(케이엠) 『생애를 낭송하다』(천년의시작) 『예수ㆍ폭력』(문학들) 시선집 『젊은 별에게』(좋은날) 『공포와 전율의 나날』(문학의전당): 시인동네에서 개정판 평전 『마지막 선비 최익현』(도서출판 나남) 『최초의 신부 김대건』(도서출판 나남) 『진정한 자유인 공초 오상순』(도서출판 나남) 『윤동주, 청춘의 별을 헤다』(서연비람) 한국시인협회 사무국장,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부회장, 한국문예창작학회 회장 역임 2023년 현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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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1970년 박목월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에 <흑판>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시집 《비를 바라보는 일곱 가지 마음의 형태》(1977) 《詩篇》(1982) 《虛心頌》(1985) 《하늘 이불》(1987) 《산정 묘지》(1991) 《신성한 숲》(1994) 《떠도는 몸들》(2005) 《고요로의 초대》(2011) 《먹으로 흰 꽃을 그리다》(2011) 《시냇달》(2014)을, 예술기행 산문집 《하늘에 닿는 손길》(1994)을 발간했다. 제5회 녹원문학상(1985), 제20회 한국시인협회상(1987), 제10회 김수영문학상(1991), 제7회 소월시문학상(1991), 제39회 현대문학상(1994), 제18회 김달진문학상(2005)을 수상했다. 2017년 11월 향년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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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 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산문집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 등이 있다.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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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남해 가는 길-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집으로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 등이 있다.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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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기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김춘수, 이수익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장현리 포도밭」, 「자주 내리는 비는 소녀 이빨처럼 희다」, 「포도 눈물」, 「푸른 손금의 페르소 나」. 산문집으로 「포도밭 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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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다국적 구름공장 안을 엿보다』 『밥그릇 경전』 『놈이었습니다』가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시작문학상, 오장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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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창녕에서 태어나 김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 후 부산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치고 서울대에서 법학을 전공했다. 1974년 공군법무관을 시작으로 30여 년간 부산, 경남지역에서 법관으로서 사회 갈등 해소와 분쟁 조정에 힘써왔으며, 2006년부터 2012년까지 헌법재판소 재판관으로 재임했다. 김 재판관은 충무공 정신을 약재로 복용한다면 양극화로 분열되고 갈등하는 이 사회가 치유될 수 있으리라 믿어 이순신학교의 설립을 꿈꾸는 사람이다. 나아가 이제는 작은 이순신 양성 사업이 국가에 의해서 체계적이고 전국적으로 시행되어야 이 국가와 사회가 건 강해진다는 신념으로 ‘이순신 재단 설립 및 그 유지에 관한 법률’ 제정에 온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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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님의 시를 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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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언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4월아, 미안하다』 『비는 염소를 몰고 올 수 있을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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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 전직으로는 외무부 장관(1993-94), UN 사무총장 특별 대표(사이프러스 담당, 1996-97), UN르완다 인종학살 조사위원(1999), 주미대사(2003-2005), 재단법인 아산정책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서울대학교를 졸업(1962)하고 UC Berkeley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1970)를 취득하였다. 고려대학교에 재직하기 이전에 뉴욕시립대학교 부교수(1970-78)로 재직하였으며, 미 콜럼비아대 초빙교수 겸 록펠러형제기금 명예연구원(1986-87), 스탠포드 대학교 교환교수(1992, 1995)를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Korean Diplomacy in an Era of Globalization》(1995), 《Korea in a Changing World》(1995), 《Changing Values in Asia》(1999), 《남과 북 그리고 세계》(2000), 《외교의 길》(2017), 《ON THE BRINK(A Korean Diplomat’s Journey for Peace)》(2018), 《한국에 외교가 있는가》(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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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무주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냄새의 소유권』 『어떤 새는 모음으로만 운다』 『합자론合字論』, 산문집으로 『출장보고서』가 있다. 혜산 박두진 문학상 등 수상. 문예지 《POSITION》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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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종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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