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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70906263
· 쪽수 : 443쪽
· 출판일 : 2008-07-03
책 소개
목차
목차
추천사 _ 오탁번
강명자 _ 다시 태어나도 한 우물을 판다
곽정환 _ 순례자는 길 위에서 쉬지 않는다
김문수 _ 내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다
김세철 _ 자신을 먼저 이겨야 한다
김종민 _ 길은 다녀서 만들어진다
김진선 _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
문국현 _ 희망 속에 사람이 있다
박근혜 _ 사심 없이 바른길을 갈 뿐이다
배영호 _ 정직한 땀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서교일 _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간사랑을 실현하다
서태식 _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다
손병두 _ 파도가 일등 항해사를 만든다
손봉호 _ 매화는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다
손학규 _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버리지 않는다
송 자 _ 성공의 꿈을 꽉 거머쥐고 살다
엄홍길 _ 내가 산이고, 산이 나다
원 택 _ 자신과 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
이명박 _ 도전하지 못할 미래는 없다
이용득 _ 내 이름 석자를 부끄럽게 하지 않는다
이원희 _ 말은 잎이요, 실행은 열매다
이 철 _ 깊은 내는 소리 없이 흐른다
이희범 _ 당신의 눈 속에서 진심을 읽다
장사익 _ 희망 한 단 사가지고 돌아가다
정동영 _ 지나온 다리를 불태우지 않는다
정상명 _ 향나무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힌다
정성진 _ 시련은 가장 위대한 교사다
진대제 _ 성공한 곳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
최일도 _ 한 그릇의 밥이 세상의 꽃이 되다
최진호 _ 사람들 마음속에 이름을 남기다
황수관 _ 신바람 나면 세상 살맛 난다
저자 후기
저자소개
책속에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실직 가장의 슬픈 자화상이다. 사내의 슬픈 사연을 들은 최 목사는 그를 껴안고 같이 울었다. 그리고 얼마나 교만한 마음으로 사람을 판단했는지 반성했다. 밥 한 끼를 먹기 위해 도어 시간 줄을 선 그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헤아렸다면 이런 실수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겉모습만 보고, 속사정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자신의 경솔함을 탓했다.-본문 402p 중에서
"가족에게 항상 미안하고 고마울 따름이죠. 산을 오를 때 항상 겸손한 마음을 가지라고 어머니는 신신 당부하시죠. 그렇습니다. 신 앞에서 인간의 욕심은 무용지물이며 산은 욕심이 가득한 인간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히말라야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의지만으로 되지 않는 것이죠. 그러니 겸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습니다."
엄홍길은 어릴 때부터 도봉산 망월사 아래 골짜기에 살았다. 산이 놀이터가 되고 등굣길이 되었다. 어쩌면 도봉산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산인지 모른다.-본문 232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