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선교사 이야기

Ⅰ. 한국어에 능통하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깊었던 사람
-부라만(L. C. Brannan) 선교사
Ⅱ. 아들을 한국에 바치다
-서위렴(William E. Shaw) 박사
Ⅲ. 한국을 사랑한 위대한 영혼
- 채부인(蔡富仁, Anna B. Chaffin) 선교사
Ⅳ. 조지아 주 출신의 세 여선교사
1. 한복만 입고 살던 미국인
-거포계(巨布計, Kate Cooper)
2. 평생을 한국에 바치고 쓸쓸히 떠난 최초의 여목사
-오리부(吳利富, Bessie Oliver)
3. 한국 유치원 교육의 대모(代母)
-허길래(許吉來, Clara Howard)
Ⅴ. 불 같은 성격 속에 숨겨진 따뜻한 인간미
-사워(Sauer I. Mr. & Mrs. Charles A) 선교사
Ⅵ. 한국의 미래를 낙관하다
-칼 쥬디(Carl Judy)선교사 부부
Ⅶ. 지도자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다
-서광도(James W. Spitzkeit) 선교사
Ⅷ. 선교사상(宣敎師像)에 오점을 남기고
-이요한(Aebersold, Rev. & Mrs. John) 선교사
Ⅸ. 숨기지 못한 백인주의(白人主義) 의식
-조지 오글(George E. Ogle)선교사와 박대인(Edward W. Poitras)선교사
Ⅹ. 목원대학 설립자
-도익서(Charles D, Stokes)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