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신학일반
· ISBN : 9788971380741
· 쪽수 : 468쪽
책 소개
목차
추천사 1 이 철 목사(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총장), 이호우 박사(교회미래연구소 대표)
추천사 2 기드온 스트라우스 외 9인
기고자들
약어표
머리말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서론 신칼빈주의 변호
제1부 왕국의 통치와 법
제1장 적법한 질서로 만물의 회복
제2장 칼빈, 자연법, 두 왕국 108
제3장 헤르만 바빙크의 사상 속의 자연법과 두 왕국
부록 1 실제로 “두 바빙크”가 존재했는가?
부록 2 “기독교” 학교와 “기독교” 예술은 어떠한가?
제2부 왕국의 시민권
제4장 “그리스도와 위정자” 그리고 “교회와 국가”
· “그리스도와 위정자”
· “교회와 국가”
제5장 이중 시민권, 이중 윤리?
제6장 혁명의 신학자
제7장 두 도시인가? 두 왕국인가? 311
제3부 왕국의 삶
제8장 어떻게 종말 전에 “그의 나라가 도래하는가”?
제9장 종말론, 창조, 실천 이성
제10장 구속 받은 문화로서 그리스도인의 증언
책속에서
본서의 의도는 확실한 자기 성찰적 비판의 눈으로 두 왕국 관점과 동료의식을 갖고 교차 활동을 벌리면서 신칼빈주의의 지속적인 적합성을 변호하기 위한 것이다. 독자들은 현재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인기가 있는 “새(New)칼빈주의”와 구별되는, “신(neo-)칼빈주의”라고 불리는 것에 익숙하게 될 뿐만 아니라, 신칼빈주의의 역사적, 철학적, 신학적 영향의 더 깊은 분석들을 읽게 될 것이다. 본서는 개혁주의 공동체 안에서 매일 그들의 믿음, 그들의 왕국 시민권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를 붙잡고 씨름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정확히 그들이 구속 받았기 때문에 문화 속에서 섬긴다. 그들의 구속은 그들이 하는 모든 것을 둘러싸고 결과적으로 그 구속 받은 정체성을 세상에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