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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속의 악마

인간 속의 악마

장 디디에 뱅상, 유복렬 (지은이)
  |  
푸른숲
1997-06-05
  |  
8,5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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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속의 악마

책 정보

· 제목 : 인간 속의 악마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71841525
· 쪽수 : 360쪽

책 소개

<인간 속의 악마>는 독서 과정보다 그것을 읽고 난 뒤부터 떠오르게 되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으로 한동안 정신이 멍해지게 만드는 독특한 이론서이다. 악마야말로 인간에게는 필요악적 존재라는 측면에서, 그리고 `지피지기 백전불패`의 전략적 차원에서. `착한 것이 무조건 좋다`고 믿는 어리숙한 심성의 소유자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박상우(소설가)

목차

1. 삶, 성, 죽음으로 이루어진 악마적 삼위체
생명: 계획된 식별/ 성: 계획된 만남/ 죽음:계획된 종말

2. 신체의 발달
두뇌 속의 악마/ 뇌의 음모

3. 육체는 언어가 되고.
언어는 본능이다/ 어휘와 세상/ 언어를 담당하는 정신적 기관이 존재하는가?/ 유사 혹은 상동/ 악마적 본능/ 위대한 모방가

4. 그리고 언어는 육체를 만들었다
놀라운 메타포/ 뱀/ 드러난 성: 상상할 수조차 없는 은유/ 뇌의 작업

5. 세상을 움직이는 악마
꿀벌과 종족 보존/ 도덕의 기초/ 게임 규칙/ 자기 편/ 언어와 사회적 행동

6. 영원한 대립자, 악마
대립절차/ 천국과 지옥으로 가는 길/ 이성과 지도/ 꿈꾸는 악마/ 아이와 마력

7. 육체에 의한 억압
마약 중독자/ 노름꾼/ 탐식가/ `인공 낙원`에 관한 자그마한 자연사

8.심심해 하는 악마
다양성의 악마/ 맹렬한 기질

9. 심연의 산책가
연쇄살해를 범하는 쥐/ 정상적인 증오의 길/ 선천성 범죄자/ 격렬성의 호르몬/ 두려움의 출현

10. 사랑에 빠진 악마
악마의 성별/ 남성 혹은 여성/ 좋은 유전자와 나쁜 성류/ 성 호르몬/ 뇌: 몽마와 음몽마녀/ 연애지도/ 변태

11. 악마와 한 테이블에 앉아 회식하는 자들
재판관들/ 약간의 신비술/ 마귀들림/ 엑스터시

저자소개

장 디디에 뱅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 디디에 뱅상은 프랑스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뇌 관련 전문 필자이다. 1935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는 ‘신경생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으며, 의학과 생물학 분야의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레지옹 도뇌르 훈장도 받았다. 현재는 파리 쉬드 의과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프랑스 국립 과학연구소(CNRS)의 알프레드 페사르 신경생물학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회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국에 소개된 저서로는 『인간 속의 악마』『생물학적 인간, 철학적 인간』(공저)『인간이란 무엇인가』(공저) 등이 있고, 그 밖에도 『엘리제 르클뤼』『정념의 생물학』『파우스트, 하나의 자연사』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이중 19세기 초에 실존했던 지리학자이자 무정부주의자를 모델로 삼아 쓴 에세이『엘리제 르클뤼』는 2010년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로 꼽히는 페미나 상(에세이 부문)을 수상했다. 『뇌 한복판으로 떠나는 여행』은 프랑스 최고의 뇌과학 전문가인 장 디디에 뱅상이 ‘뇌를 여행한다’는 콘셉트로 뇌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집대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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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유학하여 프랑스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이화여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다 1997년 국제관계전문가 5급 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한 것을 계기로 외교관 세계에 뛰어들었다. 1998년부터 10년간 대통령의 프랑스어 통역을 맡았을 정도로 뛰어난 프랑스어 실력과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름난 외교관이자 대학생, 고등학생 두 자녀를 둔 엄마이기도 하다. 한국과 프랑스 간에 20년 동안이나 이어졌던 외규장각의궤 반환 협상의 실무 협의를 맡아 관계자들 사이에선 협상의 숨은 주역으로 통하며, 2011년 9월에 그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받았다. 주프랑스대사관→주튀니지대사관→주프랑스대사관→주애틀랜타 총영사관→주알제리대사관 근무를 거쳐 현재 주카메룬대사로 재직 중이다. 우리나라 외교부 최초 여성 공보과장을 지냈으며, 아프리카 지역 유일한 여성 공관장이다. 다수의 프랑스 문학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돌아온 외규장각의궤와 외교관 이야기》, 《외교관 엄마의 떠돌이 육아》, 공저 《JOB 시리즈: 외교관 국제기구 종사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사랑하는 엄마》, 《인간 속의 악마》, 《그리스로마 신화》, 《반항의 의미와 무의미》, 《덧없는 인간과 예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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