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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실비 보시에 (글), 메 앙젤리 (그림), 선선 (옮긴이), 김기윤 (감수)
푸른숲주니어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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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전학년 > 학습일반
· ISBN : 9788971846025
· 쪽수 : 124쪽
· 출판일 : 2007-09-27

책 소개

종교, 문화, 역사, 그리고 과학의 바탕 위에서 저마다의 철학을 가지고 시간을 만들어 온 인간의 역사를 말한다. 자연의 변화를 관찰해 시간을 알았던 초기 인류의 이야기부터, 시계와 달력의 발명과 발달 과정에 대한 이야기까지 역사가 계속되는 동안 수없는 변화를 거쳐 온 시간 체계를 살피면서, 시간에 대한 인간들의 다양한 생각과 측정방식을 보여 준다.

목차

추천의 말 시간의 역사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삶의 역사입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시간, 명백한 사실 그리고 신비

1장 하늘에서 온 시간
한낮의 주인, 태양
왜 일주일은 7일일까?
차고 기우는 달
일주하는 한 해
왜 지역에 따라 계절이 다를까?
자연적인 시간에서 인위적인 시간으로
언제나 더 위대한 시간
시간에 처음과 끝이 있을까?

2장 시계, 시간을 담다
자연의 시간을 잴 수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길들이기 시작하다
괘종시계에서 진자시계까지
도시마다 다른 시간
무한히 작은 것 속에 존재하는 시간

3장 달력, 내가 서 있는 위치
시간 위에서 내 자리를 찾다
로마 인들의 품에서 태어난 오늘날의 달력
이슬람교도의 달력
유대 인의 달력
힌두교도의 달력
중국인의 달력

4장 우리가 만드는 시간
시계가 알려 주는 시간과 실제 시간이 같을까?
생물학적 시간에 매인 인간의 몸
시간은 여유 부리는 것을 방해한다
내가 살고 있는 이 순간
기억 속에만 있는 시간, 과거
미래는 마음에 존재하는 시간?
시간으로 이루어진 존재

이야기를 마치며 시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부록 우리가 보는 시간의 역사

저자소개

선선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부르고뉴 대학교에서 기초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화 산책'을 강의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첫 발견 시리즈> <멕시코 혁명파 화가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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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앙젤리 (그림)    정보 더보기
1937년 프랑스 클리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61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2013년 《새들》이라는 책으로 ‘최고 일러스트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보이지 않는 질서, 시간》, 《전쟁과 평화, 두 얼굴의 역사》, 《내일을 여는 창, 언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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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앙젤리의 다른 책 >
실비 보시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서와 편집자, 기자로 일하다 1997년부터 20년 넘게 어린이를 위한 책을 써 왔습니다. 2009년, 《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로 볼로냐 어린이 도서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커다란 책》, 《호기심 많은 꼬마들에게 들려주는 꿈 이야기》, 《죽음, 왜 쉬쉬하지?》, 《내일을 여는 창, 언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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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윤 (감수)    정보 더보기
1952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학과(생물 전공)를 졸업하고, 미국 오클라호마대학교에서 18세기 자연사 연구로 과학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폴 화이트의 ≪토머스 헉슬리: 과학 지식인의 탄생≫을 번역했으며, <토머스 헉슬리의 ‘진화와 윤리’: 시대의 초상>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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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9세기,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가 생기면서 여러 지역의 시간을 통일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당시에는 태양이 뜨고 지는 것을 기준으로 지역마다 다른 시간 체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먼 거리를 운행하는 기차를 탈 경우, 시간을 몇 번씩이나 다시 맞춰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요. 만약 그러지 않으면 다른 지역에서 온 기차의 시계는 출발지 시간에 맞춰 있기 때문에 도착지의 시간과 서로 다를 거예요. -본문 58쪽에서


"시간을 감옥이 아닌 우리의 선택으로 재단해 가는 천과 같이 더욱 풍성한 자산으로 여기며 살아가 봐요. 그리고 미래에 다가올 우리 삶을 그 천에 그려 넣어 봐요." -본문 112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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