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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안나와 로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88971849002
· 쪽수 : 580쪽
· 출판일 : 2012-11-29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소설 > 북유럽소설
· ISBN : 9788971849002
· 쪽수 : 580쪽
· 출판일 : 2012-11-29
책 소개
최근 200년 동안 탄생됐던 수많은 베스트셀러 중 TOP 100에 꼽히며 작품의 대중성과 가치를 인정받은 테사 데 루의 장편. 서로를 잊은 채 평생을 살아온 쌍둥이 자매의 마지막 조우. 그녀들이 68년 만에 다시 만난 날, 그리고 2주 동안의 이야기.
목차
1부 인테르벨룸
2부 전쟁
3부 평화 - 대홍수가 지나간 후에도, 다시 우리는
옮긴이의 말
책속에서
“너희 아버지가,” 일곱 자매 중 한 사람이 속옷을 입히면서 말한다. “ 간밤에 돌아가셨단다.” 아이들은 처음에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이내 안나가 부츠의 끈을 힘들게 묶으며 한숨을 내쉰다. “그럼 아버진 더 이상 기침을 하지 않아도 되겠네.” “그리고 이제 더 이상 가슴 통증도 느끼지 않을 거야.” 로테가 거든다.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 안나가 고개를 흔들며 말을 이었다. “더군다나 이런 독특한 장소에서…… 이건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 게 분명해.” 로테는 종이컵을 꽉 움켜잡았다. 그녀는 심오한 뜻 같은 건 믿지 않았다. 그저 우연의 일치를 믿을 뿐. 지금, 그 우연의 일치가 그녀를 몹시 난처하게 만들고 있었다.
어느 날 로테는 아버지가 커다란 깃발을 달기 위해 그 탑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마치 꼭대기 위에서 펼쳐진 돛처럼 바람에 펄럭이는 깃발 옆에 서 있는 아주 작은 형체를 보았을 때, 그녀는 숨이 막혀왔다. 갑자기 세상 밖으로 날려가는 게 모든 아버지들의 운명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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