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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역학 > 풍수지리
· ISBN : 9788971900505
· 쪽수 : 358쪽
· 출판일 : 1998-12-05
책 소개
목차
1. 운명을 좌우하는 생기
명산에는 명당이 없다 / 은행나무 아비와 자식 / 뼈다귀들의 상봉 / 운명을 좌우하는 생기 / 아기씨는 종놈의 차지다
2. 반풍수 집안 망치네
닭의 날개가 없다 / 맨흙에 엉덩이 붙여라 / 달걀로 명당을 찾는다(?) / 산에서는 책을 버려라 / 형기론과 성모 마리아 / 공원묘지에선 명당을 찾지 마라 / 도사 스승과 장님 제자들 / 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악한 자에게 명당은 없다
3. 천당과 지옥의 차이는 30센티미터
산은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은 산을 넘지 못한다 / 산은 우향우, 물은 좌향좌 / 미인은 벌의 허리와 학의 무릎을 가졌다 / 천당과 지옥의 차이는 30센티미터 / 최고의 지관은 꿩 / 지도를 보면 명당이 보인다 / 돌 속에 물이 있다 / 화장하면 부모를 잃는다 / 물은 돈이다 / 토네이도를 가둬라
4. 패철에는 자연이 담겨 있다
이기론이란 무엇인가 / 배가 고파도 참아라 / 풍수에 사계절이 있다 / 패철에는 자연이 담겨 있다 / 풍수는 삼각형을 좋아한다 / 병든 산과 건강한 산 / 장미에 독이 있다 / 거북아, 머리를 내놓아라 / 나쁜 여자와 착한 여자 / 좋은 물은 먹고 찌꺼기는 배설하라
5. 자연은 냉혹하다
명당터는 이렇게 잡는다 / 자연은 냉혹하다 / 어떤 복을 받을까 / 합장이냐, 쌍분이냐 / 며칠 장을 지낼 것인가 / 몇 시에 하관할 것인가
6. 명당아, 어디에 있느냐
소문난 명당터 / 연화부수형의 진묵대사 모친 묘 / 예 비결에 이르기를 / 기도원으로 변한 안성의 큰 터 / 아직도 명당은 살아 있다
7. 답사유정
죽은 자는 말이 없다 / 죽음은 사랑마저도 원점으로 돌린다 / 효자와 시묘살이 / 유전 명당 무전 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