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추억

시인의 말
축하의 글

물의 추억水の追憶
어부사시사
세연정洗然亭
하늬바람
글 쓴 바위
점묘點描
핵가족
대화
여행
폐허에 서서
청학동에서
가을 하늘
추분秋分
나목
소망
구걸 성자
한로寒露
나만 여기 있네
역설
개 부처
하현달
상처
어떤 죽음을 보며
시인과 마부
회한
희화戱畵
코딱지풀꽃
떠나는 계절 앞에서
한망
일그러진 미소
새벽 미사
세월
세상에서 제일 큰 빵
파크타워 통신
제삿날
저녁 까치
용돈
처서處暑
폭설
나의 현주소
새벽 단상
예감
아카시아 꽃
입춘
들어서셔요!
설날 유감有感
아름다운 열병
꽃샘 추위
이장하는 날
역주행
퀴즈
충무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