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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인권문제
· ISBN : 9788971992227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05-08-29
책 소개
목차
- 서설 : 아볼 루킹 호스 족장
- 서문 : 램지 클라크 전 미국 법무부 장관
- 저자 서문
1부 내 마음의 칼
1_ 어둠 속에서
2_ 나의 삶은 나의 선댄스
3_ 인디언은 나의 죄
4_ 죽음에 대하여
5_ 영혼은 독수리처럼
6_ 놈들을 조져라!
7_ 비둘기 한 마리
8_ 한 희생이 끝나면
2부 인디언의 이름으로
9_ 우리의 소리를 들어라
10_ 당신의 양심
11_ 운디드니 대학살
12_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3부 나는 해를 좇는 바람
13_ 인디언의 이름으로
14_ 악몽, 아메리칸 드림
15_ 마당의 고물 차
16_ 최초의 가르침
17_ 네 잘못이 아니다
18_ 우리 전사는 어디 있나요?
4부 선댄스의 전사들
19_ 각성
20_ 아메리카 인디언 운동의 탄생
21_ 크레이지 호스의 정신
22_ 깨진 조각의 길을 따라서
23_ 날조된 죄목
24_ 두 번째 운디드니 사건
25_ 공포시대의 한가운데서
26_ 에너지 전쟁의 희생자들
5부 오글라라의 그날, 1975년 6월 26일
27_ 잔인하게 부서진 천막촌의 아침
6부 종신형, 또 종신형
28_ 그들은 인디언의 피를 원했다
29_ 길고 어두운 철창의 삶
30_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31_ 두 번의 종신형
32_ 인디언답게 사는 것
33_ 빛나는 갈라진 틈, 꿈
34_ 정화의 움막
7부 인류에게 전하는 메시지
35_ 죽음 속의 삶
36_ 지금이 그때다
37_ 우리는 다시 만난다
- 레너드 펠티어의 최후진술
- 레너드 펠티어 연표
- 편집자 후기
- 옮긴이 후기
책속에서
인디언들은 헌법으로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맹세한 바로 그 정부에 의해 소유권을 박탈당한 채 내다버린 폐차와 다 쓰러져가는 오두막에서 살고 있었다. 가장 추악한 종류의 인종주의가 지정 거주자와 인접한 도시들에서 공공연하게 횡행했다. 그 도시들에서는 인디언에 대한 추행, 폭행, 고문, 심지어 살인까지도 투우나 닭싸움 같이 대수롭지 않은 스포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