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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바른말 고운말

(KBS 아나운서와 함께 배우는)

KBS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지은이)
한국방송출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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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바른말 고운말 (KBS 아나운서와 함께 배우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글이야기
· ISBN : 9788972001737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03-04-30

책 소개

KBS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가 엮은 '바른말 고운말' 책. 바른 표기에서부터 한자어의 어원, 쓰지 말아야 할 일본어의 잔재, 지나친 외국어 남용, 호칭 문제 등 한국어연구회의 상담 전화에 들어온 시청자 문의 내용과 방송 내용을 반영해 실제 언어 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것을 골라 수록했다.

목차

제1부 바르게 읽고 말하기
제2부 고운 우리말 살리기
제3부 우리말 제대로 알고 쓰기
제4부 외국어.외래어 바르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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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KBS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4월 23일에 창립되었으며, KBS 방송 현장의 전국 200여 아나운서들이 회원이며, 국어학, 음성학의 학계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매년 방송언어에 대한 논문집, 방송언어순화자료집을 발간한다. 펴낸 책으로 <방송언어 변천사>, <방송언어 연구논총>, <표준 한국어 발음 대사전>, <표준발음과 낭독 테이프>, <함께 가야 할 남북의 말과 글> 등이 있다. 2006년 현재 한국어의 연구와 올바른 방송언어를 위한 연구 그리고 우리말 사랑을 방송 현업에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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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렇다면 우리가 자고 나면 눈에 붙어있는 것은 '눈곱'일까요 아니면 '눈꼽'일까요? 실제로 글로 표기해 놓은 것을 보면 '눈꼽'이라고 써 놓은 것이 더 많습니다만, 이 경우는 '눈곱'이 올바른 표기형태입니다. 물론 발음은 [눈곱]이라고 된소리로 합니다.

'눈곱'은 '눈'과 '곱'이 결합해서 만들어진 말입니다. 간혹 '눈에 곱이 끼었다'와 같이 '곱'을 독자적인 단어로 인식하는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원래 '곱'이라는 말은 동물의 지방을 가리키던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사전을 보면 '곱'이라는 말이 '종기나 부스럼 또는 헌데 등에 끼는 골마지 모양의 물질'이라는 의미로 나와 있습니다. 이 '곱'이라는 말의 의미가 확대되면서 눈에서 나오는 즙액이 말라 붙은 것을 가리켜서 '눈의 곱', 다시 말해서 '눈곱'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1권 본문 '눈썹/눈곱' 중에서


초롬하다 / 새치름하다

"영애는 왜 저렇게 새침하게 앉아 있니?"
"그러게 말이야. 뭐가 화가 났는지 아까부터 저러고 있어."

여자들 가운데 새침한 표정을 잘 짓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그런 새침한 표정이 오히려 매력적이고 귀엽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어찌되었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 사람의 마음은 그리 편안하지는 않을 겁니다.

'새침하다'는 말은 사전적인 의미로 보면,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로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와 비슷한 뜻으로 쓰는 표현 가운데 흔히 '새초롬하다' 또는 '새초름하다'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새초롬하다'와 '새초름하다'는 모두 표준어가 아니고, 약간 어색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새치름하다'가 표준어로 돼 있습니다.

'새치름하다'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조금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태도가 있다.'로 나와 있습니다. 실제로 이 설명만으로는 '새침하다'와 별 차이를 찾아보기 어려운데요, 이 두 표현은 비슷한 맥락에서 대체해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표준어는 '새초롬하다'나 '새초름하다'가 아니라 '새치름하다'라는 것입니다. '새침하다'와 연결해서 생각해 보면 '새치름하다'가 쉽게 이해되리라 생각합니다. - 2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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