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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326199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4-11-23
책 소개
목차
초대장
1. 슬픈 사랑의 시
첫사랑
한 편의 흑백영화
비련의 자매
슬픈 사랑의 시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이 있을까
이방인의 사랑
투명한 사랑
2. 스쳐간 삶의 기억들
내 고향 강정
아버지의 결벽증
그해 가을
영원한 보금자리, 어머니
억울한 죽음
아름다웠던 시절
3. 아름다운 만남
보고 싶은 어머니에게
할망, 이것도 글이오? - 윤석산 선생에게
남정강에 취해서 - 김해석 시인에게
화선지에 피어나는 연꽃 - 왼팔 화가 한명섭 선생에게
화사한 목련 - 손덕수 선생에게
천둥 같은 힘은 어디에서 - 임철우 선생에게
벽오동 심은 뜻 - 이창동 선생에게
정성스런 밥상 - 김태련 선생에게
연화사와의 인연 - 능도 스님에게
연애할 대상이로구나 - 고 소암 현중화 선생에게
마른 들판의 빗줄기처럼 - 고두심 선생에게
유자꽃 향기 날리며 - 고 김광협 선생에게
약천사의 푸른 봄 - 성공 스님에게
은행 가는 즐거움 - 김춘수 선생에게
달빛 드는창가에서 - 임동창 선생에게
서귀포 칠십 리 - 고영우 선생에게
옥잠화 꽃잎에 맺힌 하늘 - 옥잠화 할머니에게
너의 집에서는 별이 보인다 - 아랑 엄마에게
4. 사랑하는 벗들이여
십 리 허야 - 김사인 선생에게
혜능과 셰익스피어를 읽고 -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경마장 가는 길 - 하일지 선생에게
무너진 하늘 - 고 손혜정 선생에게
황강의 자욱한 안개 - 송수권 선생에게
수선화 속에서 너를 본다 - 허희영에게
사랑하는 벗들이여
5. 우리가 잊고 있는 것들
달마에게 기도
보름달과 함께
지리산의 겨울
정월 보름달
사월 초파일
햇볕이 너무 좋아
병원 1
병원 2
바다
삶
화장
나와 같이 깨어 있는 뻐꾸기여
어머니 그때가 또 올까요?
한 시인이 1
한 시인이 2
한 시인이 3
백치의 노래
나의 불치병
가난한 죄
고독한 시
눈물
생과 사
산중의 모기
노인과 자전거 도둑
나는 농사 안 징게
가증스런 돼지
바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고두심, 사람들은 그녀를 두고 장미에 비유하지만 나는 그녀가 엉겅퀴꽃처럼 느껴졌다. 드판에 홀로 피어 스스로 아름다워지는 꽃, 누구도 감히 근접할 수 없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간직한 채 신비롭게 피어 있는 엉겅퀴꽃처럼 그녀는 강렬한 정열과 신비에 젖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