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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한국비평론
· ISBN : 9788972915157
· 쪽수 : 448쪽
책 소개
목차
책머리에
문학의 빙하기
전쟁의 상처에서 노년문학의 완성까지 - 박완서의 작품세계
치열한 시정신의 현실적 응전 - 안장현의 시세계
오영수의 '특질고(特質考)'에 대한 고찰
직정적(直情的) 서정과 애국애족의 정염(情炎) - 살매 김태홍의 생애와 문학
21세기 한국문학과 생태주의 - 한국 현대소설과 생태학
자아와 세계의 긴장관계에 대한 통절한 인식을 - 「신라문학대상」 입선작(7-11회)을 읽고
자기식대로 쓴 시 - 서정주 <미당 시전집>
21세기 지방문학의 방향
신년에 한국문단에 바란다 - 왜 문학을 하는가
우리는 20세기 말에 서 있다
문학의 해에 바란다
기죽은 한국문학 소생과 정신주의의 극한 - 미래사회와 불교문학
산업화 사회, 문학의 진정성 - 1995년 문학의 결산
광복 50년의 문학 - 광복과 해방, 당위와 실상의 두 가치관
해방 후 우리소설 50년의 회고와 반성(중, 단편을 중심으로) - 시대의 풍향계 그리고 인간학
가치덕목에서 밀려난 자리의 문학
노벨상으로부터 벗어나기 - 노벨문학상과 거리를 좁히기 위한 역설적 시론(試論)
권위주의 시대에 있어서의 시의 굴절 - 맞섬과 비켜가기
를 찾아가는 논리
오목조목 모여 사는 일상과 낙천성 - 박현령의 시
시다운 시와 시인 - 문병우, 박종철의 시
수졸(守拙)의 시학
<청록집> 그 후 한국시
다시 읽는 <청록집>
미완의 세기에 기대되는 정서의 터밭 - 김정환, 송찬호, 유안진
사유의 극한, 그 귀납적인 전달 - 조정권의 시
새 교과서에 이 시를 추천한다 - 이용악, ?오랑캐꽃?
삶과 현실의 정감적 읽기 - 박소유의 시
벗어남의 의지와 냉소적인 자리 - 강경주의 시
시집 속 시인의 모습
간결하고 청순한, 맑은 샘물 같은 - 구영숙
‘그림자의 그늘’에서 ‘회화나무 그늘’까지 - 이태수
관절에 칼금을 남기는 일 - 이자영
직정적 사유-명쾌하고 날카로움 - 박승미
밝고 맑고 정갈하고 아름다운 시 - 박곤걸
땅거미 같은 어두움과 사색의 깊이 - 신춘희
마음 곳간에 갈무리된 정서의 다발 - 최해춘
가식 없고 진솔한 사랑의 표현 - 안혜숙
곤고한 삶의 궤적과 언어에 대한 인식 - 윤희순
갈증과 한줄기 바람 그리고 순응주의 - 김명석
‘차오르는 그리움’과의 만남 - 임영란
산을 통해 그린 내면의 지도 - 김동수
노을 핀 서녘 하늘을 보는 잔잔한 눈빛 - 방우달
찬바람으로는 씻을 수 없는 그리움의 세계 - 김명석 첫 시집
비평적 책읽기
소설적 도(道)의 경지 - 소설집 <친절한 복희씨>(박완서)
애절한 사랑 이야기 그리고 타령 - 소설 <3개월 18일>(이석호)
친화력과 견고성 그리고 위화감 - 이가림,이건청,고은의 시집
진지함 그리고 현실과의 관계설정 - <현대한국시인비판>(김재홍),<현실의 논리와 비평>(오생근)
<주몽의 하늘>과 「아, 고구려」전 - 윤금초의 시조
근원적인 인간의 고통과 고뇌 - <병신과 머저리>(이청준의 문학상 수상작품집)
불교적 사유를 통한 삶의 실체 파악 - <소설 경허>(김정휴)
미완의 초속주의 - <고래는 명상가>(김영태)
진지함과 패기 그리고 도식성 - <한국문학과 열린 체계의 비평담론>(구모룡)
소설로 재미있게 읽는 문학의 세계 - <소설>(제임스 A. 미치너)
우리 소설 장르의 새로운 영토개척 - <혼불> 1, 2부(최명희)
갈등과 문제제기의 이야기들 - 전상국의 소설
민족문학 논의의 방향 - <한국 민족문학론 연구>(권영민)
실험의지와 치열한 비판정신 - <소인국>(김원우 작품집)
감성, 사물, 정신주의 - 문정희, 이세룡, 조정권, 신효정의 시집
인명 색인 443
서명 색인 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