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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진달래꽃

(소월 탄생 110돌에 새로 읽는)

김소월 (지은이), 김선학 (엮은이)
작가세계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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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진달래꽃 (소월 탄생 110돌에 새로 읽는)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유고시집
· ISBN : 9788996732457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12-09-20

목차

님에게
먼후일後日 / 풀따기 / 바다 / 산山 위에 / 옛 이야기 / 님의 노래 / 실제失題 / 님의 말씀 / 님에게 / 마른 강江 두덕에서

봄 밤
봄밤 / 밤 / 꿈꾼 그 옛날 / 꿈으로 오는 한사람

두 사람
눈오는 저녁 / 자주紫朱 구름 / 두 사람 / 닭 소래 / 못잊어 /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 해가 산山마루에 저물어도

무주공산無主空山
꿈 / 맘 켱기는 날 / 하늘 끝 / 개아미 / 제비 / 부헝새 / 만리성萬里城 / 수아樹芽 / 담배 / 실제失題 / 어버이 / 부모父母 / 후살이 / 잊었던 맘 / 봄비 / 비단 안개 / 기억記億 / 애모愛募 / 몹쓸 꿈 / 그를 꿈꾼 밤 / 여자女子의 냄새 / 분粉얼골 / 안해 몸 / 서울 밤

반半달
가을 아침에 / 가을 저녁에 / 반달

귀뚜라미
만나려는 심사心思 / 옛 낯 / 깊이 믿던 심성心誠 / 꿈 / 님과 벗 / 지연紙鳶 / 오시는 눈 / 서름의 덩이 / 낙천樂天 / 바람과 봄 / 눈 / 깊고 깊은 언약 / 붉은 조수潮水 / 남의 나라 땅 / 천리만리千里萬里 / 생生과 사死 / 어인漁人 / 귀뚜라미 / 월색月色

바다가 변變하야 뽕나무 밭 된다고
불운不運에 우는 그대여 / 바다가 변變하야 뽕나무밭 된다고 / 황촉黃燭불 /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 훗길 / 부부夫婦 / 나의 집 / 새벽 / 구름

여름의 달밤 외外 이편二篇
여름의 달밤 / 오는 봄 / 물마름

바리운 몸
우리 집 / 들놀이 / 바리운 몸 / 엄숙 /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 밭고랑 우에서 / 저녁 때 / 합장合掌 / 묵념默念

고독孤獨
열락悅樂 / 무덤 / 비난수하는 맘 / 찬 저녁 / 초혼招魂

여수旅愁
여수旅愁 1 / 여수旅愁 2

진달래꽃
개여울의 노래 / 길 / 개여울 / 가는 길 / 왕십리往十里 / 원앙침鴛鴦枕 / 무심無心 / 산山 / 진달래꽃 / 삭주구성朔州龜城 / 널 / 춘향春香과 이도령李道令 / 접동새 / 집 생각 / 산유화山有花

꽃촉燭불 켜는 밤
꽃촉燭불 켜는 밤 / 부귀공명富貴功名 / 추회追悔 / 무신無信 / 꿈길 / 사노라면 사람은 죽는것을 / 하다못해 죽어달래가 옳나 / 희망希望 / 전망展望 /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금金잔디
금金잔디 / 강촌江村 / 첫치마 / 달맞이 /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닭은 꼬꾸요

고적孤寂한 날
고적孤寂한 날 / 제비 / 장별리將別里 / 팔벼개 노래 / 차안서선생삼수갑산운次岸曙先生 三水甲山韻 / 제이ㆍ엠ㆍ에쓰

소월 탄생 110년에『진달래꽃』을 새로 읽으며 한국 서정시의 고향-소월의 시
素月年譜

저자소개

김소월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안북도 구성에서 태어나 곽산에서 자랐다. 어릴 때부터 한시와 민요를 접하며 시적 감성을 키웠고,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시인 김억을 만나 영향을 받았다. 1920년 『창조』에 「그리워」를 발표하며 등단했고, 이후 「엄마야 누나야」, 「금잔디」, 「진달래꽃」 등 서정시를 통해 민족의 한과 이별의 정서를 노래했다. 그의 시는 전통적 민요의 리듬과 서구 시형의 감각을 결합해 한국적 서정시의 전형을 세웠다. 1925년 출간된 시집 『진달래꽃』은 그가 생전에 남긴 유일한 시집으로, 단아하고 절제된 언어로 민족적 슬픔과 사랑을 표현했다. 도쿄상업대학에 입학했으나 관동대지진으로 귀국 후 생활고에 시달렸고, 1934년 12월 24일 아편을 마시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사후 『소월시초』가 발간되며, 그는 오늘날 ‘한국 서정시의 상징적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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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월간 <현대문학>을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 문학평론집 『비평정신과 삶의 인식』 『현실과 언어의 그물』 『문학의 빙하기』 『안 읽는 사람들과 사는 세상』, 『현대문학사』 『시에 잠긴 한국인의 생각』 『문학개론강좌』 등의 책을 썼다.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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