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질마재로 돌아가다

질마재로 돌아가다

서정주 (지은이)
미래문화사
1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9,000원 -10% 2,500원
500원
11,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2개 3,0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질마재로 돌아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질마재로 돌아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994251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4-04-29

책 소개

한국이 낳은 시성 서정주. 생전에 발표했던 작품 중 대표작들 107수를 뽑아 새롭게 엮었다. 송창식의 노래로도 유명한 '푸르른 날'을 비롯해 '자화상', '국화 옆에서', '동천' 등의 대표 시들을 묶었다.

목차

제1부 푸르른 날

푸르른 날
행진곡
기도·1
팔월이라 한가윗날 달이 뜨걸랑
기다림
가을에
일요일이 오거든
가만한 꽃
망향가
신년 유감
진영이 아재 화상
돌 미륵에 눈 내리네
도미네의 떠돌잇길의 노래
아버지의 밥숟갈
넝마주이가 되어
성인 선언
나의 결혼
하늘이 싫어할 일을 내가 설마 했겠나
진갑의 박사학위와 노모
자화상
화사
문둥이

단편

부활

제2부

꽃 견우의 노래
석굴암 관세음의 노래
귀촉도
목화
무등을 보며
국화 옆에서
신록
춘향 유문
나의 시
광화문
상리과원
다섯 살 때
무제·1
두 향나무 사이
근교의 이녕 속에서
꽃밭의 독백
동천
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
영원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눈 오시는 날
저무는 황혼
선눙사 동구
봄볕
산골 속 햇볕
무제·2
어느 가을날
나그네의 꽃다발

제3부 질마재의 노래

조국
3·1아, 네 해일 그리며 살았었느니
범산 선생 추도시
다시 비정의 산하에
방한암 선사
서경
이런 나라를 아시나요
무궁화 같은 내 아이야
내 아내

내 데이트 시간
어느 신라승이 말하기를
초파일 해프닝
신부
산사 꽃
고향 난초
꽃을 보는 법
매화에 봄 사랑이
동백꽃 타령
늙은 농부의 자탄가
노자 없는 나그네길
진부령 처갓집
질마재의 노래
칠석
고구마 타령

제4부 마지막 남은 것

시월이라 상달 되니
오동지 할아버님
새벽 애솔나무
아버지 돌아가시고
차남 윤 출생의 힘을 입어
4·19 바람
5·16 군사혁명과 나
일본 산들의 의미
낙락장송의 솔잎 송이들
노처의 병상 옆에서
범어사의 새벽 종소리
레오 톨스토이의 무덤 앞에서
시월 상달
기러기 소리
오동꽃나무
한솥에 밤을 먹고
이 세상에서 제일로 좋은 것
케네디 기념관의 흑인들을 보고
링컨 선생 묘지에서
보들레르 묘에서
라인강가에서
예루살렘의 아이들과 소고와 향풀
기자의 피라밋들을 보고
인도 떠돌이의 노래
간디 선생 기념박물관 유감
당산나무 밑 여자들
마지막 남은 것

저자소개

서정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국어의 연금술”이라고 할 수 있을 언어적 재능과 더불어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이라고 일컬어지는 미당 서정주. 1915년에 탄생한 미당은 85년에 걸친 생애 동안, 1936년 등단 이후 무려 64년에 걸친 장구한 시작 생활을 통해서 950편의 시, 15권의 시집을 세상에 내놓았다. “소리에 민감한 미당의 시는 외워서 입으로 소리 내어 읊어야 비로소 그 깊은 맛과 청각적 이미지의 동적 아름다움을 전신의 갈피갈피에서 음미할 수 있으며, 미당의 시는 그런 노력을 바칠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확신한다.”고 김화영 교수는 서정주 시인을 평한 바 있다. (1915년~2000년) 전북 고창 출생. 193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벽」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김동리 등과 동인지인 『시인부락』을 창간하고 주간을 지내기도 하였으며, 첫 시집인 『화사집』에서 격렬한 리듬을 통해 방황하는 청춘의 열정을 개성적으로 선보였고, 이어 『귀촉도』 에서는 동양 전통세계로 회귀하여 민족적인 정조를 노래하였으며, 이후 불교 사상에 입각해 인간 구원을 시도한 『신라초』, 『동천』, 고향마을의 토속적인 풍속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쓴 『질마재 신화』 등을 발표하였다. 그가 남긴 시집에는 제1시집 『화사집』(1941년, 24편), 제2시집 『귀촉도』(1948년, 24편), 제3시집 『서정주시선』(1956년, 20편), 제4시집 『신라초』(1961년, 42편), 제5시집 『동천』(1968년, 50편), 『서정주문학전집』(1972년, 55편), 제6시집 『질마재 신화』(1975년, 33편), 제7시집 『떠돌이의 시』(1976년, 59편), 제8시집 『서으로 가는 달처럼…』(1980년, 116편), 제9시집 『학이 울고 간 날들의 시』(1982년, 113편), 제10시집 『안 잊히는 일들』(1983년, 92편), 제11시집 『노래』(1984년, 60편), 제12시집 『팔할이 바람』(1988년, 52편), 제13시집 『산시』(1991년, 91편), 제14시집 『늙은 떠돌이의 시』(1993년, 72편), 제15시집 『80소년 떠돌이의 시』(1997년, 47편)이며 시집 수록 전체 시편은 모두 950편에 달한다. 2000년 12월 24일에 사망하였다. 동국대학교 문리대학 교수, 현대시인협회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을 수상하였고,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펼치기

책속에서

국화 옆에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