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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88972995791
· 쪽수 : 372쪽
· 출판일 : 2024-12-10
책 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면
^^제1편 학이(學而)_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배우고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 입신의 근본 | 교언영색에 속지 말라 | 세 가지 반성 | 나라를 다스릴 때는 | 사람됨을 갖춘 뒤에 학문을 닦아라 | 진정 배운 사람 | 군자의 덕목 | 아랫사람을 잘 다스리려면 윗사람부터 모실 줄 알아야 한다 | 공자가 말하는 정치 | 살아 계실 땐 뜻을, 돌아가신 뒤엔 행적을 | 예는 조화로워야 한다 | 공손이 지나치면 비굴해 보인다 | 배부름보다 배움을 좇아라 |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기고, 부유하면서도 예를 좋아한다 |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기보다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할까 걱정하라
^^제2편 위정(爲政)_덕으로 다스려라^^
정치는 덕으로써 하라 | 《시경》의 교훈 | 백성을 변화시키는 것은 덕과 예 | 학문에도 때가 있다 | 부모 섬김에 예를 다하라 | 부모를 걱정시키지 않는 것이 효다 | 공경하는 마음이 효다 | 공자와 안회 | 사람의 됨됨이를 알아보는 법 |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 | 군자는 그릇처럼 살지 않는다 | 말보다 실천 | 군자와 소인의 차이 1 | 배움에는 생각이, 생각에는 배움이 따라야 한다 |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아는 것이다 | 말에는 허물이 적고, 행동에는 후회가 적어야 한다 | 곧은 사람을 등용해 굽은 사람 위에 두라 | 백성들이 잘 따르게 하려면 | 앞에 나서는 것만이 정치가 아니다 | 신의 없는 사람은 멍에 없는 수레 |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 옳은 일을 보고도 행하지 않으면 용기가 없는 것이다
^^제3편 팔일(八佾)_예악이 바로 서면 흔들림이 없다^^
분수를 지켜라 | 예악보다 어진 마음 | 예의 본질 | 진정한 나라는 임금이 없어도 예악이 이를 대신할 수 있다 | 군자의 유일한 다툼, 활쏘기 | 흰 바탕이 있어야 그림을 그릴 수 있듯이 | 증거가 없으면 말하지 않는다 |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라 | 제사는 조상이 계신 듯 |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 찬란하구나! 주나라 문화여 | 매사를 묻는 것이 예다 | 과녁을 꿰뚫는 것보다 중요한 것 | 예를 더 아끼노라 | 진심은 아첨이 아니다 | 임금은 예로써, 신하는 충성으로 | 지난 일은 탓하지 말라 | 관중은 그릇이 작은 사람 | 하늘이 세상의 목탁으로 삼으려는 것이니 | 높은 자리에 있으면서
^^제4편 이인(里仁)_한순간도 인을 떠나지 말라^^
어진 곳에 거하라 | 인자를 인을 편안히 여기고 지자는 인을 이롭게 여긴다 | 좋고 싫음도 인을 바탕으로 하라 | 인에 뜻을 두면 악은 행하지 않는다 | 한순간도 인을 떠나지 말라 | 인을 좋아하는 사람, 인하지 않음을 싫어하는 사람 | 허물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 |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 도에 뜻을 두면 가난이 부끄럽지 않다 | 오직 의로움을 따를 뿐 | 군자와 소인의 차이 2 | 이익만 좇으면 원망을 산다 | 예와 겸양으로 다스려라 | 남이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알아줄 만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라 | 공자의 도 | 군자는 의를 밝히고 소인은 이익을 밝힌다 | 모든 사람이 스승이다 | 부모를 섬기는 자세 | 부모가 살아 계시면 | 부모의 나이를 새겨야 하는 이유 | 실천하지 못할 말은 하지도 말라 | 자신을 다스리면 실수가 적어진다 | 말보다 행동 |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 충고도 잦으면 듣기 싫은 법
^^제5편 공야장(公冶長)_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도가 없어도 살 사람 | 군자는 군자에게서 난다 | 너는 귀하게 쓰일 그릇 | 말재주를 어디에 쓰겠는가 | 자신을 아는 사람 | 용맹에도 지혜가 따라야 한다 | 능력과 어짐은 다르다 | 공자가 인정한 제자 | 썩은 나무에는 조각할 수 없다 | 탐욕스러운 이가 강직할 수는 없다 | 제자의 부족함을 일깨우다 | 실천적 가르침을 추구한 공자 | 배움은 실천으로 완성된다 |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 말라 | 군자의 도를 갖춘 사람 | 오래 사귀어도 변치 않는 사람 | 충직함과 어짐은 다르다 | 두 번 생각해도 충분하다 | 어리석은 척하는 것도 지혜 | 옥석도 다듬어야 한다 | 원망은 원망을 부른다 | 미생의 신의 | 좌구명이 부끄러워한 일 | 노인은 편안하게, 벗은 미덥게, 젊은이는 사랑으로 |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라 | 배우기를 좋아하는 사람
^^제6편 옹야(雍也)_꾸밈과 바탕이 어우러져야 군자다^^
대범함도 지나치면 문제 | 화를 옮기지 않고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 이웃과 나누어라 | 빼어난 사람은 쓰임 받게 된다 | 석 달이나 마음이 인을 떠나지 않다 | 제자들의 장점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제자의 병문안을 간 공자 | 안회는 참으로 어질도다 | 스스로 한계를 긋지 말라 | 군자다운 선비가 되어라 | 지름길로 다니지 않고 공적인 일이 아니면 오지 않는다 | 맹지반의 겸손 | 축타와 같은 말솜씨가 없으면 | 문을 통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듯 도가 없이는 살 수 없으니 | 꾸밈과 바탕이 어우러져야 군자다 | 정직하지 않다면 요행히 살아 있는 것일 뿐 |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기는 것만 못하다 | 가르침도 수준에 맞게 | 지혜롭다는 것, 어질다는 것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 변화해야 닿는다 | 속일 수는 있어도 현혹시킬 순 없다 | 널리 배우고 예로써 정리하라 | 잘못이 있다면 하늘이 나를 버릴 것이다 | 중용의 덕됨이 지극하니 | 돋보이고자 하면 남을 높이고 이루고자 하면 남의 뜻을 이루어 주라
^^제7편 술이(述而)_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배운 사람^^
이어받되 새로 짓지 않는다 | 묵묵히 배우고 싫증 내지 않는다 | 이것이 나의 근심이다 | 도에 뜻을 두고 덕을 지키며 인에 의지하고 예에서 노닌다 | 표현하려 애쓰지 않으면 일깨워 줄 수 없다 |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 법 | 두려운 듯 신중한 것이 진짜 용기 | 부를 추구할 수 없다면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르리 | 음악의 아름다움 |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다 | 진정한 즐거움이 있는 곳 | 배움에는 나이가 없으니 | 한번 몰입하면 근심조차 잊는다 | 옛것을 좋아하여 부지런히 배운 사람 | 세 사람이 가면 그 가운데 나의 스승이 있다 | 천명이 나에게 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 행함으로써 보여 주는 가르침 | 성인이 아니면 군자라도 보고 싶다 | 둥지에 있는 새는 쏘지 않는다 | 많이 듣고 보고 택하여 새겨라 | 바른 길로 나가는 자는 받아들여라 | 어질고자 하면 인이 따른다 | 공자가 행복한 이유 | 노래를 잘 부르면 다시 부르게 하고 화답하다 | 도를 실천함에는 끝이 없다 | 제자들이 능히 배우지 못하는 것 | 불손하기보다 고루한 것이 낫다 | 군자와 소인의 차이 3 | 온화하면서 엄하게,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제8편 태백(泰伯)_군자다운 사람이란^^
태백의 높은 덕 | 예가 없으면 | 죽음에 이르러서야 벗아나게 된 걱정 | 꽉 차도 빈 듯이 | 군자다운 사람 | 도량이 넓고 굳세어야 한다 | 시와 예, 음악으로 완성되는 인격 | 따르게 할 순 있어도 다 이해시킬 수는 없다 | 누가 난을 일으키나 | 재능보다 인격 | 3년을 공부하고도 벼슬에 뜻을 두지 않는 사람 | 도가 아니면 나가지 말라 | 직분에 맞게 처신하라 | 구제할 수 없는 사람 | 미치지 못할 것처럼 배우고 배운 것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하라 | 천하를 가지고도 연연하지 않으니 | 우임금의 덕치
^^제9편 자한(子罕)_용기 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세속적 이익을 논하지 않다 | 공자가 버린 네 가지 | 관직에 등용되지 않아 익힌 재주 | 최선을 다해 가르칠 뿐 | 상대를 살펴 예를 표하다 | 군자가 사는 곳은 누추하지 않다 | 늘 힘써야 하는 것들 | 시간이 쉼 없이 흐르니 | 아리따운 여인을 좋아하듯 덕을 좋아하라 | 학문을 쌓는 것도 흙 한 삼태기부터 | 꽃은 피었으나 열매 맺지 못하는 것도 있다 | 뒤에 오는 사람을 두려워하라 | 공자도 어찌할 수 없는 것 | 허물을 고치는 데 주저하지 말라 | 뜻을 얻는 데서 시작하라 | 추워지고 나서야 소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안다 | 지자는 흔들리지 않고 인자는 근심하지 않으며 용기 있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 더불어 배울 수는 있어도 | 진실로 그리워한다면
^^제10편 향당(鄕黨)_공사를 구분하고 예를 지키다^^
장소에 따른 대화 | 사람에 따른 대화 | 침묵해야 할 때 | 초라한 밥상도 감사하게 | 자리가 바르지 않으면 앉지 말라 | 연장자를 존중하라 | 사신을 보낼 때의 예 | 사람이 다쳤느냐? | 죽은 친구에 대한 의리 | 수레에서도 꼿꼿하게
^^제11편 선진(先進)_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만 못하다^^
옛사람을 따르리 | 제자들을 추억하다 | 공자를 온전히 따른 안회 | 민자건의 효심 | 공자가 인정한 남용 | 안회의 죽음을 통탄하다 | 삶도 알지 못하는데 죽음을 말하랴 | 말을 하면 사리에 맞는다 | 마루에는 올랐으나 아직 방에는 들지 못하다 |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 성현의 발자취를 따르라 | 말에 현혹되지 말라 | 말 잘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제12편 안연(顏淵)_자신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라^^
자신을 이기고 예로 돌아가라 | 예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 자신이 원치 않는 일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 스스로 허물이 없다면 무엇을 근심하고 두려워하겠는가 | 군자는 천하의 모든 이가 형제 |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 백성들의 믿음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 송사를 판결할 수 있는 사람 | 송사가 없도록 하라 | 게으름 없이 마음을 다하라 | 군자와 소인의 차이 4 | 정치란 바로잡는 일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풀은 바람이 부는 대로 눕는다 | 명성과 통달은 다르다 |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 | 글로 벗을 만나고 벗으로 인을 키우다
^^제13편 자로(子路)_가까운 이는 기쁘게, 멀리 있는 이는 찾아오게^^
먼저 앞장서 행하라 | 인재를 등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 자기 말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 이론보단 실제 | 바르게 행하면 저절로 따른다 | 돈에 대한 적절한 태도 | 먹고살 수 있게 해준 뒤 가르쳐라 | 나를 써 주는 사람이 있다면 | 착한 정치는 포악함을 이긴다 | 성군이 나타나도 한 세대는 지나야 한다 | 자신을 바로잡지 못하면서 어찌 남을 바로잡겠는가 | 가까운 이는 기쁘게 하고 멀리 있는 이는 찾아오게 하라 | 일할 때는 신중하게, 사람을 대할 때는 진심으로 | 부끄러워할 줄 알아야 선비다 | 뜻이 높은 사람, 고집스러운 사람 | 화합하되 휩쓸리지 말라 | 군자는 섬기기는 쉬워도 기쁘게 하기는 어렵다 |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게 | 강직하고 말이 적은 사람이 인에 가깝다 | 선한 사람이 백성을 가르치면 | 먼저 가르쳐라
^^제14편 헌문(憲問)_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
수치스러운 일 | 선비는 편안함을 생각하지 않는다 | 도가 있을 때와 없을 때 | 바른 말을 한다고 덕이 있는 것은 아니다 | 어질지 않은 군자는 있어도 어진 소인은 없다 | 진실로 사랑한다면 | 가난에 지지 말고 부에 지배되지 말라 | 이로움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쳐라 | 언행일치의 조건 | 속이지 말고 간언하라 | 군자는 위로 통달하고 소인은 아래로 통달한다 | 공부의 이유 | 자신의 위치에 충실하라 | 말이 행동을 넘어서지 말라 | 남을 평할 시간이 있으면 | 명마를 결정하는 것 | 원한은 정의로, 은덕은 은덕으로 | 나를 알아주는 건 하늘뿐 | 현명한 사람은 스스로 피한다 | 예로 다스리면 백성은 저절로 따른다 | 요순 임금도 어려워한 것
^^제15편 위령공(衛靈公)_바른 길을 따를 뿐 고집하지 않는다^^
옳지 않은 길 | 군자는 곤궁함 앞에서도 의연하다 | 덕을 아는 이가 없구나 | 하나로 꿰뚫는 이치 | 무위로 천하를 다스린 사람 | 말은 진실되게, 행동은 미덥게 | 화살처럼 곧은 마음 | 사람을 잃지 않고 말도 낭비하지 않는다 | 살신성인하라 | 어진 이를 곁에 두라 |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가까이에 근심이 생긴다 | 자신에겐 엄격하게 남에게는 관대하게 | 잡담하기보다 의로운 일을 논하라 | 의를 바탕으로 예로 행한다 | 남을 알아주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는다 | 군자의 근심 | 남을 탓하기보다 스스로를 돌아보라 | 두루 어울리되 편 가르지 않는다 | 말만 가지고 사람을 판단하지도, 사람 때문에 말을 버리지도 않는다 | 내가 싫으면 남도 싫은 법 | 작은 일을 참지 못하면 | 여러 사람이 미워해도 살피고 여러 사람이 좋아해도 살펴라 | 사람이 도를 넓힌다 | 허물을 고치지 않는 것이 진짜 잘못 | 사색과 배움 | 도를 걱정하지 가난을 걱정하지 않는다 | 지혜로 얻고 인으로 지키며 예로 대하라 | 군자와 소인의 차이 5 | 인을 행함에는 양보가 없다 | 인을 따르다 죽는 사람은 없다 | 바른 길을 따를 뿐 고집하지 않는다 | 가르침에는 구별이 없다 | 뜻이 다르면 함께 도모하지 말라 | 뜻이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
^^제16편 계씨(季氏)_천하에 도가 행해지면^^
도리를 지켜라 | 군주의 잘못은 곧 신하의 잘못 | 위정자가 걱정해야 할 것 | 천하에 도가 있으면 | 노나라가 망한 이유 | 이로운 벗, 해로운 벗 | 이로운 즐거움, 해로운 즐거움 | 군자를 모시는 사람의 세 가지 허물 | 경계해야 할 세 가지 | 두려워해야 할 세 가지 | 스스로 아는 사람이 으뜸 | 마음에 새겨야 할 아홉 가지 | 선함은 미치지 못할 것처럼, 악함은 끓는 물을 만지는 것처럼
^^제17편 양화(陽貨)_때를 기다려라^^
피하려 했으나 양화를 만나다 | 지금은 때가 아니다 | 배우고 익히면 달라진다 |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다섯 가지를 행하면 그것이 바로 인 |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 《시경》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소인배는 도둑과 같다 | 위선이 덕을 해친다 | 말을 함부로 옮기지 말라 | 비열한 자와 함께해선 안 되는 이유 | 하늘이 말하지 않아도 사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 머리를 쉬게 하지 말라 | 의로움이 으뜸이다 | 군자가 미워하는 것 | 마흔에도 미움을 받는다면
^^제18편 미자(微子)_군신의 의를 어찌 저버리랴^^
세 사람의 인자 | 떠날 이유가 없다 | 군신의 의를 어찌 저버리랴 | 일곱 사람의 은자 | 군자의 도
^^제19편 자장(子張)_널리 배워 뜻을 두텁게 하라
선비의 자격 | 덕은 넓게, 도는 두텁게 | 관용으로 사람을 대하라 | 군자가 잡기를 하지 않는 이유 | 날마다 모르는 것을 알아 가고 달마다 할 수 있는 바를 잊지 않는다 | 널리 배우고 간절히 물어라 | 저마다의 할 일이 있다 | 소인은 변명거리부터 찾는다 | 군자의 세 가지 면모 | 신뢰가 먼저다 | 큰 덕, 작은 덕 | 평생 놓지 말아야 할 것, 학문 | 상례는 슬픔을 다하라 | 자장의 부족함 | 부모의 상은 지극정성으로 | 군자의 잘못은 일식, 월식과 같으니
^^제20편 요왈(堯曰)_민심이 있는 곳에 천심이 있다^^
민심을 얻어야 천하를 얻는다 | 다섯 가지 미덕과 네 가지 악덕 | 군자의 세 가지 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