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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누가 철학을 할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73005857
· 쪽수 : 216쪽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철학
· ISBN : 9788973005857
· 쪽수 : 216쪽
책 소개
철학 강의와 토론을 위한 자료와 우리 철학을 반성하는 내용의 글을 모은 책. <부드러운 논리, 아름다운 생각>과 짝을 이루는 책으로, 철학의 기본 영역인 존재론, 가치론, 인식론, 방법론의 문제, 논리적 사유를 생명으로 하는 철학과 과학의 밀접한 관계 등을 다루었다.
목차
머리말 ㅣ 철학을 위하여
Ⅰ 철학자의 길
1. 누가 철학을 할 것인가
2. 철학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3. 누가 철학을 죽였나
4. 어떤 철학자가 필요한가
Ⅱ 철학과 과학
5. 과학의 방법론과 존재론
6. 과학과 비과학
7. Metascience의 문제
8. 몸과 마음
Ⅲ 철학과 종교
9. 영혼 불멸의 근거와 비판
10. 자연주의 영혼론
11. 마음과 영혼
12. 종교와 철학
Ⅳ 철학과 예술
13. 예술의 영혼
14. 기술과 예술
15. 아름다움을 위하여
16. 철학으로 디자인하기
Ⅴ 철학적 인생관
17. 철학적 인생 설계
18. 철학하는 길
19. 철학적 글쓰기의 길
20. 글쓰기를 위한 사유의 문제
Ⅵ 우리 철학의 유산
21. 우리 철학의 방황
22. 철학의 유산
23. 철학의 영역과 철학적 문제
24. 철학의 광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종교.예술.철학.과학은 제각기 다른 문화의 집을 짓고 있지만 문화의 공간이라는 공동의 공간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며 동반자들이다. 서로 서로가 영향을 주면서 문화 창조의 작업을 함께 추구해 가기도 한다. 예컨대, 철학에서 중요한 것은 비판 정신이라고 하지만, 철학자에게는 수도자다운 수행 정신도 필요하고 예술가다운 장인 정신도 필요하다. 뿐만 아니라, 과학자다운 탐구 정신도 필요하다. 물론 상대적으로 철학자다운 비판 정신은 수도자나, 예술가나 과학자에게도 필요한 정신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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