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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사도행전

다시 보는 사도행전

(고난으로 가득 찬 현실을 걸어 온 교회)

박영선 (지은이)
영음사
2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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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사도행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다시 보는 사도행전 (고난으로 가득 찬 현실을 걸어 온 교회)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목회/신학 > 설교/성경연구
· ISBN : 9788973041091
· 쪽수 : 568쪽
· 출판일 : 2015-05-29

책 소개

박영선 메시지 시리즈 5권. 저자는 우리가 부딪히는 현실 문제를 이야기하고 거기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해답을 제시하는 방식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사도행전을 설교한다.

목차

추천사_ 송태근, 이문식, 이재훈, 정현구, 화종부
머리말_

1부 처음교회
01 세상 속에 남겨지다 _1:6-14
02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_1:15-26
03 새로운 세상이 열리다 _2:1-13
04 회개를 촉구하다 _2:14-21
05 표적을 보이다 _3:1-10
06 권력으로 맞서지 않다 _4:23-31
07 억울함을 받아들이다 _5:17-32
08 구제가 복음을 대신하지 않는다 _6:1-7
09 말씀을 살아내다 _6:1-7
10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다 _7:49-53

2부 이방전도
11 도망간 자리에서도 일하신다 _8:1-13
12 죄인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다 _8:14-25
13 하나님의 손에 붙잡히다 _9:1-22
14 우리의 약함도 감싸신다 _9:23-31
15 사랑 받는 자녀로 삼으신다 _10:34-48
16 하나님은 넉넉하시다 _11:1-18
17 자기 일을 하며 기다린다 _11:19-26
18 어떤 조건과 환경도 감수한다 _12:1-5

3부 선교여행
19 세상의 것으로는 증명하지 못한다 _13:1-3
20 예수님 안에서만 보인다 _13:26-41
21 하나님과 관계가 회복되다 _14:8-18
22 예수님으로 충분하다 _14:19-28
23 세상과 구별된다 _15:3-21
24 친구로 부르신다 _15:36-16:10
25 자유를 사용하지 않다 _16:19-40
26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다 _17:22-34
27 고난이 필수이다 _17:30-31
28 기꺼이 죽음의 길을 간다 _18:24-19:7
29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간다 _19:21-22

4부 로마행로
30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다 _20:17-38
31 성령이 이끄신다 _21:1-16
32 삶에서 하나님이 드러난다 _21:27-36
33 하나님이 불러 보내셨다 _22:6-21
34 은혜를 누리며 나눈다 _23:12-22
35 하나님은 끝없이 기다리신다 _24:10-23
36 무의미한 시간은 없다 _25:13-22
37 예수를 품고 한계 속에 산다 _26:24-29
38 믿음으로 현실을 가로지른다 _27:39-44
39 위대한 것은 복음이다 _28:16-22

성구색인_

저자소개

박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하나님께 열심’이라는 구호에 매진하던 시절, 박영선 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주제로 성경이 말하는 믿음의 본질에 천착해 왔다. 그가 믿음의 주체와 원동력을 신자가 아닌 하나님으로 선포한 것은 ‘하나님의 주권’만을 끈질기게 붙들어 온 결과이다. 젊은 시절, 율법 준수와 명분 강조가 전부였던 당시 설교 단상에서 그는 믿음과 성화와 은혜를 성경이 말하는 자리까지 파헤치기 시작했다. 초기 설교부터 지금까지 성경을 따라 하나님의 주권을 거침없이 추적하여 하나님의 열심과 일하심의 신비를 풀어내며, 이를 아는 신자의 명예와 자랑을 역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약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설교 사역을 계속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 《믿음의 본질》, 《구원 그 이후》, 《박영선의 욥기 설교》, 《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박영선의 기도》, 《인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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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러분의 삶을 사십시오. 아무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받을 수 있고, 누군가에게 넋두리할 수도 있지만, 여러분의 자리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거기에서 그 자리를 지키셔야 합니다. 우시고 신음하시고 그리고 기도하시면서 그 자리를 지키시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만드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이천 년 역사의 증언입니다. _02 아무도 대신할 수 없다

지금 사도행전에서 성도 모두에게 우상의 더러운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 세상에 나가면 사람들이 불안하니까 다 다른 무언가에 기댑니다. 길일을 택하고 점을 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 것이 바로 더러운 것입니다. 그것이 더러운 이유는 인간이 스스로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상식과 인격과 고급한 성품을 어떤 주술적이고 아주 저급한 결정력에 맡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신자는 그렇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거룩하심과 그 영광과 그 수준을 알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정체성의 문제요, 고급한 책임 있는 구별입니다. _23 세상과 구별된다

삶이란 무엇일까요? 삶이란 신앙적인 어떤 특별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생에 요구된 실존을 사는 것입니다. 지지고 볶는 것입니다. 주어진 정황에서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주어진 정황이란 우리가 누구의 아내이거나 누구의 남편이거나 누구의 자식이거나 누구의 부모이며 누구의 이웃이며 어느 나라에 속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회에 속해 있는 자로서의 책임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_30 하나님이 시련을 주신다

명분이 제일 쉽습니다. 명분은 ‘마땅한 도리’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마땅’이 매우 위험합니다. 마땅해서 모두가 알아듣는 소리를 하고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 다른 증거가 필요 없습니다. 정직해야지, 성실해야지, 훌륭해야지 하는 것은 마땅한 이야기입니다. 누가 하든지 똑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살아내는 것은 다릅니다. 각자의 기가 막힌 자기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너는 왜 그렇게 지지리도 못 사느냐?” 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고, “너는 그 꼴로 무슨 예수를 믿느냐?” 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걸어야 합니다. 마땅하지 않습니다. 설명할 수 없고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_38 믿음으로 현실을 가로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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