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경영하라

책머리에│ 오직 자신의 힘을 믿어라

제1장 기회 _ 인생의 전환점이 온다
갈릴레이의 관찰력
울러스턴의 연구실
물리학자 영과 비눗방울
열다섯 번이나 고친 뉴턴의 <연대기>
사기꾼이라는 오명을 쓴 하비
천왕성을 발견한 음악가 허셜
인간의 신경계를 규명한 벨
2,000년 전의 아폴로니오스의 원추 곡선에 대한 정의

제2장 수양 _ 몸과 마음을 다스려라
도움이 안 되는 그랜트
맬서스의 아버지 대니얼 맬서스
나폴레옹의 학습법
코르토나는 '당나귀 머리'
로버트슨의 교육법
젊음을 탕진한 미라보
모로, "너는 북 같은 놈이다"
곤경에 맞선 린드허스트

제3장 자조정신 _ 인생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다
토크빌의 하루
셰익스피어, 선원에서 대문호로
베이컨의 일상생활론
무명 병사의 힘
밀의 인격론

제4장 의지 _ 자신의 일에 목숨을 건다
코끼리라 불린 벅스턴
자신의 의자를 만드는 목수
알프스를 옮긴 나폴레옹
권세와 명예를 버린 사비에르
면방적공장 직원 리빙스턴
'가난'을 교사로 삼은 밀러

제5장 인내 _ 노력이 최고의 방법이다
오듀본의 그림을 망친 쥐
없어질 뻔한 칼라일의 <프랑스 혁명>
늦잠에서 벗어난 뷔퐁
문필가 스콧의 직업
필의 '능변의 비밀'
메스트르, 성공은 기다리는 것
돌턴, 나는 천재가 아니다

제6장 일 _ 열정은 벽을 무너뜨린다
병약한 소년, 플랙스먼
시간을 잊은 미켈란젤로
빚에 쪼들린 헨델
가난에 허덕인 마틴
윌키, 벽을 캔버스로 삼다
이발사의 아들, 터너
최고의 풍경화가, 로랭

제7장 신뢰 _ 인격은 최고의 보물이다
따귀 맞은 라모트
어스킨의 지칠 줄 모르는 탐구정신
웰링턴의 추도사
호너의 때 이른 죽음
반복과 습관을 역설한 메타스타시오
번스의 겸손함
한웨이의 청렴
프랭클린의 용맹
예의범절을 강조한 몬터규
명의 애버네시가 겪은 일

제8장 시간 _ 시간은 성공과 동의어다
끼니를 거르는 인간, 존슨
어떤 건축가의 끈기
어느 게으름뱅이 지주
루이 14세의 시간 엄수
스피노자와 린네의 전직
멜버른의 충고

제9장 돈 _ 즐거움을 위해 땀을 흘려라
네이피어의 '장교에 대한 일반 명령'
고브던과 브라이트
헤이던이 타락한 이유
구두 수선공, 드루
풀러의 직업관
베이컨의 처세훈
콜링우드의 금전관

제10장 만남 : 내 인생의 스승과 벗은 누구인가
스털링과 트렌치의 우정
하이든의 신봉자, 스카를라티
<성인전>에 감명받은 로욜라
형법 개혁가, 로밀리
파운즈에게서 받은 감동
시드넘의 친구
아널드의 쾌활한 정신
시인 포프의 출신

옮긴이의 글│자조는 최상의 도움이다

화가 데이비드 윌키는 타나 남은 나뭇조각과 헛간의 문이 연필과 캔버스 대신이었다. 목판화가 토머스 베윅도 젊었을 때는 오두막의 벽에 백묵으로 그림을 연습했다. 벤저민 웨스트가 사용한 최초의 붓은 자신이 고양이의 꼬리털로 만든 것이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막대기 두 개와 실크 손수건으로 연을 만들어 그것을 날려서 뇌운雷雲에서 전기를 얻는 데 성공했다. - 본문 16p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