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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수학/과학
· ISBN : 9788973821938
· 쪽수 : 255쪽
· 출판일 : 2007-01-16
목차
Fun Fun한 과학상식 속으로~!_6
예측불허 자연과학
01 천둥이 먼저 칠까? 번개가 먼저 칠까?_12 / 02 번개, 왜 하필 지그재그 모양일까?_16 / 03 부화할 악어의 성별은 온도에 따라 달라?_18 / 04 동작 그만! 호랑이 초저주파_21/ 05 닭들이 모래를 먹는 것은 소화 때문?_25 / 06 청개구리 울음의 비밀?_28 / 07 물고기도 목이 마를까?_30 / 08 세상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_33 / 09 베짱이는 실제로 게으를까?_35 / 10 개미는 정말로 부지런할까?_38 / 11 기린의 취침시간은 하루 10분? 피곤한 기린의 일상_42 / 12 나방, 나비의 가루가 눈에 들어가면 실명?_45 / 13 모기가 좋아하는 피, 정말 따로 있을까?_49 / 14 육지동물, 고래의 잠수?_53 / 15 범고래와 백상아리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_57 / 16 금쪽 같은 내 새끼? 새끼를 낳는 식물_60 / 17 소나무 근처엔 식물이 없어? 알고 보면 왕따인 소나무_62 / 18 동물계의 체조선수 쥐, 꼬리털은 어디로 갔을까?_66 / 19 쥐는 정말 치즈를 좋아해?_68 / 20 고양이의 수염을 자르면 쥐를 못 잡아?_71 / 21 식물에도 혈액형이 있어?_74 / 22 씨의 반항? 딸기 씨의 이유 있는 가출_77 / 23 왜 지는 해를 보면 눈이 안 부실까?_81 / 24 천둥소리에 놀라 죽는 동물도 있다?_86 / 25 세상에 먼지가 없다면?_88 / 26 우유가 나는 나무가 있다?_92 / 27 바나나는 왜 구부러져 있을까?_95 / 28 동물들도 꿈을 꾼다고?_97 / 29 개구리는 위장을 토한다고?_100 / 30 귤은 씨도 없는데 어떻게 심을까?_102 / 31 소의 트림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_105
흥미진진 생활과학
32 냉장고 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_108 / 33 미숫가루는 W자로 섞어?_112 / 34 물과 기름이 섞이지 않는 이유_115 / 35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더 달다고?_119 / 36 수박, 검은 줄의 비밀_122 / 37 탄 걸 먹으면 왜 쓸까?_124 / 38 빨랫비누는 왜 여기저기 금이 가고 갈라져?_126 / 39 귀뚜라미 울음소리로 온도를 알아?_129 / 40 껌을 다른 음식과 먹으면 왜 흐물흐물해져?_132 / 41 마시는 물에도 유통기한이 있을까?_135 / 42 지저분한 벽지 청소, 식빵에게 맡겨?_138 / 43 딱딱해진 식빵, 새 식빵이 해결사?_141 / 44 불을 끄는 건 찬물보다 뜨거운 물이 더 빨라?_144 / 45 오이 꼭지는 왜 쓸까?_148 / 46 새로운 발견, 동전이 신발냄새를 없애?_151 / 47 빵빵한 과자봉지 속에 질소가? 산소로는 어떻게 안 되겠니?_154 / 48 초코파이 속의 마시멜로를 먹으면 지구를 10바퀴나 돌아야 한다고?_157 / 49 다 쓴 전지를 집어던지면 충전이 돼?_161 / 50 생마늘을 구워 먹으면 왜 매운맛이 사라져?_164 / 51 물에 젖은 옷, 왜 색깔이 진해질까?_166 / 52 꽉 껴서 안 빠지는 그릇, 쉽게 분리하는 방법_168 / 53 은수저가 독버섯 앞에선 무용지물?_171 / 54 장어와 복숭아를 같이 먹으면 배탈이 나?_174
수수께끼 인체과학
55 사람은 일 년에 몇 번이나 숨을 쉴까?_178 / 56 어른보다 아이의 뼈 수가 더 많아?_180 / 57 사람들이 하루에 뀌는 방귀의 양은 얼마?_183 / 58 혈액이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_187 / 59 피곤할 땐 왜 단 것이 먹고 싶어져?_191 / 60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돼? 하양 머리카락의 비밀_194 / 61 하양 머리카락을 뽑으면 더 나?_198 / 62 딸꾹질은 왜 나는 걸까?_201 / 63 간지럼을 태우면 죽을 수도 있어?_204 / 64 어두운 데 있다가 밝은 데로 가면 왜 눈이 안 떠져?_207 / 65 눈은 두 개인데 왜 물체는 하나로 보일까?_209 / 66 머리카락 염색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고?_211 / 67 왜 양치질 후 음식을 먹으면 쓴맛이 나는 걸까?_214 / 68 혓바늘은 왜 돋을까?_216 / 69 뱃속의 꼬르륵 소리, 왜 나는 걸까?_220 / 70 뱃속의 아기도 배설을 할까?_223 / 71 봉숭아물을 들이면 마취가 안 돼?_226 / 72 손발이 크면 키도 큰다는데 사실일까?_229 / 73 잠잘 때 정말 키가 클까?_231 / 74 앉았다 일어나면 왜 머리가 어지러울까?_234 / 75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왜 심장이 콩닥콩닥 뛸까?_236 / 76 닭살은 왜 돋는 걸까?_239 / 77 입술은 왜 틀까?_242 / 78 책을 읽으면 왜 잠이 올까?_245 / 79 뜨거운 걸 만지고 나면 왜 귓불을 만져?_248 / 80 밥 먹고 바로 뛰면 왜 배가 아플까?_251 / 81 비 오는 날 더 일어나기가 힘든 이유_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