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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상록 (지은이)
깊은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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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노, 변방에서 중심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공학 > 공학 일반
· ISBN : 9788974162573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1-02-24

책 소개

한국 나노융합산업의 산증인이자 매치메이커로서 현장에서 나노산업을 이끌어온 한 나노산업인의 자전적 에세이다.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나노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산업화하기 위해 분투해온 천 명의 젊은이들의 천 가지 사연이 아름다운 성장의 눈물로 행간 곳곳에 아로새겨져 있다.

목차

□ 추천사 대한민국 나노산업화의 매치메이커와 함께한 역동의 시간들
— 이희국(나노조합 초대 이사장 / 전 LG전자 사장)
□ 추천사 우리의 미래역량을 다듬고 키워온 나노인의 진솔한 이야기
— 오영호(SK디스커버리 이사회 의장 / 전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 머리말 변방이 중심이 되려면 우리만의 매력있는 나노기술을 키워야 한다

1장 나노, 10억분의 1m 가능성에 도전하다
나노기술은 창조성의 결집체 .
민간기업이 합심해 만든 나노융합조합.
융합의 시대의 중심, 나노융합기술.

2장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한국 나노기술의 역사를 쓰다
나노산업, 한국 최초 선도형 산업기술로 출발하다 .
나노종합발전계획을 구체화하다 .
차세대 신기술개발사업이 남긴 빛나는 열매들 .
◇ 한국 나노융합산업의 중심, 나노융합조합.
대한민국 EUV 노광기술은 나노연구조합에서 태어났다
— 안진호(한양대학교 교수)
나노산업의 베이스캠프를 마련하다.
기획실무자회의, 연구협의회, 프론티어는 사람이 핵심이다.
나노코리아, 집단지성이 도달한 아름다운 결실 .
코엑스에서 킨텍스로, 목적한 바를 전시하다.
◇ 한국 나노융합산업의 중심, 나노융합조합 .
나노의 돛단배를 타고 미래를 꿈꾸다
— 송용설((주)아모그린텍 대표)
나노코리아 1년, 10년, 20년
나노융합기술은 세계가 함께 나누어야 한다
◇ 한국 나노융합산업의 중심, 나노융합조합
나노융합기술로 엮어진 한-베트남 나노 사업 협력 시대
— 윤상호(베트남 SMBL 대표)
T⁺2B 사업, 나노기술을 사업화하라
산업 비즈니스는 T⁺2B 사업 상설시연장에서 일어나게 하자
나노소재 수요연계 제품화 적용기술개발사업
◎ 나노융합적용사례 & 기업스토리
: 엔트리움(주), ㈜에이티, ㈜파루
중부의 핵심 나노융합기지, 대전 T⁺2B센터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산업기술연구조합에 대해서

3장 나노인의 나노인을 위한 나노융합산업을 만들어라
정부과제 R&D, 보자기처럼 묶어야 성공할 수 있다
조합은 연결자이고 조정자이며 협상가로서 촉진자가 돼야 한다
구성원은 리더의 자양분을 먹고 자란다
과학 이면에 깔린 인문적 사고로 생각하라
살아있는 조직은 신뢰하고 신바람나는 조직이다
나노기반전략지원단이 남긴 절반의 성공
나노 신소재 선정 사업의 고충과 성과
◎ 나노융합적용사례 & 기업스토리
: 씨큐브(CQV), 영일프레시젼

4장 그리고 더 하고 싶은 이야기
나노사업화에 엄청난 족적을 남긴 분들의 진솔한 이야기
20년 열정을 돌아보며 타인의 힘에 감사합니다
나노연구조합과 함께했던 아름다운 순간들

저자소개

한상록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전무이사 겸 사무국장. 2001년 나노조합 설립의 토대를 놓는 사무국장으로 재직한 이래, 20여년을 나노조합, 나노코리아 조직위원회, 나노협의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나노기술 사업화를 이루어왔다. 나노산업의 법제화와 T/F팀에 참여하여 나노기술개발촉진법 시행령 제정에 일조하기도 했다. 또한 나노기반전략기술지원단장과 T+2B 사업의 총괄책임자로 활동하며‘R&D + 나노코리아 전시회 + 연구 성과 확산 + B2B 거래를 위한 T+2B 시연장 활성화’를 연계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4위의 나노기술강국으로 발돋음하는 데 매치메이커(조정자·촉진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그 결과 나노융합산업 초창기인 2001년경에는 미국/일본 등에 비해 기초연구와 전문 인력이 터무니없이 모자랐고 기업체수가 24개에불과했던 한국 나노산업은 2019년 현재 800여개의 기업으로 크게 늘었고 매출은 나노기술 순증기준 28조(반도체, 디스플레이 포함 시 142조), 고용은 4만 명에 달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나노기술은 정보기술, 생명공학기술, 에너지·환경기술, 우주항공기술 등 기존 기술 간의 발전적 융합을 촉진시키는 기반이자 플랫폼 기술이다. 미래산업은 기술의 융합, 산업간 융합을 통해 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키는 산업이라야 경쟁력을 갖고 살아남을 수 있다. 나노기술은 바로 기술융합의 핵심적 촉매 역할을 하여 기술융합을 통한 산업융합에 핵심원천기술로써 한국의 미래 신성장동력의 초석이 될 수 있다.
-- ‘나노기술은 창조성의 결집체’ 중에서


나노조합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조합 초기의 1단계에서는 R&D 기획에 1~2년 걸려 컨소시엄 과제를 구성하고 정부 과제에 응모하였다. 최초 과제는 ‘반도체용 EUVL 노광기기술개발’로, 조합 창립 1년 3개월 만에 수주에 성공했다.
나노조합의 실질적인 2단계 성장기는 2003년 개최한 나노코리아였다. 조합은 산업부/과기부 공동주최의 ‘나노코리아 2003 국제심포지엄 및 전시회’를 개최하고 이를 총괄하는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 전시회를 통해 조합은 비로소 나노분야 구심체로 인정받게 되었다. -- ‘민간기업이 합심해 만든 나노융합조합’ 중에서


지금 이 책을 쓰는 순간 떠오르는 나노의 미래는 하나는 존중, 하나는 상생, 그리고 방향성에서 여러분들이 함께하면 이것이 나노조합의 성과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성과로 발전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민간기업이 합심해 만든 나노융합조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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