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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머니

그린머니

(기후변화를 활용하는 新투자트렌드)

김기철, 현경식, 조현재, 임상균, 전병득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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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머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린머니 (기후변화를 활용하는 新투자트렌드)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88974425067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08-04-25

책 소개

발리로드맵, 노벨 평화상 수상자 앨 고어의 환경운동, 탄소배출권 시장, 탄소펀드, CDM, 신재생에너지 등 최근의 환경문제에 대한 여러 가지 사안들을 경제적 관점으로 낱낱이 분석한다. 기후변화를 둘러싼 글로벌 경제의 흐름을 미리 인식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새로운 '부의 지도'를 그려낸다.

목차

1장. 기후변화, 재앙인가 기회인가
CO₂ 감축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 피할 수 없는 변화 ‘기후변화협약’

2장. 환경+경제=?
CO₂ 가 돈이다 / 새로운 엘도라도, CDM / 환경기술로 시장을 선점한다

3장. 신재생에너지에서 금맥을 찾는다
신생에너지란

부록
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 기본협약 전문 / 아태지역 6개국 파트너십 비전 성명

저자소개

김기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파주 출생 | 서울에서 수학 덕수초등학교 | 양정중고교 | 해군사관학교 군 경력(퇴역 해군 장교) 초계함 함장 | 해군본부 전력발전과장 한미연합사 근무 | 합참 전략 부서 근무 사회 경력 건설현장 일용직 | 길거리 행상 | 환경미화원 저서 『다음 천년의 대한민국을 위하여(북랜드)』 『제왕학 개론(지식과감성#)』 e-mail : dragonve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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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제조업과 新비즈니스로 대표되는 벤처, 제약, 병원 산업 등을 현장에서 경험했으며 국제 경제와 산업 부문을 취재했다. 저서 및 공저서로 《기회의 땅 변하는 중동》, 《국제뉴스로 세상을 잡아라》, 《펄떡이는 Biz NEWS 영어》, 《헤드헌터의 비밀수첩》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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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감수)    정보 더보기
매일경제 정치부, 산업부에서 현장기자 생활을 했다. 일본특파원, 청와대 출입기자를 거쳤고, 김대중-김정일 평양정상회담을 동행취재했다. 이어 국제부장, 정치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차장겸 지식부장을 맡고 있다. 일본 구마모토학원대학 연구소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2005년 8월에는 세계 최고 기업인재사관학교로 불리는 GE의 크로톤빌연수원에 연수를 다녀온 바 있다. 저서 및 공저서로 《DJ시대 파워엘리트》, 《차이나쇼크》,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 《힘의 이동》, 《부의 창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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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나왔고, 동 대학 정치학과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 등 주로 경제 정책, 금융, 기업 분야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2006년부터 1년간 UC버클리 대학교 방문연구원을 역임했고, 2011년 도쿄 특파원으로 부임해 3년간 일본의 산업, 금융, 증권 등 경제 전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취재 활동을 했다. 본사 복귀 후에는 국제부 차장 및 경제부 차장을 거치며 국내외 경제 뉴스를 전달했고, 2015년 11월부터는 과학기술부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디지털 정복자 삼성전자》(2005), 《CO2 전쟁》(2006), 《긴급진단: 중국발 금융위기, 어디로 갈 것인가?》(2015, 공저), 《도쿄 비즈니스 산책》(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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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 매일경제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중기부를 거쳐 산업부에서 근무했다. 정치부에서는 평양 현지에서 남북정상회담 일련의 과정을 취재했고, 산업부에서는 에너지 분야 중 해외자원개발과 지속가능경영을 집중취재했다. 현재 매일경제 법조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 및 공저서로 《DJ시대 파워엘리트》, 《강소중소기업 DNA가 다르다》, 《사커비즈니스》, 《세계 톱브랜드에서 배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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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나라도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현재 세계 9위 CO2 배출국이면서도 세계를 상대로 장사해 먹고 살아야 하는 우리 형편으로서는 CO2 감축에 본격 나설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미국 버클리대학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일정 수준의 전력생산을 위해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기존의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보다 평균 9만 명분의 일자리가 더 생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CO2 감축이 국가적인 아젠다로 부상할 날이 멀지 않았다.-본문 중에서


이처럼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위해 탄소펀드가 활약하는 이유는 CDM투자가 긴 시간 동안 막대한 투자가 이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온실가스 감축성과는 별반 거두지 못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부나 기업이 단독투자에 나설 경우 적지 않은 리스크를 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펀드형 투자다. 각국 정부와 기업의 자금을 모아 여러 국가에 CDM을 분산 투자함으로써 기대수익은 낮추더라도 위험을 피하는 게 목적이다. 주식투자를 위한 간접투자형 펀드와 같은 원리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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