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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이제는 소형주택이다)

매일경제 부동산부 (지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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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도 월세로 돈 벌 수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이제는 소형주택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74427719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11-10-24

책 소개

더 이상 집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는 비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대출을 받아 집을 사놓고 이자에 허덕이면서 속 빈 강정처럼 어렵게 사는 ‘하우스 푸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이제는 종래의 아파트 대신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과거 아파트 분양 시장에 몰리던 뭉칫돈이 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고시텔, 원룸텔 같은 수익형부동산 쪽으로 대거 이동하는 추세다. 이 책은 이런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읽고 그 대안을 찾는다.

목차

책을 쓰며
이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해

PART 1 해외 소형주택 시장 현장을 가보다
1. 소형주택의 천국 일본을 가다
2. 좁은 땅을 넓게 활용하는 똑똑한 홍콩
3. 싱가포르 사람들은 공공소형주택에 살고 있다
4. 미국의 소형주택 양극화 기로에 서다
5. 정부가 나서서 주택 건설 지원을 확대하는 영국

PART 2 인구구조가 집을 바꾸다
1.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는 1인 가구
2. 우리나라 1인 가구 그들은 누구인가
3. 새로운 주거 문화 트렌드 3가지

PART 3 콤팩트 시티(Compact City) 부상
1. 수명을 다한 신도시 정책
2. 대형 아파트 지고, 소형 아파트 뜨고
3. 오피스텔 디자인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4. 거래 방식도 바뀐다

PART 4 대한민국 소형주택 대해부
1. 새로운 유형의 도시형생활주택
2. 1인 가구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는 준주택
3. 서울시 2020년까지 소형주택 30만 가구 공급

PART 5 우리나라 소형주택 시장 전망과 과제
1. 원룸형에 치우진 소형주택 시장
2. 저소득층 위한 다양한 주거공간 마련 시급
3. 도시형생활주택, 과밀 개발은 피해야 한다
4. 대중교통 활성화도 필요
5. 다양한 소형주택 위해선 ‘작은 정부’가 적격
6. 2010 대한민국 주거실태조사
7. 지역별로 다른 주택 수요
8. 무분별한 사업 확대는 경계해야

PART 6 수익형부동산 부상
1. 아파트의 변신! 임대 가능한 아파트 등장
2. 오피스텔 ‘매머드급’ 시대
3.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결합 상품 등장

PART 7 1~2인 가구 주거공간 투자 전략
1.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전방위 확산
2. 같은 듯 다른 수익형부동산
3. 두 얼굴의 오피스텔, 백조로 거듭나다
4. 분양가 올라 수익률 떨어져
5. 오피스텔 수익률 높은 곳! 따로 있다
6. 환금성 고려해 입지 따져야

PART 8 실전투자 사례 분석
1. 도시형생활주택 1호 임대수익률
2. 내 집 살면서 도시형생활주택 사업한 사례
3. 수익률 높이기 위해 건물을 리모델링한 사례
4. 원룸텔 이름의 고시원 투자수익률
5. 고시원 1개 층 구분등기 분양 사례
6. 1인 기업 전용 오피스 투자 사례

저자소개

매일경제 부동산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윤경호 부장 현재 매일경제 부동산부장이다. 경제부장과 여론독자부장을 거쳤으며, 2006년부터 3년간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이은아 차장 IMF 외환위기 당시 종금사 등 금융권 구조조정을 취재했다. 1999~2000년에는 코스닥 담당기자로 벤처 열풍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제부를 거쳐 2008년부터 부동산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장용승 기자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지식부 등을 거쳤다. ‘금융한국 만듭시다’ 시리즈 기획취재?보도로 2008년 제12회 삼성언론상을 공동수상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이명진 기자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 과학기술부, 유통경제부를 거쳐 부동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7년 대한의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과학의학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지용 기자 국토해양부를 출입하며 부동산 정책 담당이다. 산업부, 금융부, 사회부를 거쳤다. 사회부에서는 검찰, 경찰을 담당하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당시 현장취재를 맡았다. 2004~2006년 부동산 버블 시기에도 현장을 누볐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박지윤 기자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을 거쳤다. 2007년 3월에 법과 현실이 맞지 않는 실태를 알리는 기획보도 ‘법 따로 현실 따로’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 같은 해 12월 ‘성범죄에 울고 있는 아이들’로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임성현 기자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정치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2010년 ‘한국 금융 대해부’ 기획으로 씨티언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장원 기자 매일경제 입사 후 산업부, 모바일부 등을 거쳤다. 부동산부에서 시장팀을 맡고 있다. 저서로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김제림 기자 부동산부에서 건설사와 경·공매를 담당했다. 현재는 산업부 자동차팀에 속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백상경 기자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부동산부 막내기자로 시장팀에 속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나라 주택 문화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아파트 공화국’이라 칭해야 할 것이다. 이미 2000년대 초반부터 우리나라 건설사들은 이른바 ‘브랜드 아파트’에 많은 공을 들여왔다. 그 결과 ‘힐스테이트’, ‘래미안’,
‘자이’, ‘e-편한세상’ 등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건설사들의 상징이 됐다. 브랜드 아파트가 탄생한 것은 1970년대의 급속한 경제 성장 때문이다. 단기간에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해야 했기 때문에 수천 가구 이상을 수용하는 대규모 단지가 쏟아졌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최적의 벤치마크 대상이 일본이라할 수 있다.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2011년 상반기 기준 도쿄 23개 구 내 1~2인 가구 전용 25㎡ 전후 주택의 월 임대료는 대략 10만 엔 선이다. 도쿄 23개 구를 벗어난 외각 신도시인 사이타마?(치바현의 경우 7만 엔 선에서 집을 구할 수 있다.


에네르기 발생을 최소화 하는 수명이 긴 친환경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층 개발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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