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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 vs 쪽박

부동산 대박 vs 쪽박

매일경제 부동산부 (엮은이)
매일경제신문사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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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대박 vs 쪽박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부동산 대박 vs 쪽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 ISBN : 9788974423285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5-03-30

책 소개

내 눈에 보기 좋은 땅인데 왜 아무 소용없는 땅인지, 주변에 지하철역이 있고 사람들이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데 왜 투자했다가는 낭패를 볼 가능성이 높은 지... 매일경제신문 부동산 기자 9명이 취재한 부동산 투자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정리했다.

목차

1. 경매
아파트 경매
다가구 경매
다세대 경매
공장 경매
토지 경매
전원주택 경매

2. 토지
농지
임야
그린벨트
택지지구 내 단독택지
택지지구 주변
상업용지
전원 주택지
공동투자
토지 리모델링
도로 뚫리는 땅
투자 피해야 할 땅
경매 통한 토지 투자
서류확인

3. 아파트
뉴타운 재개발 주택
재개발사업 단계별 투자
급매물 아파트
정책변수에 따른 투자
미분양 아파트
임대아파트 투자
신도시 아파트 투자
주상복합 아파트

4. 상가
주상복합 상가
단지내 상가
상가주택
쇼핑몰-테마상가
분양상가 투자
농지로 상가 만들기
근린상가
업종이 가치 결정
권리금 투자 전략
용도변경 투자
층별 상가투자
주택으로 상가만들기

저자소개

매일경제 부동산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윤경호 부장 현재 매일경제 부동산부장이다. 경제부장과 여론독자부장을 거쳤으며, 2006년부터 3년간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했다.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동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02년 미국 미주리대학교 저널리즘스쿨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이은아 차장 IMF 외환위기 당시 종금사 등 금융권 구조조정을 취재했다. 1999~2000년에는 코스닥 담당기자로 벤처 열풍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제부를 거쳐 2008년부터 부동산부에서 일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를 졸업했다. 장용승 기자 1999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국제부, 경제부, 증권부, 지식부 등을 거쳤다. ‘금융한국 만듭시다’ 시리즈 기획취재?보도로 2008년 제12회 삼성언론상을 공동수상했다.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현재는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석사 과정 중이다. 이명진 기자 2002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산업부, 과학기술부, 유통경제부를 거쳐 부동산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2007년 대한의사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과학의학기자상’을 수상했다.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이지용 기자 국토해양부를 출입하며 부동산 정책 담당이다. 산업부, 금융부, 사회부를 거쳤다. 사회부에서는 검찰, 경찰을 담당하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당시 현장취재를 맡았다. 2004~2006년 부동산 버블 시기에도 현장을 누볐다.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다. 박지윤 기자 사회부 경찰팀, 법조팀을 거쳤다. 2007년 3월에 법과 현실이 맞지 않는 실태를 알리는 기획보도 ‘법 따로 현실 따로’를 통해 이달의 기자상, 같은 해 12월 ‘성범죄에 울고 있는 아이들’로 언론인권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임성현 기자 부동산부에서 국토해양부를 출입하고 있다. 정치부, 금융부 등을 거쳤다. 2010년 ‘한국 금융 대해부’ 기획으로 씨티언론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동대학원 경영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홍장원 기자 매일경제 입사 후 산업부, 모바일부 등을 거쳤다. 부동산부에서 시장팀을 맡고 있다. 저서로 《모바일 세상을 삼키다》(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과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김제림 기자 부동산부에서 건설사와 경·공매를 담당했다. 현재는 산업부 자동차팀에 속해 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백상경 기자 2011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부동산부 막내기자로 시장팀에 속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펼치기

책속에서

서울 목동이 초기에는 미분양 상태였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땅이 전국 곳곳에서 들썩거려 엄청난 부를 안겨준 사례는 주변에서 흔히 발견된다.
지난 1998년 단지 1,300만 원만 가지고 장기융자 1,400만 원, 전세금 2,500만 원을 끼고 샀던 20평형 미분양아파트(경기도 수원 영통 주공 1단지)가 5년만에 최근 1억2,000~1억 3,000만 원 올라 한몫 챙겼다는 이야기는 부동산과 담을 쌓고 사는 사람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 부동산 중개업소의 솔깃한 말 한마디에, 좋은 땅이 있다는 전화 한 통화에 현장 확인도 하지 않고 덥석 매수에 나서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길도 낼 수 없는 맹지(盲地)를 사고 뒤늦게 땅을 쳐봐야 속만 쓰릴 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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