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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산이 만든 책, 책 속에 펼쳐진 산)

심산 (지은이)
  |  
풀빛
2002-03-09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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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미지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책 정보

· 제목 : 심산의 마운틴 오딧세이 (산이 만든 책, 책 속에 펼쳐진 산)
· 분류 : 국내도서 > 건강/취미 > 등산/캠핑
· ISBN : 9788974748753
· 쪽수 : 292쪽

책 소개

산악문학을 소개한 독서에세이. 산서(山書)를 소개하는 북리뷰, 소개된 책의 표지 이미지(기타 서지사항), 클라이머의 등반 사진을 수록했다. 덕분에 시원하고 거친 느낌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목차

기쁨의 여신이 허락한 짧은 숨결 | 존 로스켈리의 <난다 데비>
모든 인간은 추월을 꿈꾼다 | 김성규 장편소설 <레카피툴라티오>
우리 미친 젊은 날 | 임덕용의 <꿈속의 알프스>
산에서 태어난 새로운 인간 | 오마르 카베싸의 <타오르는 산>
기록되지 않은 등반 | 봅 랭글리 장편소설 <신들의 트래버스>
죽음에 맞서서 얻는 깨달음 | 라인홀트 메스너의 <죽음의 지대>
유쾌한 방랑자의 초상 | 우에무라 나오미의 <내 청춘 산에 걸고>
산악인과 세상 사이의 얼음벽 | 이노우에 야스시 장편소설 <빙벽>
길이면 가지 말아라 | 앨버트 머메리의 <알프스에서 카프카스로>
같이 죽자던 여인의 알몸 | 장호 산시집 <너에게 이르기 위하여>, <북한산 벼랑>
알프스 산정에서 별을 노래하다 | 가스통 레뷔파의 <별빛과 폭풍설>
그녀들이 선택한 삶과 죽음 | 닛타 지로 장편소설 <자일 파티>
호랑이의 등뼈는 의연하다 ㅣ 남난희의 <하얀 능선에 서면>, 길춘일의 <71일 간의 백두대간>
친구를 위한 지옥행 ㅣ 정광식의 <영광의 북벽>
유족들의 상처치유여행 ㅣ 제임스 발라드의 <엄마의 마지막 산 K2>
평생을 살아낸 하룻밤 ㅣ 헤르만 불의 <8000미터 위와 아래>
네가 죽고 내가 산다면 ㅣ 조 심슨의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지리산을 위한 비장한 레퀴엠 ㅣ 이태의 <남부군>
등반보고서의 문학적 가능성 ㅣ 김병준의
히말라야가 길러낸 건강한 사랑 ㅣ 자크 란츠만 장편소설 <히말라야의 아들>
클라이밍과 비즈니스의 화려한 이중주 ㅣ 카이 페르지히, 슈테판 글로바츠의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다>
언제나 첫 번째 하늘 ㅣ 예지 쿠쿠츠카의 <14번째 하늘에서>

등반 용어해설

저자소개

심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에 즐겨 오르는 작가. 연세대 불문학과 재학 시절부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써서 먹고 살았다. 현재 심산스쿨 대표이며 한국산서회 부회장, 코오롱등산학교 및 한국등산학교 강사로 활동 중이다. 2005년에 한국초모랑마휴먼원정대에 참가하였고, 2015년 대한민국산악상 산악문화상을 수상하였다. 〈비트〉 〈태양은 없다〉 등의 시나리오와 《마운틴 오디세이:심산의 알피니스트 열전》 《마운틴 오디세이: 심산의 산악문학 탐사기》 《히말라야의 눈물》 등의 산악문학을 썼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시집 《식민지 밤노래》, 장편소설 《하이힐을 신은 남자》 《사흘낮 사흘밤》, 에세이 《심산의 와인 예찬》 《첫 비행기 타고 훌쩍 떠난 제주올레 트레킹》, 작법서 《한국형 시나리오 쓰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시나리오 가이드》《시나리오 마스터》 《대부: 시나리오와 제작노트》 등이 있다. 《산과 역사가 만나는 인문산행》은 우리 산의 능선과 골짜기마다 남겨진 다양한 문화유산을 인문학의 관점에서 풀어낸 책이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산길, 배낭 벗고 쉬어가던 계곡에 숨어 있는 이야기는 산행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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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산은 우리를 태어나게 하고 다시 우리를 거두어들인다. 어차피 우리의 삶이라는 것은 신이 허락한 짧은 숨결일 뿐이다. 살아 있는 동안의 이 짧은 숨결을 찬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산에 올라야 한다. ('기쁨의 여신이 허락한 짧은 숨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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