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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능력자

열정능력자

(열정이 능력이다)

진 랜드럼 (지은이), 김미형 (옮긴이)
들녘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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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능력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열정능력자 (열정이 능력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75279683
· 쪽수 : 400쪽
· 출판일 : 2011-04-25

책 소개

열정능력자란 오직 열정 하나를 밑천으로, 밤낮을 잊은 노력을 무기 삼아 자신이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위대한 성공을 거둔 인생의 승리자를 뜻하는 말이다. 진 랜드럼이 뽑은 40인의 열정능력자는 분야를 막론하고 공히 정상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들어가는 글
1장 카리스마│설득력 있는 의사소통 능력
2장 승부 근성│무조건 이기고 싶은 욕구
3장 자신감과 자아 존중감│세상 사람들이 자기를 따르리란 믿음
4장 의욕│추월차선으로 달리는 일 중독자
5장 직관│나무를 보면서 숲을 보는 안목
6장 반항│비범한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돌출 행동
7장 모험│엄청난 위험을 감수하는 도전 의식
8장 끈기│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
9장 성공은 위대함의 유산│무성공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학습되는 것
10장 창조적 천재와 위대함
위대함에 대한 자가 진단

저자소개

진 랜드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략적 시장개발과 신제품 출시 및 창업, 리더십 계발을 조언하는 작가, 강사, 교육자. 하이테크 비즈니스 창업 전문가로도 활약한 바 있다. 수많은 벤처기업을 적극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척크 E 치즈’의 창안자이기도 하다. 진 랜드럼은 실리콘 밸리의 창조적 천재들, 눈부신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과 수년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그들의 원동력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연구에 착수했다. 이렇듯 각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위대한 인물들의 발자취를 더듬으며 그들이 위대해질 수밖에 없는 공통분모를 철저하게 파헤친 그는 기업가 정신, 비전이 확고한 리더십, 창조성에 관한 여러 권의 저서와 혁신을 이끄는 성격에 관한 박사학위 논문으로 결실을 맺었다. 현재 플로리다 네이플 인터내셔널 칼리지에서 리더십, 마케팅, 다국적 기업, 조직행동, 경영에 관한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연구 성과를 전파하는 강연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저술 활동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저서로 『신화가 된 사람들』, 『기업의 천재들』, 『성공하는 여성들의 심리학』, 『문학의 천재들』, 『프로메테우스 2000: 진실, 비전,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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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에서 독문학을, 영남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메디치의 음모』,『지진 해일이 왜 일어날까요?』, 『종유석은 왜 거꾸로 매달려 있을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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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상상력을 잘 활용하는 리더들은 불확실성을 새로운 세계를 개척할 기회로 본다. 보통사람들은 쭉 뻗은 고속도로와 같이 평탄한 삶에서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면 꼼짝하지 못하고 포기해버린다. 결국 그들은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고 경악한다. 왜 그럴까? 평범한 사람들은 안전해야 한다고 의식하기 때문에 내면에 공포가 자리잡게 된다. 아쉽게도 위대한 비저너리들이 추진하는 혁신은 많은 사람들이 가는 길에서는 찾을 수 없다. 위대한 사람이 되려는 당신은 때로 길을 잃고 헤매기도 한다. 그러나 그곳은 위대한 자들이 머무는 곳이다. 그리고 바로 그곳이 이 책의 핵심이다. 어떻게 하면 길을 잃은 경험을 통해 자신을 강화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무리에서 벗어나 그런 경험들을 즐길 수 있을까? _‘들어가는 글’ 중에서


그 가운데서도 가장 이상한 일은 컴퓨터 산업을 완전히 장악한 IBM이 어떻게 실리콘 밸리 출신의 히피(스티브 잡스)가 지난 4년 동안 개인용 컴퓨터 업계를 선도하도록 놔두었을까 하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지난 1980년 IBM 기술자가 기자들에게 말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다. 전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몹시 충격적이다.”
시장을 지배하는 거대 기업에서는 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그들은 자기중심적인 좁은 울타리 안에 갇혀 있으며, 자신들은 오류가 없다는 독선에 가득 차 있다. 장기적인 희생을 대가로 하고 단기간의 충성을 맹세하는 식으로, 오만함이 근시안적 세계의 중심에 서 있다. 현재의 행복을 위해 미래를 희생시키는 사람에게는 미래란 없다. 당장의 만족은 창조 과정의 독이다. _‘들어가는 글’ 중에서


65세의 나이에도 에디슨은 연구소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시간기록계로 측정했다. 그해는 일주일에 평균 112시간씩 일했다.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몇 주일 동안 연구실을 떠나지 않다가 일주일에 한 번 옷 갈아입을 때만 집에 갔다. 75세가 되어서도 하루도 빠짐없이 2교대로 연구를 거듭했다. 백열등의 발명은 그의 열정이 낳은 결정판이다. 전문가들조차 부정적이었지만 그는 기어코 해냈다. “내 발명품을 만들 공장이 없다면 공장을 지으면 된다. 소심한 자본가들을 믿느니, 기금도 내가 마련할 것이고 상품도 내가 공급한다. 공장을 짓든가, 아니면 아이디어를 그대로 사장시킬 것인가 이것이 문제다”라고 그는 말했다. 위대한 이 남자는 발전기, 전등제조, 회로 플랜트를 제작하는 데 필요한 자본의 90퍼센트를 스스로 조달했다. 의지 하나 믿고 모든 것을 이루어낸 위대한 힘이다. _‘의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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