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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불교 > 불교사/불교철학
· ISBN : 9788975540387
· 쪽수 : 310쪽
· 출판일 : 1992-10-01
목차
머리말
제1강 일체제법은 오직 일심(一心)일 따름이다
제2강 일체유정이 다 여래장(如來藏)이다
제3강 한 중생도 법신(法身) 밖에 있지 않다
제4강 보살 삼보(三寶)의 의미
제5강 중생이 본래 본각(本覺)
제6강 실제(實際), 우리가 가야 할 구경의 경지
제7강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영원한 법신
제8강 다양한 문, 다양한 길
제9강 공(空)의 경지에도 지체하지 말라
제10강 법계(法界)가 무한하고, 행덕(行德)이 무변한 곳
제11강 보살의 네 가지 덕(德)
제12강 삼취정계(三聚淨戒)의 근본은 일심(一心)
제13강 텅 빈 한 마음, 거기서 육도(六度)가
제14강 출세간의 육바라밀다(六波羅蜜多)
제15강 무엇이 참된 계인가
제16강 유(有)에 의존하지 않는 마음, 인(忍)
제17강 무기중(無己衆), 무타중(無他衆)
제18강 대인의 조건, 팔대인각(八大人覺)
제19강 법신은 무소불변의 만덕총화(萬德總和)
제20강 자기중심 · 분별 버린 곳, 여래 재현
제21강 불(佛)은 일심지원(一心之源)의 무차별 심성
제22강 공(空)을 허무로 보면 염세주의자
제23강 삼독(三毒) · 오욕(五欲) 끊어진 적멸궁 세계
제24강 영락(瓔珞)은 마음의 병을 고치는 것
제25강 진제(眞諦)에 대한 신념 · 확신이 필요
제26강 일체변통장(一切變通藏), 자재한 마음
제27강 인(忍)의 실천으로 바라밀다 이뤄
제28강 세계의 본질은 차별없는 일법계(一法界)
제29강 삼계(三界)는 중생의 주관적 산물
제30강 돌아가는 바 일심(一心)이 곧 삼보(三寶)
제31강 일체제법은 다 일심을 그 자체로 한다
제32강 대비는 힘 중에서 가장 큰 힘
제33강 승가의 참된 의미
제34강 계바라밀다의 의미
제35강 두 가지 발심
제36강 화쟁(和諍)
제37강 체 · 상 · 용에 대한 믿음
제38강 식(識)과 경계가 본래 실없는 환상
제39강 아종무본래 금지무본소(我從無本來 今至無本所)
제40강 원융불이(圓融不二) · 궁귀본각일심지원(窮歸本覺一心之源)
제41강 본각(本覺)의 네 가지 자성(自性)
제42강 보살의 박(縛), 보살의 해(解)
제43강 행심반야바라밀다(行深般若波羅蜜多)
제44강 부주열반(不住涅槃)의 성(城)은 마음의 성(城)
제45강 부주이안(不住二岸)
제46강 망심이 허경(虛境)을 변작
제47강 아말라식, 그 씨와 열매
제48강 대열반, 가장 이상적 삶의 극치
제49강 꺼질 줄 모르는 등불
제50강 두 가지 일천제(一闡提)
제51강 진여는 일법계(一法界) 대총상 법문(法門)의 체
제52강 큰 바다에는 나루가 없다
제53강 이자삼점(二子三點 ∵)
제54강 피안(彼岸)과 차안(此岸)
제55강 일곱 가지 성재(聖財)
제56강 모든 불선(不善)의 근원
제57강 마음의 왕
제58강 요익중생이란
제59강 선근은 모두 여래법신의 발현
제60강 일체법상(一切法相)은 일실의(一實義)의 지(智)일 뿐
제61강 더불어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없는 죄
제62강 존삼수일(尊三守一)
제63강 보살이 반야를 수행할 때
제64강 열세 가지의 등신(等身)
제65강 여래의 몸은 금강신
제66강 성취중생(成就衆生)
제67강 일심은 일체염정제법(一切染淨諸法)의 의지
제68강 ‘일심의 체’ 다섯 가지 상(相)
제69강 여래장이 일심 · 일심이 즉 대승
제70강 본원(本願)을 버리지 않고
‘새벽의 대선언’ 연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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