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을 듣고 싶다

중국의 유명한 여류 칼럼니스트. 홍콩에서 발행되는 신문의 매일 칼럼으로 '귀여운 여자라는 말보다 지혜로운 여자라는 말을 듣고 싶다'의 내용이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다.

중국 하북성 석가장 시에서 태어나다. 중국 심야 화공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에서 기업 연수를 받던 중 현재의 한국인 남편을 만나 결혼. 중국에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칼럼 내용에 감명을 받아 한국에 소개하고 싶은 마음으로 7개월의 고생 끝에 번역을 끝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