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禪文)에 뜨는 달은 말을 하더라 1

001. 들어가는 말...5 002. 공덕은 어데 있는가...11 003. 도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18 004. 조주고불...24 005. 당신의 불안은 무엇인가...31 006. 기특한 일이란 무엇입니까?...39 007. 절대적 자유...45 008. 날마다 좋은 날...52 009. 어떤 것이 부처입니까...60 010. 달을 물고 달아나는 소...68 011. 바보와 천재의 사이...75 012. 술 찌꺼기에 취한 사람은...81 013. 이해 못한 것을 이해하는 비결...88 014. 어떤 것이 마삼근인가...96 015. 구지의 손가락을 세워보이는 소식...102 016. 고함과 방망이의 미학...108 017. 임제의 무위진인은 누구인가...115 018. 도오스님. 살아 있습니까 죽어 있습니까...122 019. 만법과 더불어 걸림이 없는 자 누구냐...128 020. 세존은 좌불이 아니다...135 021. 그대는 누구인가...142 022. 진흙 소 바다 밑 달빛을 간다...149 023. 무소유로 가는 길...156 024. 인간에게 귀양온지 80년...164 025. 만남의 미학...172 026. 고행자의 순례...179 027. 낮은 사람...188 028. 역사적 삶과 해탈의 삶...196 029. 입을 열지 말고 말하라...203 030. 차 한 잔의 미소...212 031. 독창적 한국 선종의 정립...226 032. 일여섯 갈래의 바람과 불빛...238

001. 들어가는 말 ...5 002. 서운 대선사 ...13 003. 석주 대선사 ...29 004. 월산 대선사 ...47 005. 월하 대선사 ...81 006. 관응 대선사 ...97 007. 고송 대선사 ...117 008. 경봉 대선사 ...135 009. 혜암 대선사 ...167 010. 구산 대선사 ...195 011. 향곡 대선사 ...219 012. 춘성 대선사 ...235 013. 지월 대선사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