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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한국의 괴짜들

시대를 앞서 간 한국의 괴짜들

김용성, 석지현, 소재영, 신경림, 이병주, 천승세, 허경진, 허영환, 황준연, 정휴, 정광호, 최승범, 이현주, 김종원, 민기, 이석호, 김주석, 최기인, 이전문, 이이화 (지은이)
영언문화사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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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한국의 괴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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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대를 앞서 간 한국의 괴짜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사 일반
· ISBN : 978897466441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4-07-30

책 소개

기행(奇行)과 풍자로 한 시대를 살다 간 한국의 괴짜들에 대한 글을 엮었다. 지조 높은 품성의 선비와 압제에 항거하는 자유인까지. 조선 초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한국 역사 속의 여러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묶었다.

목차

- 추천사 / 세상을 발아래 둔 사람들

1. 모순의 시대를 산 한 많은 감상 시인, 강위 / 이이화
2. 두어 말 녹봉에 허리 굽힐 수 없다던, 귄필 / 허경진
3. 차라리 똥통에 빠지겠다던, 매월당 김시습 / 이현주
4. 우스개를 쏟아내며 세상을 헤쳐 나간, 서거정 / 이이화
5. 일방 통행으로 산 '국보', 무애 양주동 / 이병주
6. '아시아의 밤'을 노래한 선객, 공초 오상순 / 김용성
7. 방탕아로 일관한 서출의 대시인, 이달 / 민지
8. 육담과 난초향기와 더불어 살다간, 이병기 / 최승범
9. 민중 속의 명의, 이제마 / 이이화
10. 최초의 양반 장사꾼, 토정 이지함 / 이석호
11. 칼과 거문고의 조율사, 백호 임제 / 소재영
12. 어명도 거역한 신비 속의 인물, 오원 장승업 / 정광호
13. 인생을 만화처럼 살다간, 정만서 / 김주석
14. 격 높은 해학으로 불의를 질타한, 정수동 / 천승세
15. 벌통으로 왜군을 물리친, 정평구 / 최기인
16. 반평생을 숨어서 산 기인, 정희량 / 이전문
17. 구름처럼 살다 간 큰 스님, 진목대사 / 황준연
18. 스스로 제 눈을 찌른, 호생관 최북 / 허영환
19. 천하를 쥐구멍만하게 여긴, 교산 허균 / 이이화
20. 부처님 젖통을 희롱한, 만공 / 김정휴
21. 선구자적 영화 미치광이, 나운규 / 김종원
22. 권위를 부정하고 우상을 파괴한, 김관식 / 신경림
23. 바람처럼 살다 간 미친 중, 경허 / 석지현

저자소개

김용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일본 고베에서 출생. 45년 귀국하여 서울에서 성장함. 경희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국문과 석사 박사학위 받음. 〈한국일보〉에 장편소설 《잃은 자와 찾은 자> 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함. 주요 작품으로 중단편소설집 《리빠똥 장군》 《나무 소리》 《탐욕이 열리는 나무》 《밀항》 《슬픈 양복 재단사의 나날》 등과 장편소설 《내일 또 내일》 《도둑일기》 《큰 새는 나뭇가지에 앉지 않는다》 《이민》 《기억의 가면》 등 다수가 있으며, 저서로 《한국현대문학사 탐방》 《한국소설과 시간 의식》 등이 있다. 1984년 제29회 현대문학상, 1986년 제1회 동서문학상, 1991년 대한민국문학상, 2004년 제21회 요산문학상, 제7회 김동리문학상, 제17회 경희문학상 등을 수상함. 1988년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조교수, 현재 인하대학교 문과대학 동양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 1971년 4월에 차남 욱중(郁中)이 태어났다. 평판 작품이 된 중편 <리빠똥 將軍>을 ≪월간문학≫에 분재했다. 1974년에는 장편 ≪리빠똥 社長≫을 ≪일간스포츠≫에 연재, 독자의 관심을 끌었다. 1975년, 첫 작품집인 ≪리빠똥 將軍≫과 ≪리빠똥 社長≫을 예문관에서 간행했으나 긴급조치 9호로 광고 한 번 해 보지 못했다. 1982년, 문득 신문 연재 소설에 대해 회의를 품고 될 수 있으면 신문 연재를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또 오래전부터 뜻한 바가 있어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1983년에는 성장지 서대문 일대를 배경으로 한 <도둑일기>를 ≪현대문학≫에 9월호부터 분재했다. 이 작품으로 이듬해 2월에 제2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논문 <蔡萬植의 ‘太平天下’ 硏究>로 석사학위를 취득함과 동시에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1986년, <슬픈 양복재단사의 나날> 계통에 속하는 <아카시아꽃>으로 제1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인하대학교 전임 강사로 근무하기 시작했다. 1987년엔 박사학위를 땄다. 논문은 <한국소설의 시간의식 연구>이다. 이듬해부터는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조교수로 재직하기 시작했다. 1992년, 문예진흥원 기금으로 12월부터 2개월 간 남미 한국 이민들의 실상을 취재하기 위해 여행했다. 그 결과는 1998년 ≪이민≫(전 3권)으로 나왔다. 같은 해, 인하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교수가 되었다. 2004년엔 장편 ≪기억의 가면≫(문학과지성사)을 간행하는 한편 요산문학상, 김동리문학상, 경희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2월, 인하대학교 정년퇴임하면서 교수의 길을 마감했다. 개성적인 작가로서 또 교육자로 활동해 온 그는 2011년 4월 28일에 지병으로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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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현 (해설)    정보 더보기
우리나라에 ‘선시’라는 장르를 처음으로 알렸으며 특유의 감각적 시선으로 작품을 자신만의 색채로 새롭게 읽어냈다.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1973년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졸업하였다. 이후 인도, 네팔, 티베트, 미국, 이스라엘 등지를 수년간 방랑했다. 편・저・역서로는 《선시禪詩》, 《바가바드 기따》, 《우파니샤드》, 《반야심경》, 《숫타니파타》, 《법구경》, 《불교를 찾아서》, 《선으로 가는 길》, 《벽암록》(전5권), 《왕초보 불교 박사 되다》, 《제일로 아파하는 마음에-관음경 강의》, 《행복한 마음 휴식》, 《종용록》(전5권), 《선시 감상사전》(전2권), 《임제록》, 《선시 삼백수》, 《가슴을 적시는 부처님 말씀 300가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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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연변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숭실대학교 인문대학장, 대학원장/ 북경대학교, 일본 천리대학교 교환교수/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서울시 지명심의 위원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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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전2권)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 다상, 만해대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과 동국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2024년 타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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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1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일본 메이지대학 문예과에서 수학했다. 1944년 대학 재학 중 학병으로 동원되어 중국 쑤저우에서 지냈다. 진주농과대학(현 경상대)과 해인대학(현 경남대)에서 영어, 불어, 철학을 가르쳤고 부산 《국제신보》 주필 겸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1961년 5·16이 일어난 지 엿새 만에 〈조국은 없고 산하만 있다〉는 내용의 논설을 쓴 이유로 혁명재판소에서 10년 선고를 받아 2년 7개월을 복역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강의하다 마흔네 살 늦깎이로 작가의 길에 들어섰으며 1992년 지병으로 타계할 때까지 한 달 평균 200자 원고지 1,000여 매 분량을 써내는 초인적인 집필로 80여 권의 작품을 남겼다. 1965년 「소설·알렉산드리아」를 《세대》에 발표하며 등단했고 『관부연락선』, 『지리산』, 『산하』, 『소설 남로당』, 『그해 5월』로 이어지는 대하 장편들은 작가의 문학적 지향을 보여준다. 소설 문학 본연의 서사를 이상적으로 구현하고 역사에 대한 희망, 인간에 대한 애정의 시선으로 깊은 감동을 자아내는 작품들은 세대를 넘어 주목받고 있다. 1977년 장편 『낙엽』과 중편 「망명의 늪」으로 한국문학작가상과 한국창작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84년 장편 『비창』으로 한국펜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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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승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2월 최초의 여성 소설가라 일컬어지는 소영(素影) 박화성의 아들로,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에는 가라테를 익히며 야전사령관을 꿈꾸는 한편 러시아 문학을 탐독했다.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육사를 지원하나 낙방하고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면서 서울 생활을 시작한다. 1957년 소설이나 한번 써 보자는 생각에, 목포 처녀와 사랑을 나누다 분뇨 구덩이에 빠진 추억을 소재 삼아 여덟 시간 만에 집필한 〈점례와 소〉로 195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1961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내일〉, 〈견족〉, 〈운전수〉, 〈예비역〉, 〈사류〉, 〈살모사와 달〉, 〈화당리 솟례〉 등의 단편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간다. 196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희곡 〈물꼬〉가 당선되며 극작가로 데뷔했으며, 3월 국립극장 장막극 현상 모집에 희곡 〈만선〉이 당선된다. 이듬해 1월 〈만선〉으로 한국일보사에서 제정한 한국연극영화예술상 희곡상을 수상한다. 1969년 한국일보사에 입사, 1972년 퇴사할 때까지 단편 〈분홍색〉, 〈그날의 초록〉, 〈돼지네 집 경사〉, 〈종선〉, 〈감루연습〉, 〈빈농〉, 〈주체기〉, 〈누락골 보리풍년〉 등을 활발히 발표하며, 제1창작집 《감루연습》(1971)과 제2창작집 《독탕행》(1972)을 출간한다. 1973년 각서까지 쓰며 베링해로 가는 동태 잡이 원양어선에 승선해 북양 어업 실태를 취재한다. 1974년부터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위원장을 지내며 단편 〈삭풍〉, 〈운주동자상〉, 〈폭염〉, 〈황구의 비명〉 등을 발표한다. 이듬해 6월 창작과비평사가 제정한 제2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하고, 제3창작집 《황구의 비명》을 출간한다. 〈황구의 비명〉, 〈포대령〉, 〈낙월도〉 등의 작품을 문제 삼는 군부 정권에 의해 고초를 겪었으나 예술의 진정성과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민주화운동 시절을 맞이하고 자유문학운동의 일선에서 작품 생활을 이어 간다. 제4창작집 《신궁》(1977), 장편소설 《사계의 후조》, 《깡돌이의 서울》, 《낙과를 줍는 기린》(1978), 제5창작집 《혜자의 눈꽃》(1979) 등을 출간한다. 1982년 성옥문화상 예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1982년부터 1985년까지 군부 독재에 대한 예술적 항거의 수단으로 본격 소설의 집필을 사실상 중단하고 주로 콩트와 수필을 써서 생계를 유지해 나간다. 1983년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이사로 취임한다. 1984년 원양어선에 승선한 체험을 바탕으로 한 해양 대하소설 《빙등》을 연재하기 시작하고, 콩트집 《대중탕의 피카소》(1983), 《하느님은 주무시네》(1986)를 출간한다. 1986년 연재 중이던 《빙등》을 1부만 끝낸 상태에서 정보 당국에 의해 강제로 중단당하는 시대적 수모를 겪는다. 자유실천문인협의회 상임고문으로 지내는 한편, 등단 30주년을 맞아 천승세 대표작선 《포대령(砲大領)》과 《이차도 복순전》을 출간한다. 1987년 자유실천문인협의회가 민족문학작가회의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직을 맡는다. 1988년 모친 박화성 작가가 85세로 타계한다. 4월에 경기도 김포군 월곶면 갈산리로 이사해 1년 동안 거의 술만 마시며 지낸다. 민족문학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장직에 중임되고, 성균관대학교 민주동문회 회장직을 맡는다. 1989년 소설집 《만월》을 출간하고, 제1회 자유문학상 본상을 수상한다. 그해 가을 《창작과비평》지에 〈축사축란〉 외 11편의 시를 발표함으로써 시단에 다시 신인으로 등단한다. 이후 1990년 연재가 중단되었던 《빙등》을 월간 《옵서버》지에 연재하기 시작하고 1991년부터는 갈산리 서재에서 은거하며 잡문 집필, 강연 등으로 세월을 보낸다. 짧은 소설집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1992), 수필집 《하느님 형님 입질 좀 봅시다》(1993), 중편집 《낙월도》(1993), 시집 《몸굿》(1995), 소설선집 《황구의 비명》(2007), 시집 《산당화》(2016) 등을 출간한다. 2020년 암으로 투병 중 11월 27일 생을 마친다. 이후 미완성 장편소설 《선창》(2022)과 《빙등》(2022)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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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와 열상고전연구회 회장을 거쳐,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를 역임했다. 《한국의 한시》 총서 외 주요저서로는 《조선위항문학사》, 《허균 평전》, 《허균 시 연구》, 《대전지역 누정문학연구》, 《성호학파의 좌장 소남 윤동규》, 《한국 고전문학에 나타난 기독교의 편린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연암 박지원 소설집》, 《매천야록》, 《서유견문》, 《삼국유사》, 《택리지》, 《허난설헌 시집》, 《주해 천자문》, 《정일당 강지덕 시집》, 《허난설헌전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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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와 국학대 영문과를 거쳐 대만 중국 문화대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중국 화원제도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경희대, 서울대 강사로 출강했으며, 한국일보 기자를 역임했다. 문화재전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성신여대 교수를 역임했다(1982-2002). 현재 서울시 문화재위원, 서울역사박물관 자문위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강사, '시와 시학회'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석지 채용신 연구'(1984), '중국 화보 연구'(1992)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중국회화소사>(1972), <동양화 일천년>(1978), <중국화론>(1988), <동양미의 탐구>(1999), <허영환의 중국문화유산 기행>(전4권, 2001-20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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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탈리아 동방학대학교(나폴리) 계약교수, 중국 산둥대학과 산시사범대학의 연구교수,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의 방문학자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전북대학교의 명예교수이다. 《율곡철학의 이해》(서광사, 1995), 《이율곡, 그 삶의 모습》(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2000), 《실사구시로 읽는 周易》(서광사, 2016), 《한국사상과 종교 15강》(박영사, 2014), 《중국철학과 종교의 탐구》(학고방, 2010), 《『한비자』 읽기》(세창미디어, 2012), 《인물로 본 중국고대철학사》(서광사, 2016) 등 여러 저서가 있고, 역서로는 《중국 불교와 도교 수행자를 찾아서》(심산, 200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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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1963년 밀양 표충사로 출가했다. 1971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된 후 선사들의 삶과 사상을 다룬 많은 글들을 선보였다.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치악산 구룡사 주지, 불교방송 상무, 불교신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상 속에 영원을 산 사람들』, 『어디서 와서 무엇이 되어 어디로 가는가』, 『선재의 천수천안』, 『열반제』, 『고승평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걸레스님 중광』, 『슬플 때마다 우리 곁에 오는 초인-소설 경허』,『우리는 살아 있는가 죽어 있는가』,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손가락 끝은 왜 보고 있나』(종정 법어집), 『깨친 사람을 찾아서-전강 선사 평전』, 『무영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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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 서울대학교 사학과 학사 - 고려대학교 사학과 석사 - 경희대학교 사학과 박사 - 대한불교신문사 기획부장(前) - 민족문화추진회 전문위원(前) - 인하대 인문학부 교수(퇴직) - 저서:≪근대한일불교관계사론近代韓日佛敎關係史論≫, ≪한국불교사韓國佛敎史의 재조명再照明≫, ≪중종실록中宗實錄≫,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등 저서,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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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현재 고하문학관 관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31년 남원 출생. 1958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 시집 『난 앞에서』, 『천지에서』, 『자연의 독백』, 『대나무에게』 등 다수와 『한국수필문학연구』, 『한국을 대표하는 빛깔』, 『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 『남원의 향기』, 『한국의 소리』, 『3분 읽고 2분 생각하고』 등 다수의 수필집. 2019년 근작 시집으로 『八八의 노래』, 『행복한 노후』, 『화시』, 2021년 근작 시집으로 『짧은 시, 짧은 여운』이 있다. 정운시조문학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만해문예대상, 김현승문학상 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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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충주에서 태어나서,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졸업했다. 본명은 이현주이고, 관옥觀玉 또는 이오二吾라고도 부른다. 목사, 동화 작가, 번역 문학가이기도 한 글쓴이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글들을 집필하는 한편, 대학과 교회 등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알게 뭐야』, 『살구꽃 이야기』, 『날개 달린 아저씨』 등의 동화집과 『사람의 길 예수의 길』, 『한 송이 이름 없는 들꽃으로』, 『젊은 세대를 위한 신학』, 『칼아 너 갈 데로 가라』, 『무구유언』, 『성서와 민담』, 『뿌리가 나무에게』, 『나의 어머니, 나의 교회여』, 『호랑이를 뒤집어라』, 『돌아보면 발자국마다 은총이 있었네』, 『그래도 행복한 신의 피리』, 『장자 산책』, 『대학 중용 읽기』 등의 책이 있다. 안희선 목사의 소개로 무위당 선생을 만난 지 15년 되던 때 만물에서 하느님을 뵙고 세상을 보살피는 사람을 뜻하는 관옥목인觀玉牧人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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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제주 출생. 시인이자 영화평론가이며, 현재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상임고문이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57년 『문학예술』, 1959년 『사상계』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1959년 영화평론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65년 창립된 한국영화평론가협회 발기인이자 3대 회장을 역임했다.(1981.02.01.~1982.01.31.) 학원사와 조선일보사에서 근무했으며 1975년 자유언론 수호를 위한 조선투위에 참여하여 강제 해직당했다. 이후 공연윤리위원회(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을 역임했으며 인하대, 동국대, 청주대, 한국예술종합대학 영상원 등에서 후학을 가르쳤다. 청룡영화상 제1회 정영일영화평론상,(1994.12.), 제주도 문화상(예술부문)(2000.12.), 영평상 공로영화인상(2020)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영화평론집 『영상시대의 우화』(第三企劃, 1985), 『한국영화사와 비평의 접점Ⅰ,Ⅱ』(현대미학사, 2007), 『영화와 시대정신』(작가, 2020), 회고록 『시정신과 영화의 길』(한상언영화연구소, 2023), 『제주영화사』(한상언영화연구소, 202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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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5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아호는 소범(甦凡)이다. 서울대 문리과대학 어문학부에서 수학하고 1959년 자유문학지를 통하여 소설가로 등단, 2004년 현재 한국어문교열기자협회 고문, 한국소설가협회 자문위원, 한국문인협회 광명지부 고문, 한국소설가협회 최고위원, 국제펜클럽 한국지부 회원, 대한언론인회 회원, 서울언론인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철학하는가>, 야담집 <풍류야담>, 단편집 <도로아미타불>, <이목구비전>, 장편 <발해기>, <몽고 오국지(五國志)>, 교열연구서 <요철(凹凸)의 격전지>, 수필집 <살며 생각하고 생각하며 산 것>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투르게네프의 <부자(父子)>, 딘 모건의 <대곡물상전> 등이 있다. 1985년에 언론상(한길상/서울언론인클럽), 1996년에 한국어문상(말글사랑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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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경기도 용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과 교수, 대만 중앙연구원 교수, 문화관광부 국어심의회 한자분과위원회 위원을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공자>, <이태백과 도교>, <한국종교사상사-도교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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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8년 경주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으며, 경인에너지 CPO와 한국화약 CPO를 거쳐 경상석유 CEO와 조양화학 CEO를 역임하였다. 지은 책으로 <정만서 해학>, <경주속담.말 사전> 등이 있으며, 2007년 현재 경주방언과 구비문학자료 등을 20년 동안 수집하여 원고지 2만 매 분량의 <경주방언사전>을 탈고한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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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전북 부안 태생으로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196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낙엽>과 1967년 월간 새농민에 장편소설 <대지의 품>이 당선되었다. <저서> 갈대 뿌리없는 사람들 꿈꾸는 신화 다로선생 기다리는 빛 똠방각하 까치병 서울똠방 가락시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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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건국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대구일보 기자, 매일신문 기자, 조선일보 기자 등을 거쳐 조선일보 현대사연구소 연구위원, 조선일보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2004년 현재 밀알장학재단을 설립,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상소>, <그 세월 그 사람>, <부자 되는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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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 사람들은 성질이나 언행이 범상하지 않은 사람, 즉 별난 사람을 기인 또는 괴짜라고 부른다. 좀 더 유식한 말로 표현하면 방외지인(方外之人)이라 한다. 이 말을 쉽게 풀어보면 테두리 밖의 사람, 범위 밖의 사람, 세속의 바깥에 있는 사람, 속세의 속된 일을 벗어난 고결한 사람 등이 된다. 또 다른 말로 하면 국외자(局外者)라고 할 수 있는데, 그 뜻은 테두리 밖에 있어서 테두리 안의 일에는 관계없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과거를 재조명해 볼 때, 인류의 역사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살피면 정상적인 또는 범상한 인물보다는 기인이나 방외지인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것 같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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