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 날개

여류 수필가. 이 땅에 같이 살아가고 있는 한 사람으로 미움과 질시 그리고 전쟁과 테러, 기아가 없는 세상을 꿈꾸는 세 자녀의 어머니. 지구촌엔 진정한 평화의 꽃이 피는 그 날을 위해 기도하는 한 사람이길 그는 원한다. 현재 대구문인협회 회원 및 대구 여성문학회 회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람들 사이에 부처가 있다』『부부 그 영원한 수수께기』『네가 있어 아름다운 세상』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