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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 가슴엔 무궁화꽃이 핀다

지금도 내 가슴엔 무궁화꽃이 핀다

김대영 (지은이)
삶과꿈
1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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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내 가슴엔 무궁화꽃이 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금도 내 가슴엔 무궁화꽃이 핀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 ISBN : 9788975947216
· 쪽수 : 320쪽
· 출판일 : 2006-08-17

책 소개

일교포 김대영 씨의 자전적 에세이. 백만장자의 신화를 일군 인생 노하우를 공개한다. 일본 사회의 민족 차별 속에서도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잃지 않으며 일구어낸 성공 이야기와, 굴곡진 인생사를 풀어놓았다.

목차

머리말

1부 역경을 길잡이 삼아
맨손으로 쏘아올린 꿈 l 다림 끝에 얻은 4대 독자 l 또 다른 이름, 리노 l 열 살의 지각입학생 l 마음의 암흑기 l 더 넓은 세계를 향해 l 열다섯 살 선생님

2부 새로운 세상, 무한한 도전
무모하고 위험한 계획 l 과녁을 향해 l 요코스카에서의 새 출발 l 얻으려면 구하라 l 민족주의자가 된 사연 l 아슬아슬했던 순간들 l 첫사랑 l 행로를 바꾸다 l 기폭제가 된 큰누님

3부 조센징, 신화를 쏘다
배짱과 야망으로 l 궁즉통, 궁하면 통한다 l 사업은 타이밍이다 l "커피 한 잔 더 주세요" l 이시다와의 인연 l 파칭코계의 샛별 l 야쿠자와의 한판 l 배짱으로 밀어붙이다 l 부모님과의 해후

4부 재일동포로 산다는 것
잊혀진 자들, 그 이름 재일동포 l '가족' 위에 '민족' l 역도산을 회상하며 l 절박한 심정으로 l 운명의 수레바퀴 l 성당 안에서의 민족 차별 l 조총련 모국방문단 l 정삼용, 시모노세키에서 운 사연 l 사기꾼의 표적, 재일동포 l 캥거루 아닌 사자 l 한국인의 '대표선수'

5부 잔인한 함정
영주 귀국을 결심하다 l 악연과의 만남 l 드러난 마각 l 의인불용(疑人不用)을 어긴 대가 l 거듭되는 계략 l 점입가경 l 구치소에서의 50일 l 초록은 동색 l 또 다른 복병 l 두 얼굴 l 마지막 단상

저자소개

김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6년 경북 왜관에서 태어났다. 1937년 3월 왜관보통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건너가 1945년 조선인연맹 보안대장을 역임했다. 1952년 일본 중앙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한 후 사업가로 변신, 1953년 뉴욕파칭코를 개장했다. 1960년 이후 재일 대한민국 민단본부 교육위원장 및 감찰위원장 및 의장, 한국인 금융기관인 요코하마 상은신용조합 이사를 역임했다. 1961년에는 한국인 가톨릭교회 설립 추진위원장을 지냈고, 이듬해 동경에 한국인을 위한 가톨릭센터를 설립하기도 했다. 1975년에는 조총련 모국방문단 인솔단장으로 한국을 방문,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1989년 대한민국으로 영주 귀국, 1989년 컨트리클럽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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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야에서 발전과 진보는 결핍을 느낄 때, 그것에서부터 벗어나려는 욕망에서 비롯된다. 현실에 안주하고 만족한다면 더 이상 발전은 없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결핍은 목표를 향해 달릴 수 있는 근성을 키우고 의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성공의 조건을 꼽으라면 잘 갖추어진 좋은 여건이나 주변의 뒷받침을 꼽는데, 나는 꼭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랐다면 그런 승부 근성을 가질 수 있었을까. 숱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무섭게 매달리는 추진력을 키울 수 있었을까. 그 어떤 것에도 두려움 없이 올인할 수 있는 배짱을 지닐 수 있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어려웠던 나의 유년기와 청소년기는 내게 더할 나위 없는 자양분이 되었던 셈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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