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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5384722
· 쪽수 : 335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AI 혁명은 인류 문명 전 분야에 걸쳐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AI는 전 세계 기업과 국가의 새로운 패권 전쟁터가 되었습니다. 구글, 메타, 테슬라(xAI) 등 빅테크 기업들과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자체 AI 모델 개발에 대대적으로 투자하며 거대한 AI 기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고 있습니다. AI는 디지털 산업의 경계를 뛰어넘어 교육, 의료, 법률 등 사회 핵심 분야에 스며들었고, 일터에서는 기존 오피스 도구처럼, 혹은 그보다 더 널리 다양하게 사용되며 직장인들이 업무에 AI를 활용하는 흐름은 대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AI를 파트너로 삼기란 쉽지 않습니다. 유튜브나 책이 말하는 기술과 원리는 복잡하고 장황하며, 이리저리 궁리하며 프롬프트(사용자가 AI에게 내리는 구체적인 지시문)를 써서 AI에게 질문해도 결과물은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대체 왜 내 AI는 그 사람의 AI처럼 유능하게 작동하지 않고, 나는 왜 그 사람처럼 AI를 쓰지 못하는 걸까요?
휴먼큐브가 AI를 더 잘 쓰고 싶은 직장인을 위해 펴낸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실무자로서 AI의 무한한 잠재력을 온전히 끌어내고 싶은 당신에게 가장 명확하고 실용적인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셜록처럼 질문하라: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기술
IT 기자 출신으로 IT 기술을 현업에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고민하고 정립해온 저자 우병현은 저서 『구글을 가장 잘 쓰는 직장인 되기』(휴먼큐브, 2013)에서 클라우드 활용 협업을 통해 ‘남의 시간 빌리기’를 주장했으며, 아쉽게도 당시 기술 수준으로는 도달하지 못했던 ‘남의 머리 빌리기’가 AI의 등장으로 가능해졌다고 설명합니다. 타인의 시간과 머리를 24시간 원하는 대로 빌릴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는 누구에게도 침해당하지 않는 자립적 삶에 가까이 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저자는 AI 기술의 등장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실현할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졌으며, 그 기회를 잡는 것은 AI를 사용하는 우리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홈스-왓슨 모델’을 제시합니다. 셜록처럼 사고하며 질문하고, AI를 도구가 아니라 사람으로 대하는 방식입니다. “왜?”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노와이(Know-Why) 시대인 지금, 홈스처럼 본질을 파고들어 가설을 설계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저자는 AI를 잘 쓰기 위해서는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히 요구하고 산출물을 수정·보완하는 질문 설계를 해야 하며, 그 질문 설계의 핵심이 홈스의 추리력이라고 말합니다. 문제와 과제의 핵심을 찾아 자문하고, 충돌 지점과 해결 방안을 찾는 질문을 던져 가설을 세우고, 가장 확률이 높은 가설을 채택해 AI에게 요청한 뒤, 산출물의 부족한 부분을 식별해 수정과 보완 작업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모든 것을 제외하는 홈스의 추리 과정처럼 ‘왜?’와 ‘사실일까?’를 계속 고민하는 것 역시 필수입니다.
AI를 왓슨으로 대하라: 조연도 주연도 아닌 파트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더해 AI 왓슨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AI 생태계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매일 발전하는 AI 기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는 태도는 물론, 수많은 선택지(모델)의 특성을 파악하고 목적에 맞게 적절히 선택하고 필요에 따라 선별적으로 구독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일반인들이 “AI”라고 하면 바로 떠올리는, 기초적이면서 종합적인 모델인 파운데이션 모델이 무엇인지에서 시작해 산출물 또는 사용 목적에 따라 AI 서비스를 분류하면서 특정 용도에 가장 적합한 AI도 추천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AI 왓슨이 어떤 기능으로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확인합니다. 기술과 원리 설명과 더불어 구글의 노트북 LM 등의 개인맞춤형 AI 서비스를 통해 나만의 비서나 튜터, 조사원, 외국어 챗봇, 프로그램 개발 멘토 등으로 AI를 활용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렇듯 AI 왓슨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러나 ‘셜록 홈스’ 시리즈처럼, 왓슨은 조연은 아닐지언정 결코 주인공이 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AI를 쓰는 마지막 단계는 ‘AI 흔적 지우기’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중복되는 내용을 덜고, 핵심 메시지가 잘 전달되도록 다듬고, 어렵거나 반복되는 어휘를 수정하고, 사실인지 확인하고, 맥락을 입히며 완성도를 높여야 ‘AI를 잘 사용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홈스식 AI 사용법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에서는 홈스로서 AI 왓슨을 활용하는 태도를 배운 직장인 홈스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시간을 잡아먹는 단순 반복 작업을 AI가 대신하고, 기존에는 타 분야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했던 일을 AI의 보조를 받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는 묵은 과제나 발생 가능한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 것과 이를 실행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는 일에도 유용합니다. 끊임없는 질문과 토론을 통해 혁신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고, 문제의 돌파구를 찾는 새로운 길도 찾을 수 있습니다.
저자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며 가장 적극적으로, 유용하게 사용한 분야는 단연 코딩 즉 ‘바이브 코딩’입니다. 컴퓨터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코딩을 할 수 있는 ‘노코드 코딩’이라는 기존 기술에 AI를 더해 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더 편하고 쉽고 빠르며 정확한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이는 최근 ‘자연어로 원하는 느낌을 설명하는 코딩’ 즉 ‘바이브 코딩’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이렇듯 AI는 기존에 상상만 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하고, 기존 기술의 한계까지 돌파하게 만들었습니다. 『셜록 홈스식 AI 사용법』은 독자들이 업무에서 불가능했던 일을 해내고, 한계를 돌파하는 AI 사용법을 익히도록 만듭니다.
저자가 말하는 홈스-왓슨 모델은 생성형 AI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게 만드는 새로운 방법론입니다. 홈스-왓슨 모델은 우리의 사고 습관을 업데이트해주고, 사용자를 AI 시대의 새로운 지성인으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사건 해결과 추리의 귀재 셜록 홈스처럼, 독자들은 업무 과제 해결과 AI 사용의 귀재가 될 것입니다.
목차
추천사 006
들어가는 글 Know - Where 시대에서 Know - Why 시대로 008
1부 AI, 거스를 수 없는 대세
1장 기업의 범용 오피스 도구로 자리 잡은 AI 020
2장 입문은 쉬워도 성과 내기는 어렵다 039
3장 직장인에게 AI란? 064
2부 나는 홈스, AI는 왓슨
4장 AI 왓슨의 능력 파악하기 084
AI 돋보기 AI 서비스, 무료와 유료는 어떻게 다를까? 107
5장 왓슨의 도구상자, MCP 111
6장 AI 왓슨, AI 에이전트로 진화 125
7장 홈스의 소통 스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137
8장 홈스, AI 흔적을 업애라 154
3부 홈스의 지적 파트너
9장 RAG 방식 AI 서비스 170
10장 개인맞춤형 AI, 인지대역폭 한계 극복 183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① 202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② 206
4부 홈스, 코딩 활용 스킬
11장 문제 포착하기 214
12장 노코드 활용하기 224
13장 AI 왓슨의 능력 파악하기 240
14장 비정형 데이터 수집 및 정제하기 256
AI 돋보기 직장인에게 유용한 꿀팁 ③ 252
15장 노코드 플랫폼 활용 문제 해결 272
5부 AI는 아이디어 팩토리
16장 홈스의 아이디어 만들기 스킬 298
마치는 글
AI, 희망인가 재앙인가? 317
AI 주요 용어 322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들어가는 글 中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타인의 시간과 머리를 24시간 원하는 대로 빌릴 수 있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도 침해당하지 않는 자립적 삶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의 등장은 부족한 2%를 완벽하게 채워줄 잠재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제 일과 생활이 균형 잡힌 삶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가 누구에게나 주어졌습니다. 그 기회를 잡는 것은 사용자인 여러분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들어가는 글 中
AI와 함께 일하는 시대는 노와이Know-Why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셜록 홈스처럼 “왜?”라고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면서 AI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시작된 것입니다.
1장 기업의 범용 오피스 도구로 자리 잡은 AI 中
이처럼 직장인들에게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AI를 다루는 수준이 평균에 그쳐서는 자신의 일자리를 지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자리를 지키거나 새로운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AI의 잠재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확실한 성과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AI에 입문하기는 쉽지만, AI의 고유한 능력을 활용해 제대로 된 성과를 내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