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딸

1. 유년시절 2. 6·25 사변 3. 중·고등학교 시절과 대학진학 4. 삶에 의미를 가져다 준 은인들 5. 유럽을 향해 6. 프랑스 루르드 성지에서 삶 7. 비움과 채움의 여정을 통한 나의 실존상황과 조건 8. 성소에 대한 물음은 아직도 9. 원 주교님과의 만남 10. 독일로 발길을 돌린 1967년 8월 11. 친구수녀와 기센의 어린이 쉼터 12. 고향선교 수녀님들과 함께 13. 병인년 박해 순교자 시복식(1968)에 가다 14. 독일에서 신학을 공부하고(1969 - 1979) 15. 1971년도 김포공항 16. 고국에서 날라 온 편지 그리고 두번째 고국방문(1974) 17. 나를 먼저 생각했던 하루 18. 어머니와 함께 한 유럽여행 19. 스위스 프리부르크 대학에서 새로운 도전 20. 문헨 주교관에서 구두시험 치르던 날 21. 레겐스부르크를 떠나다 22. 1980년 광주의 봄 23. 봄은 다시 찾아 왔건만(1981) 24. 전남대학에 첫 발을 내딛은 1982년(데모와 체루탄) 25. 지난 날 대학 안에 homo academicus의 진풍경 26. 배우며 가르쳤던 그 세월(1983-1999) 27. 정년 퇴임하고(2004) 28. '인간박사 되어라'하시며 말 없이 떠나신 나의 어머니 29. 생일 챙겨놓고 냉정하게 떠나가신 어머니 30. 베네딕트 16세 교황성하, 그분은 나의 스승님이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