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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75995620
· 쪽수 : 211쪽
· 출판일 : 2015-12-31
책 소개
목차
가정맹호 苛政猛虎 ... 12
가치연성 價値連城 ... 14
가화어인 嫁禍於人 ... 16
강괄불사 强?不舍 ... 18
공휴일궤 功虧一? ... 20
과공비례 過恭非禮 ... 22
과하지욕 袴下之辱 ... 24
괄목상대 刮目相對 ... 26
교언여황 巧言如簧 ... 28
교왕과직 矯枉過直 ... 30
교주고슬 膠柱鼓瑟 ... 32
교토삼굴 狡?三窟 ... 34
구맹주산 狗猛酒酸 ... 36
구사일생 九死一生 ... 38
귤화위지 橘化爲枳 ... 40
금의환향 錦衣還鄕 ... 42
기복염거 驥服鹽車 ... 44
기인지우 杞人之憂 ... 46
끽휴시복 喫虧是福 ... 48
낙정하석 落穽下石 ... 50
내우외환 內憂外患 ... 52
노마지지 老馬之智 ... 54
단료투천 簞?投川 ... 56
도로무공 徒勞無功 ... 58
도리불언 桃李不言 ... 60
도행역시 倒行逆施 ... 62
동류합오 同流合汚 ... 64
동병상련 同病相憐 ... 66
동실조과 同室操戈 ... 68
득도다조 得道多助 ... 70
등고자비 登高自卑 ... 72
망개삼면 網開三面 ... 74
매독환주 買?還珠 ... 76
맹인모상 盲人摸象 ... 78
명불허전 名不虛傳 ... 80
명찰추호 明察秋毫 ... 82
무가내하 無可奈何 ... 84
무용지용 無用之用 ... 86
묵적지수 墨翟之守 ... 88
방휼지쟁 蚌鷸之爭 ... 90
백구과극 白駒過隙 ... 92
백락상마 伯樂相馬 ... 94
백발백중 百發百中 ... 96
백전백승 百戰百勝 ... 98
북원적초 北轅適楚 ... 100
불문곡직 不問曲直 ... 102
불요불굴 不撓不屈 ... 104
사면초가 四面楚歌 ... 106
사본축말 捨本逐末 ... 108
사분오열 四分五裂 ... 110
삼고초려 三顧草廬 ... 112
상궁지조 傷弓之鳥 ... 114
새옹지마 塞翁之馬 ... 116
선부지설 蟬不知雪 ... 118
성동격서 聲東擊西 ... 120
수수방관 袖手傍觀 ... 122
수적석천 水滴石穿 ... 124
순망치한 脣亡齒寒 ... 126
시우지화 時雨之化 ... 128
신선사졸 身先士卒 ... 130
안보당차 安步當車 ... 132
앙급지어 殃及池魚 ... 134
약육강식 弱肉强食 ... 136
양질호피 羊質虎皮 ... 138
양호유환 養虎遺患 ... 140
여리박빙 如履薄氷 ... 142
오서지기 ?鼠之技 ... 144
외강중건 外强中乾 ... 146
우공이산 愚公移山 ... 148
위여누란 危如累卵 ... 150
유인유여 遊刃有餘 ... 152
음짐지갈 飮?止渴 ... 154
이도삼사 二桃三士 ... 156
이이제이 以夷制夷 ... 158
이일경백 以一警百 ... 160
일구지학 一丘之? ... 162
일기이족 一夔已足 ... 164
일발천균 一髮千鈞 ... 166
임연선어 臨淵羨魚 ... 168
장신장의 將信將疑 ... 170
재대난용 材大難用 ... 172
재여부재 材與不材 ... 174
적토성산 積土成山 ... 176
전거가감 前車可鑑 ... 178
절영지연 絶纓之宴 ... 180
절치부심 切齒腐心 ... 182
정인매리 鄭人買履 ... 184
조령모개 朝令暮改 ... 186
주중적국 舟中敵國 ... 188
중지성성 衆志成城 ... 190
지상담병 紙上談兵 ... 192
천정득인 穿井得人 ... 194
침류수석 枕流漱石 ... 196
포신구화 抱薪救火 ... 198
풍성학려 風聲鶴? ... 200
필로남루 筆輅襤褸 ... 202
하로동선 夏爐冬扇 ... 204
한단지보 邯鄲之步 ... 206
호질기의 護疾忌醫 ... 208
화씨지벽 和氏之壁 ... 210
저자소개
책속에서
도리불언 桃李不言
‘복숭아나무와 자두나무는 말하지 않는다’라는 뜻으로 ‘하자성혜(下自成蹊, 그 나무 아래에 길이 저절로 생긴다)’라는 말이 이어져야 완전한 의미가 된다. 이 말은 ‘훌륭한 인격이나 능력을 갖춘 사람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명성이 저절로 높아짐’을 비유한다. 또 ‘도리무언(桃李無言)’이라고도 한다. ‘사기(史記)’의 ‘이장군(李將軍)’열전에서 유래했다. ‘이장군’은 한(漢)나라의 ‘이광(李廣)’을 말하는데, ‘사마천(司馬遷)’은 ‘이광’장군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