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미래의 조직, 조직의 미래

미래의 조직, 조직의 미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조직모델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14가지 질문)

박정우, 김명진, 진한규, 주세영, 김재원 (지은이), 배노조 (감수)
삼성글로벌리서치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4,000원 -10% 700원 11,900원 >

책 이미지

미래의 조직, 조직의 미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래의 조직, 조직의 미래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조직모델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14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76331366
· 쪽수 : 300쪽
· 출판일 : 2024-12-27

책 소개

조직의 개념부터 조직설계에 대한 다양한 쟁점까지 조직설계의 A부터 Z를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조직설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이 책은 조직설계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짚어보아야 할 이슈들을 14개의 질문과 답으로 풀어낸다.

목차

추천사
서문

1부 조직모델을 바라보는 시각
│ 첫 번째 질문 │
왜, 지금 미래 조직모델인가?
│ 두 번째 질문 │
전략이 먼저인가, 조직이 먼저인가?

2부 신생기업의 조직모델
│ 세 번째 질문 │
초기 스타트업의 조직구조, 어디서 어떻게 출발해야 할까?
│ 네 번째 질문 │
신생기업의 조직모델 구축,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 다섯 번째 질문 │
성장기에 접어든 조직은 이후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가?
│ 여섯 번째 질문 │
빠른 실행이 가능한 조직모델 구축 방법은?

3부 성장한 기업의 조직모델
│ 일곱 번째 질문 │
언제, 어디에 누구를 배치할 것인가?
│ 여덟 번째 질문 │
사업부 간 장벽을 넘어 협업과 공존이 가능한가?
│ 아홉 번째 질문 │
애자일 조직, 국내 대기업에도 적용 가능한가?

4부 신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의 조직모델
│ 열 번째 질문 │
양손잡이 조직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현실적 방안은 무엇인가?
│ 열한 번째 질문 │
사내벤처, 어떻게 양성하고 활용할 것인가?
│ 열두 번째 질문 │
개별 기업을 뛰어넘는 합종연횡 조직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5부 조직모델을 완성하는 사람들
│ 열세 번째 질문 │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이사회,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 열네 번째 질문│
미래 조직모델 설계, 경영진과 인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참고문헌
집필진 소개

저자소개

박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글로벌리서치 인재경영연구실 Research Fellow
펼치기
김명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디아이(THEI) 대표
펼치기
진한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글로벌리서치 인재경영연구실 수석연구원
펼치기
주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비스타(Navista.org) Managing Partner
펼치기
김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삼성글로벌리서치 인재경영연구실 Research Fellow
펼치기

책속에서

미래 조직모델을 잘 설계하려면 먼저 조직구조의 기본 형태부터 잘 이해해둘 필요가 있다. 흔히 기업 조직 전문가들은 “하늘 아래 새로운 조직은 없다.”라고 말한다. 이는 곧 조직구조의 기본 형태, 즉 기능형·사업부형·매트릭스형 조직이 수십 년간 조직구조의 근간이 되어왔다는 의미이다. 미래의 조직 역시 기존의 기본적 조직구조에 토대를 두고 파생된다고 해야 할 것이므로 이러한 조직구조에 대한 명확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 첫 번째 질문 | 왜, 지금 미래 조직모델인가?


많은 회사가 초기의 체계 수립이 갖는 중요성을 간과하고, 조직이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야 조직, 직무, 포지션을 구분하고 세부 내용들을 정의하려 한다. 물론 직무 정보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은 무척이나 번거로운 작업이다. 그렇지만 초기부터 개념을 수립하고 신설이나 변경 등의 프로세스를 정착시켜 개인과 직무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 조직이 성장한 이후 조직 전체를 대상으로 재교육을 실시하는 것에 비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만큼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인재에 대한 체계적 소통 및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도 이점이 크기 때문이다.
- 네 번째 질문 | 신생기업의 조직모델 구축,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결국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의 역량이며, 사람을 배제하고는 조직을 구성할 수 없다. 다만 조직 입장에서 우수 인재의 부재나 인력의 갑작스러운 이탈에 대비하려면 내부의 우수 인재 밀도를 높이고, 각 직무와 포지션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공유체계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대응 플랜을 만들어놓아야 한다. 조직은 사업의 전략방향과 밀접하게 연계된 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운영 플랜은 중장기 사업전략을 세우는 것과 동일한 중요도로 실행되어야 한다.
- 일곱 번째 질문 | 언제, 어디에 누구를 배치할 것인가?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6331373